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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여는 글 / 프란츠 알트

1. 삶은 거룩한 것
2. 기후 비상사태
3. 세상에서 가장 호감 가는 사람
4. 인류의 생존이 위태롭다

2장. 자연을 상대로 한 3차 세계대전 / 프란츠 알트

1. 통제 능력을 상실하고 있는 인류
2. 4억 명의 기후 난민
3. 그레타와 함께 수백만이 거리로 나서다
4. 구원의 풍경
5. 감히 미래를 위해 나서기

3장. 자연을 구하라―달라이 라마가 세계인들에게 드리는 기후 호소

1. 붓다는 녹색일 것이고, 나 역시 녹색이다
2. 환경 교육
3. 보편적 책임
4. 자비 혁명

4장. 프란츠 알트와 달라이 라마의 대담 (1)

1. 삶의 목적은 행복해지는 것
2.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계에서 나온 아이들
3. 인간이 없다면 지구는 더 나아질 것이다
4. 히말라야의 빙하가 사라지고 있다
5. 핵전쟁은 인류사의 종말이 될 것이다
6. 인성 교육이 더 필요하다

5장. 대담 (2) 태양광 시대가 온다―태양이 이긴다

1. 태양광 에너지는 사회적 에너지
2. 정치인들을 감금해야 한다
3. 환생에 대한 믿음은 자연환경 보호를 요청한다
4. 붓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만든다”
5. 그레타: “우리의 집이 불타고 있다”

6장. 대담 (3) 이곳의 산은 승려의 머리처럼 민둥산이다

1. 나무를 심자
2. 윤리가 종교보다 더 중요하다
3. 기후에 도움이 되는 채식주의
4. 스포츠 삼아 살육하는 악행

7장. 상호의존이라는 보호수―생태적 책임에 관한 한 승려의 성찰

8장. 맺는 글─태양광 시대를 위하여 프란츠 알트
1. 경제와 생태학을 화해시키기
2. 물질은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는다
3. 깊은 차원에서는 모든 생명이 하나다
4. 단 한 명의 어린이도 기아에 내몰려서는 안 된다
5. 재무장이 아니라 무장해제
6. 자연에 적대하는 경제, 자연과 함께 하는 경제
7. 행동이 진실성을 입증한다

9장. 기후 십계명

10장. 당신이 할 수 있는 것
1. 지혜롭게 선택하기
2. 우리에게 아직 희망이 있을까?

감사의 말

저자 소개4

달라이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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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i Lama,본명:텐진 가쵸, Tenzin Gyatso

티베트 국민과 티베트 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이다. 1989년에 노벨 평화상을, 2007년에는 미국 의회에서 수여하는 황금 메달을 받았다. 달라이 라마는 서로를 더 세심하게 보살피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를 방문하고 있다. 사람들이 서로에게 다정함과 자비를 건네고 종교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환경을 지키도록 격려하고, 평화를 존중하는 티베트 문화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무엇보다도 인류는 하나라는 생각을 널리 전하고, 인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1959년에 인도로 망명하여 현재 다람살라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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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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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 Alt

