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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족장시대 : 아브라함에서 야곱에 이르기까지
1 비옥한 초승달 지대 2 갈대아의 우르 3 노아의 홍수 발굴 4 고대 바빌로니아의 홍수 5 아브라함은 마리 왕국의 주민 6 가나안으로 기나긴 여정 7 아브라함과 롯, 자주빛 염료의 땅에 정착 Ⅱ 파라오의 왕국 : 요셉에서 모세까지 8 이집트의 요셉 9 400년간의 침묵 10 비돔과 라므세스에서 강제노동 Ⅲ 광야생활 40년 : 나일 강에서 요르단 강까지 11 시나이로 가는 길 12 모세의 산에서 13 사막의 하늘 아래 14 약속의 땅 문턱에서 Ⅳ 약속의 땅을 위한 투쟁 : 여호수아에서 사울까지 15 이스라엘의 침공 16 드보라와 기드온의 활약 17 갑돌에서 온 전사들 18 블레셋인들의 멍에 Ⅴ 이스라엘 왕국 시대 : 다윗에서 솔로몬까지 19 위대한 왕 다윗 20 솔로몬이 ‘구리왕’? 21 사업 파트너 시바 여왕 22 색채감 넘치는 이스라엘의 일상생활 Ⅵ 남유다와 북이스라엘 : 르호보암에서 여호야킴까지 23 새로운 세계 질서의 태동 24 북이스라엘 왕국의 종말 25 아시리아의 멍에를 멘 유다 26 가나안의 매력적인 종교들 27 세계 초강대국 니네베의 종말 28 유다 왕국의 최후 Ⅶ 바빌론 유수- 마카베오 왕국 : 에제키엘에서 요한 히르카누스까지 29 유배지에서 얻은 교훈 30 고대 동방세계의 황혼기 31 고레스, 페르시아의 왕 32 예루살렘으로 귀환 33 그리스의 영향 34 종교의 자유를 위한 투쟁 부록 : 신약의 발견 Ⅰ. 나자렛 예수 1 지중해의 팔레스타인 2 베들레헴의 별 3 헤로데의 죽음 이후 4 세례자 요한 5 마지막 여정, 심문, 십자가의 죽음 6 토리노의 성의 Ⅱ. 사도들의 시대 1 성 바울로의 발자취 2 예루살렘의 파괴 Ⅲ. 사해 두루마리 Ⅳ. 이스라엘의 재건을 도운 성서 성서의 형성 연대기표 개정판 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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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고고학 분야의 세계적인 명저
성서고고학 분야의 세계적인 명저를 국내 최초로 정식 출간한다. 이 책은 1955년 처음 출간된 이후 전 세계 24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각급 학교의 종교 교재로, 대학의 성서 세미나 및 기독교와 유대교의 성서 연구회의 교재로서 활용되어 왔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2,200만부가 넘게 보급되었다.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이 책을 처음 구상할 무렵은 1950년이었다. 우연히 프랑스 고고학자 파로 교수와 셰퍼 교수의 마리와 우가리트에 대한 발굴 보고서를 접하게 되었다. 그에 따르면 유프라테스 강변에 위치한 마리에서 쐐기문자 점토판이 발굴되었는데, 성서에 나온 이름들이 새겨져 있었다. 오랜 세월 단순히 경건한 종교적 이야기로 치부되어온 이스라엘 족장들의 이야기가 졸지에 구체적인 역사 세계로 편입되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것이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이 발견을 접한 저자는 곧 기존의 연구결과들에 대한 상세하고도 명쾌하게 정리된 자료들을 찾아 독일어는 물론이고 외국어로 된 문헌들까지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다. 스스로 탐정소설의 작가가 되어 세계 각국의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자료를 찾아 나섰고, 성서고고학자들이 연구한 학술적인 결과 중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내용들을 수집하는 일에 몰두했다. 성서와 고고학, 어찌 보면 무척 잘 어울리는 한 쌍의 환상적인 커플이다. 그러나 성서와 고고학을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결합시킨다는 일은 신앙의 문제와 역사와 과학을 한데 아울러야만 하는 대단한 고난도의 지적 작업으로 관련 분야들에 정통하면서도 시종 과학적인 절제된 자세가 철저하게 요구되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제다. 이 책은 얼핏 딱딱하고 건조하게 느껴지는 소재들을 추리소설의 반전과 역전의 기법으로 절묘하게 구사해 가면서 성서 및 그와 관련된 역사, 문학, 과학 등 모든 분야에 걸친 풍부한 지식과 읽는 즐거움까지 풍성하게 선사해 준다. 신앙적 메시지로만 이해했던 성서 속의 수많은 사건들과 이야기들을 역사적 사실로 확인하는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적 교양서로 과학적 탐구지식으로 신앙을 한층 공고화하려는 선인들의 발자취를 가깝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성서 속의 인물들과 사건들을 역사의 현장에서 생생하게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성서고고학의 입문서로서 선민 유대인들의 핍진한 신앙적 삶의 현장을 눈으로 보듯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