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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프롤로그 엄마의 음식이 그리운 날에 …6 에필로그 엄마의 맛을 우리 딸에게 …186 엄마의 식사 준비 엄마의 부엌 도구와 계량 …12 우리 집 다시 국물 …14 엄마의 나물 삶는 법 …16 어려울 것 없는 재료 썰기 …17 매일 밥상 -냄비 밥상 냄비밥 …21 된장찌개 …22 북어국 …23 계란말이 …24 부추겉절이 …25 감자채볶음 …25 -잡곡 밥상 영양잡곡밥 …27 콩나물국 …27 차돌박이된장찌개 …28 오이장아찌 …28 두부구이와 양념장 …29 -생일 밥상 팥밥 …31 미역국 …31 조기구이 …32 어묵볶음 …32 무생채 …33 배김치 …33 냉장고 속 밑반찬 고춧잎나물 …40 곰피나물 …40 파래나물 …40 우엉조림 …42 잔멸치볶음 …42 연근조림 …42 쥐포조림 …44 오징어채조림 …44 북어포무침 …44 소고기 장조림 …46 꽈리고추 멸치볶음 …46 마늘쫑볶음 …46 쌈장 …48 약고추장 …49 계절 음식 -봄과 여름 냉잇국 …58 냉이나물 …58 쑥국 …59 민들레겉절이 …60 애호박볶음 …62 가지무침 …64 -가을, 그리고 겨울 육개장 …68 묵은지 김치찜 …70 꽃게찌개 …72 매운 소고기무국 …74 동치미무비빔밥 …76 주말 별미 전복죽 …82 전복밥 …84 콩나물밥 …86 무밥 …88 호박죽 …90 부추국수 …92 비빔국수 …94 호박칼국수 …96 밥국 …98 좋은 날 나누는 음식 육전 …104 홍합전 …106 떡국 …108 갈비찜 …110 돼지고기 고추장불고기 …112 연허당 불고기 …114 해파리냉채 …116 연허당 잡채 …118 불고기전골 …120 찜닭 …122 황태구이 …124 가자미조림 …126 감자전 …128 부추전 …130 해물파전 …132 고등어조림 …134 갈치조림 …136 특별한 날 함께하는 음식 유부초밥 …142 주먹밥 …144 우엉김밥 …147 세 가지 속재료 김밥 …148 김치말이김밥 …149 식혜 …150 찹쌀 구운떡 …150 약밥 …152 수정과 …152 떡국떡볶이 …154 묵은김치전 …156 도토리묵 …158 따뜻한 묵채 …160 도토리묵무침 …162 갈비탕 …164 말린 대구찜 …166 단팥죽 …168 엄마 손맛 가득한 나물 -설에 먹는 나물 무나물 …177 콩나물 …178 고사리 …178 시금치 …179 톳나물 …179 -추석에 먹는 나물 미나리 …181 도라지 …181 -보름에 먹는 나물 취나물 …183 시래기나물 …184 배추나물 …184 가지나물 …185 엄마의 이야기 1 그릇 욕심 …34 엄마의 이야기 2 나의 천국, 장독대 …50 엄마의 이야기 3 우리 집 별미 …78 엄마의 이야기 4 자연을 담은 마당 …100 엄마의 이야기 5 텃밭이 주는 행복 …138 엄마의 이야기 6 차와 찻잔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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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브런치 레스토랑 마이쏭의 이송희 쉐프가
경주 한식의 대가인 엄마와 함께 만들고 차려낸 우리가 매일 먹는 맛있고 근사한 밥상 도산공원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그랑씨엘’과 ‘마이쏭’의 오너 쉐프 이송희.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엄마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차려내기를 즐겼다. 이렇게 요리연구가인 엄마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쉐프가 되었다. 그녀의 엄마는 경주 전통 방식으로 김치 만드는 법과 우리 음식에 빠지지 않는 장 담그는 법을 가르치며 쿠킹 클래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요리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에게 계량하는 법과 육수 내기, 재료 썰기 등 음식을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부터 친절히 알려준다. 엄마의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이송희 쉐프는 복잡하고 어려운 한식 레시피를 간결하고 쉽게 전달한다. 냉장고 속 밑반찬부터 여러 가지 나물과 명절 음식까지 우리가 일 년 내내 먹는 한식의 모든 것 보기만 해도 든든한 냉장고 속 밑반찬 제철이 되면 더욱 생각나는 계절 음식 늘 먹는 밥과 반찬 대신 맛보는 주말 별미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음식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날 함께하는 음식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엄마 손맛 가득한 나물 이 책은 매일 먹는 밥상에 올라오는 밥과 국, 찌개부터 밑반찬, 제철 재료로 만든 계절 음식, 면요리나 분식, 전, 잡채, 갈비찜 등 명절 음식과 차례 상에 빠지지 않는 나물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우리 음식은 손 많이 가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없애고자 간결하게 레시피를 정리했다. 또 마당의 잔디와 흙, 돌담 등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한 음식 사진은 한식의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엄마의 음식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엄마 손맛 가득한 음식과 살림 이야기 부엌은 엄마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부엌에서 아침을 준비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남편이 좋아하는 냄비밥을 안치고, 딸이 좋아하는 톳나물을 무친다. 봄에는 향긋한 쑥과 냉이를 준비하고, 꽃게 철이 되면 남편과 새벽시장으로 나선다. 부엌 창문으로 뒷마당에는 가족들에게 먹일 음식 하려고 각종 채소들을 기르고 있다. 뜰에는 아파트 살 때부터 소원이던 항아리를 들여놨다. 맛있는 장 담가 사람들 퍼주는 재미를 행복으로 느끼며 살아간다. 음식마다 담긴 가족의 에피소드와 음식하며, 살림하며 살아온 엄마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그리운 엄마의 손맛과 사랑을 전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