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에서 간호학을 공부하였으며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동화와 동시 부문에서 각각 아동문예문학상을, 동극 부문에서 주평동극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방병원에서 간호실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나는요, 오줌싸개푸순이랍니다』, 『키 작은 아이』, 『비밀이 생겼어요』, 『나는 다르지 않아』, 그림책 『키 크는 그림책』, 『아토피를 조심해』와 동극집 『한국아동극대표작 선집(공저)』와 생활 속 따뜻한 이야기를 모아 만든 에세이집 『작은 이야기』 등이 있다.
대학에서 그림을 배우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신사임당처럼 그림 그리기와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공감하는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행복한 어린이 농부』 『안중근』 『나는 커서 뭐가 될까?』 『어린이 로스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