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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여행 계획 세우기 1
투르 드 프랑스 여행 계획 세우기 4 체계적인 투르 드 프랑스 감상 팁 5 홀로 투르 드 프랑스 따라잡기 10 파리로 가는 길 35 컴퓨터와 휴대전화 37 투르 드 프랑스의 전설들 38 2장: 투르 드 프랑스 따라잡기 45 산악 스테이지 50 운전의 팁 51 레이스 진행을 따라가기 52 주변 여행 55 길가에서 56 투르 드 프랑스의 전설들 58 3장: 프랑스의 풍미 63 프랑스 사람들 64 프랑스어 68 식도락 71 투르 드 프랑스의 전설들 84 4장: 프랑스의 지역들 91 브르타뉴(Brittany) 92 페이 드 라 루아르(Pays de la Loire) 97 오트 노르망디, 바스 노르망디(Haute-Normandie, Basse-Normandie) 102 파 드 칼레, 피카르디, 샹파뉴, 로렌(Pas-de-Calais, Picardie, Champagne, Lorraine) 106 알자스(Alsace) 111 프랑슈꽁테(Franche-Comte) 115 부르고뉴, 상트르(Bourgogne, Centre) 119 푸아투샤랑트(Poitou-Charentes) 122 아키텐(Aquitaine) 127 미디 피레네, 리무쟁(Midi-Pyrenees, Limousin) 140 오베르뉴, 랑그도크루시용(Auvergne, Languedoc-Roussillon) 146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Provence-Alpes-Cote d’Azur) 152 론알프(Rhone-Alpes) 162 파리, 일 드 프랑스(Paris, Ile de France) 175 투르 드 프랑스의 전설들 187 5장: 투르 드 프랑스의 산악 코스 195 산악 코스의 위대함 196 마시프 상트랄(Massif Central) 198 알프스(The Alps) 203 피레네(Pyrenees) 238 다른 주요 산악 코스들 255 투르 드 프랑스의 전설들 256 6장: 투르 드 프랑스에서 사진 촬영하기 263 사진으로 보는 투르 드 프랑스의 역사 263 현대 투르 드 프랑스 270 투르 드 프랑스 촬영하기 272 프롤로그 276 스프린트 스테이지 279 타임 트라이얼 284 플랫 스테이지 289 해바라기 스테이지 295 산악 스테이지 299 파리 304 투르 드 프랑스가 끝난 뒤 307 투르 드 프랑스의 전설들 308 프랑스 음식 메뉴 설명서 315 투르 드 프랑스 사이클 용어 328 찾아보기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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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월 초만 되면, 셀 수도 없이 많은 팬들이 투르 드 프랑스를 구경하기 위해 프랑스로 향한다. 그러나 이들은 아무리 철저하게 계획을 세웠다 하더라도, 만원이 되어버린 호텔, 바가지를 씌운 음식, 아수라장과 같은 도로를 만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본래의 목적인 투르 드 프랑스를 보기위해 더 가까이 다가갈수록 이에 따른 절망감이 커지게 될 것이다.
이런 면을 고려하면, 이 책이 투르 드 프랑스의 가장 노련한 종사자 중 한 명인 저자의 비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무척 매력적이다. 지난 30여 년 간 투르 드 프랑스를 따라다니며, 사진 촬영을 해왔던 왓슨은 당신이 매일같이 만나게 될 투르 드 프랑스 관람의 장애물에 대처하고, 항상 맨 앞줄에 앉을 수 있는 신선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모든 종류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식사 장소, 숙박 장소, 여행 방법, 산악 스테이지를 보는 방법, 그리고 전문가처럼 경주 장면을 촬영하는 방법 등 투르 드 프랑스 여행에 있어서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들을 제공한다. 컬러 지도, 여행 팁, 체크리스트, 여행지 정보는 물론 그레이엄의 200장이 넘는 수상 사진들을 이 책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프랑스 음식 메뉴 설명서, 선수들을 만나는 팁, 프랑스 사이클 용어사전, 그리고 투르 드 프랑스가 방문했던 프랑스 각 지역의 역사적 배경 등도 만날 수 있다. 투르 드 프랑스의 노련한 사진가인 그레이엄의 노하우를 몽땅 담은 이 책은 투르 드 프랑스 팬들이 대회를 관람하고, 따라가고, 무엇보다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즐기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 중인 가장 노련한 사진가인 그레이엄 왓슨이 제공하는 - 투르 드 프랑스 경주 장면을 본인의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람들에게 다른 그 어떠한 것에서도 찾을 수 없는 - 투르 드 프랑스 전문 사진가의 귀중한 충고와 통찰력도 이 책에 포함했다. 투르 드 프랑스는 우리의 바쁜 일상과 닮은 구석이 없는 정말 진귀한 현상이다. 오로지 3주 동안만 경기가 진행되는데 1년 내내 회자되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투어를 지켜보는 가운데, 어떤 이는 이에 대해 글을 쓰거나 사진을 찍으면서 생계를 이어간다. 이 책을 보고 여러분이 며칠 동안만 투르 드 프랑스를 관람한 후 프랑스를 여행하거나, 일주일 이상 투어를 쫓기로 마음을 먹거나, 아니면 더 나아가 사진가로서 첫 발걸음을 떼기로 마음먹든 무엇이든 좋다. 그 어떤 경우라도 이 책이 여러분의 경험을 더 풍성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선택하든 적어도 이 책은 당신이 옳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는 확신을 주었으면 한다. 다만 꼭 명심해야 할 것은 투르 드 프랑스의 경험이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수 있다는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