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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쫓는 자와 쫓기는 자
1부 과거의 은혜 1장 불가항력적인 은혜의 임재 2장 그의 긍휼하신 계획 3장 은혜의 역전 능력 4장 은혜의 밝은 눈 5장 은혜의 귀한 선물 6장 은혜와의 첫 만남 2부 현재의 은혜 7장 은혜의 역설 8장 은혜의 확실한 약속 3부 미래의 은혜 9장 은혜가 마지막 이르는 곳 10장 계속되는 은혜의 찬양 에필로그 영원한 포로 |
David Jerem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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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값없이’를 뜻하는 라틴어 단어가 그라티스(gratis)임을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을 보면 생명수는 그것을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주어진다고 한다. 또한 마태복음 10장 8절에서 예수님은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라고 말씀하신다.
한 거지가 유리창에 코를 맞대고 있다. 레스토랑 안에서 흘러나오는 냄새가 그를 도취시킨다. 그는 일자리도, 안식처도, 희망도 없다. 잘 차려입고 얼굴에 윤기가 가득한 단골 고객들이 스테이크와 바다가재 요리로 저녁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그의 배가 요동을 친다. 이곳은 이 도시에서 최고급 레스토랑이다. 손님들이 그 거지를 흘깃거린다. 자신들의 우아한 만찬을 조소하듯 바라보는 저자는 누구인가? 아니나 다를까, 웨이터가 밥맛 떨어지게 만드는 그를 쫓아버리기 위해 나온다. 그런데 그 웨이터는 인상을 쓴 얼굴이 아니다. 오히려 측은한 마음이 서려 있다. 그는 화려한 접시를 열어 보이며 “우리 레스토랑의 최고 앙트레 요리를 좀 가져왔습니다.” 하고 입을 연다. 거지의 눈이 왕방울만 해진다. 그는 자신이 가진 전부인 주머니 속의 잔돈 몇 푼을 찾아 뒤진다. 웨이터가 웃으며 말한다. “그만두십시오. 이 음식은 우리 주인이 사시는 겁니다. 그분이 창문 너머에서 당신을 보고 계셨죠. 당신이 이 음식을 먹을 만한 여유가 없다는 걸 주인은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값없이 그냥 드리는 겁니다. 배고플 때 다시 찾아오십시오.” 당신은 하늘나라 잔치에 초대받은 손님이다. 음식 값을 지불하고 먹는 고객이 아니다. 그라티스! 당신은 이 말에 호감을 가져야 한다. - 53~54쪽 열차 한 대가 지하 철로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었다. 괴로운 승객들은 자제력을 잃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무도 누구에게도 말하는 법이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갑자기 서로 광분하여 운전사, 시 당국, 연방정부 그리고 이 엄청난 불편에 대해 욕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을 다 싸잡아 비난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독설이 난무할 때 어디선가 여러 개의 두툼한 쇼핑백을 든 한 여인이 새로 산 향수병을 떨어뜨려 산산조각이 났다. 몇 분 만에 상큼하면서도 우아한 향이 모든 칸에 퍼져나갔다. 그 신선한 향내가 어둠의 마법에서 사람들을 깨어나게 하는 것 같았다. (…중략…)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향기롭고 아름다운 은혜의 길을 걷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그것이 당신의 마음을 평화와 기쁨으로 채워서 당신이 사탄의 최악의 공격에 과감히 맞서기를 소망한다.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닮아가서 당신을 아는 사람들이 은혜의 감격을 누릴 뿐만 아니라 그 원천에 대해 묻지 않을 수 없게 되기를 기도한다. 당신이 은혜에 사로잡혀 있을 때에도 은혜의 좋은 그릇이 되어 그것을 알기를 갈망하는 세상을 더 많이 담아가기를 기도한다. - 251~252쪽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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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 당신의 영혼에 인생 역전의 기적을 일으켜라!
출간 2주 만에 아마존 종교 분야 2위에 오른 화제의 책 우리를 끝내 승리자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은혜와 마주하고 그분을 영접할 때, 우리 인생은 빛을 향한 거룩한 항해를 시작할 수 있다. 비로소 인생 역전이 펼쳐진다. 이 책은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찬송 작사가 존 뉴턴과 사도 바울을 사로잡았던 역전의 은혜를 새롭게 경험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들을 쫓았던 하나님의 불꽃같은 시선에 주목하라. 그리고 그 시선을 따라, 당신도 모험을 감행하라. 당신의 인생 역전이 시작될 것이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가장 애창하는 찬송가는 무엇일까? 극동방송이 개신교인 2,20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Amazing Grace'이 단연 1위에 올랐다. 아마 언제 어디에서 조사를 하더라도 결과는 마찬가지리라.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조앤 바에즈, 밥 딜런 등의 노래로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기독교 최고의 명곡. 그러나 이 노래가 어떻게 해서 탄생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작사가 존 뉴턴이 원래 노예무역선 선장이었다가 기독교에 귀의하여 평생 사목 활동에 몸 바친 인물임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뉴턴의 영향을 받은 정치가 윌리엄 윌버포스가 1807년 노예매매 폐지법이 영국 의회에서 통과되는 데 큰 공헌을 했고, 이 노래가 미국으로 전해진 후 오늘날 우리가 듣는 것과 같은 멜로디를 얻어 인기를 누리고,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을 통해 미국 남북전쟁에 불씨를 제공하고, 결국 노예해방의 새 장을 여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한 편의 시가 천만 사람의 가슴을 감동시킨다’는 말이 이처럼 실감나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출간 2주 만에 아마존 종교 분야 2위에 오를 만큼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생 역전의 은혜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