1938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정치학과 역사학, 철학, 신학을 공부했으며, 1968년부터 독일 SWF와 SWR 방송에서 활동했다. 20년간 정치 관련 프로그램 「리포트」를, 1992년부터는 독일 공영 ARD 방송에서 시리즈물인 「시간의 도약」을 진행해 왔다. 1997년부터 3sat 방송에서 시사 방송인 「다방면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진행을 맡았으며, 2003년까지 정치 시사 방송인 「무제한」을 진행했다. 환경 보호와 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1992년 독일 환경상 '골덴네 슈발베(Goldene Schwalbe)', 1997년에는 '유럽 태양상(E
1938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정치학과 역사학, 철학, 신학을 공부했으며, 1968년부터 독일 SWF와 SWR 방송에서 활동했다. 20년간 정치 관련 프로그램 「리포트」를, 1992년부터는 독일 공영 ARD 방송에서 시리즈물인 「시간의 도약」을 진행해 왔다. 1997년부터 3sat 방송에서 시사 방송인 「다방면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진행을 맡았으며, 2003년까지 정치 시사 방송인 「무제한」을 진행했다. 환경 보호와 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1992년 독일 환경상 '골덴네 슈발베(Goldene Schwalbe)', 1997년에는 '유럽 태양상(Europaischer Solarpreis)', 2007년에는 독일에서 가장 유서 깊은 환경상 ‘골덴네 블루메 폰 라이트(Die Goldene Blume von Rheydt)’를 수상했다.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블로그(http://www.sonnenseite.com)와 트위터(@franzalt)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 -최초의 새로운 인간』, 『태양은 우리에게 계산서를 보내지 않는다』, 『생태주의자 예수』, 『지금은 농업의 전환점』, 『생태적 경제 기적』,『석유를 위한 전쟁인가, 태양 에너지를 통한 평화인가』, 『보다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 -노동과 발전, 자유를 위한 마샬 플랜』 등이 있다.
이화여대 물리학과 졸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에서 에너지 정책을 전공했다. 이후 20여 년간 불교단체에서 국제연대 사업을 주로 맡았다. 그 덕분에 인권과 정의, 평화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아시아의 여러 참여불교 운동가들과 교유하였고 세상을 변화시킬 대안 담론과 연대의 정신에 대해서 배웠다. 2012년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에서 열린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에 관한 종교간 대화’에 참석하면서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현재 기후위기 비상행동 공동운영위원장,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환경·경제·사회정책위원회(CEESP) 위원, 국제참여불교네트워크(INEB)의 이사, 국제기후
이화여대 물리학과 졸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에서 에너지 정책을 전공했다. 이후 20여 년간 불교단체에서 국제연대 사업을 주로 맡았다. 그 덕분에 인권과 정의, 평화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아시아의 여러 참여불교 운동가들과 교유하였고 세상을 변화시킬 대안 담론과 연대의 정신에 대해서 배웠다. 2012년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에서 열린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에 관한 종교간 대화’에 참석하면서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현재 기후위기 비상행동 공동운영위원장,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환경·경제·사회정책위원회(CEESP) 위원, 국제참여불교네트워크(INEB)의 이사, 국제기후종교시민(ICE) 네트워크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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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전환 연구자. 지구철학 연구자.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전문가회원, 생태문명원 연구위원, 산현재 기획위원, 생태적지혜연구소 학술위원, 《다시 개벽》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태주의 사상, 생태 전환, 탈근대 전환과 관련한 글을 주로 쓰지만, 문학/예술 비평도 한다. 지은 책으로 『불타는 지구를 그림이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걸으면 해결된다 Solvitur Ambulando』(공저), 『동물 미술관』, 『철학이 있는 도시』, 『낱말의 우주』 등 다수가 있다. 옮김 책으로 『디그로쓰』(공역), 『포스트 성장 시대는 이렇게 온다』(공역), 『지구와 물질의 철학』
생태전환 연구자. 지구철학 연구자.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전문가회원, 생태문명원 연구위원, 산현재 기획위원, 생태적지혜연구소 학술위원, 《다시 개벽》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태주의 사상, 생태 전환, 탈근대 전환과 관련한 글을 주로 쓰지만, 문학/예술 비평도 한다. 지은 책으로 『불타는 지구를 그림이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걸으면 해결된다 Solvitur Ambulando』(공저), 『동물 미술관』, 『철학이 있는 도시』, 『낱말의 우주』 등 다수가 있다. 옮김 책으로 『디그로쓰』(공역), 『포스트 성장 시대는 이렇게 온다』(공역), 『지구와 물질의 철학』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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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248g | 130*195*20mm
ISBN13
9791197210549

책 속으로

이 책은 세계인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이다. 젊은 기후 활동가들이 지구를 보호하는 데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그들을 응원하자는 호소문이다. 이 책은 세계인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이다. 젊은 기후 활동가들이 지구를 보호하는 데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그들을 응원하자는 호소문이다.
--- p.10~11

프란치스코 교황의, 환경에 관한 회칙을 저는 환영합니다. 저는 또한 ‘단일한 인류 가족, 단일한 공동의 집’이라는 교황의 회칙과 인류의 단일성에 관한 저의 메시지, 그 둘에서 유사성을 봅니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는 인류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기에, 우리는 인류의 단일성과 보편적 책임에 관한 감성을 길러야만 합니다.
--- p.61~62

만일 티베트에 있는 4만 6000개의 빙하가 계속해서 녹아내린다면, 우리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물 문제에 직면하게 될 거고, 그렇게 되면 아마도 미래에는 물이 분쟁의 한가지 주요 원인이 될 겁니다.
--- p.69

현대 교육은 적절한 교육이 아닙니다. 그 교육은 인간의 내면적 가치들에 관심을 거의 기울이지 않지요. 그러나 우리 인간의 본성은 자비롭습니다. 그렇다면 자비와 따뜻한 마음을 기반으로 삼은 커리큘럼을 현대 교육 시스템에서 개발해야 해요. 그런 식으로 지금의 교육을 훨씬 더 전인적인 교육, 전체를 알게 하는 교육으로 만들어나가야 해요.
--- p.79

제가 특히 우려하는 것은 밀집 시설을 갖춘 축산업이랍니다. 우리 인간은 대체로 육류 없이 또는 육류가 적은 상황에서도 살아갈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동물의 고통 없이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과일과 채소 형태의 숱한 대안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현대 세계에서는 특히 그러하지요.
--- p.123

모든 물질은 원자라는 입자를 진동에 이르게 하고, 원자라는 가장 미세한 태양계를 하나로 묶어주는 힘에 의해서만 발생하고 존재합니다. 우리는 이 힘의 이면에 의식적이고 지적인 정신이 존재한다고 가정할 필요가 있어요. 보이지만 순간적으로만 머무르는 물질은 진실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보이지 않고 불멸인 영이 진실된 것이지요.
--- p.154

세계가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시민Citizens for Future’이라는 운동이다. 오늘날의 핵심적인 질문은 이러하다. 어떻게 하면 진정한 변화가 실현될 수 있을까? 그건 두려움이 아니라 자비와 알아차림 같은 희망적인 감정으로 가능할 것이다.
--- p.168

생태 사회적 시장경제야말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더 나은 세상에 관한 자신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시스템이라고 말하고 싶다. 2015년 파리 기후 협정과 UN의 밀레니엄 개발 목표가 전 세계의 새로운 생태 사회적 시장경제의 기반이다.

---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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