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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백
지평서원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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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추천의 글_김병훈 목사
■ 옮긴이의 글_김홍만 목사

1 태평동
2 싸움
3 춘화의 회복
4 타향살이
5 친구를 만난 찬성
6 선생이 된 찬성
7 위로받은 춘화
8 찬성의 어머니
9 평양으로 가는 길
10 평양에서의 만남
11 춘화의 결정
12 예수님과 함께
13 하늘의 꽃
14 치료하시는 하나님
15 군수의 사무실에서
16 찬성의 결심
17 새로운 길
18 숙천 성경 공부
19 천화를 구한 찬성
20 직장을 구한 찬성
21 마음의 전투
22 광산 사업에 투자한 예 노인
23 이보다 더 사랑하는 이는 없네
24 대부흥
25 찬성의 고백
26 태평동 집으로

저자 소개

저자 : 방위량
윌리엄 블레어, William N. Blair
1876년 캔자스 주에서 태어나 맥코믹신학교를 졸업하고, 1901년 미국북장로교 소속 선교사로 한국 땅을 밟았다.
평양 선교부에 소속되어 교회 개척과 전도 사역에 힘썼으며, 1907년에는 평양 중앙교회(장대현교회)에서 사경회를 인도하고 말씀을 전하다가 한국 대부흥의 시작을 목격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그 후 ‘대한예수교장로회 독노회’를 조직하는 데 함께한다. 1919년에는 영적 각성 및 부흥을 위한 ‘진흥 운동’에 앞장섰으며, 3.1운동이 일어나자 적극 후원하였다. 1930년대에는 신사 참배 반대 운동의 주역이 되어 진리 앞에 타협하지 않는 신앙의 길을 몸소 보여 주었다.
이후 평양신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다가 1942년에 일제에 의해 강제로 출국되었고, 해방 후 다시 돌아와 주로 대구 지방 선교부에서 사역하였다. 이후 1947년에 은퇴하고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1970년에 세상을 떠났다.
방위량 선교사에게는 부인 에디스와 두 명의 딸, 로이스와 캐서린이 있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04g | 145*210*15mm
ISBN13
9788964970645

출판사 리뷰

이 이야기의 실존인물은?

총신대 박용규 교수의 저서 『평양 산정현교회』(생명의말씀사 간)에 따르면, 이 이야기는 실제로 평안도 안주읍교회를 담임했던 김찬성 목사의 회심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고 한다. 김찬성 목사는 대부흥의 주역으로 평양신학교를 졸업하고 독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길선주 등과 함께 초기 교회를 이끌었던 인물이다. 또한 그는 3.1운동에 적극 참여하다가 옥고를 치르고 만주에서 활발하게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던 독립운동가라고도 알려져 있다.

김찬성 목사의 맏아들은 한국 교회사에서 유명한 설교자인 김화식 목사로, 일제강점기에 주기철 목사와 함께 평안도 교회를 이끌었으며, 1947년에 순교하였다.

추천평

“한국 교회가 자꾸 힘을 잃어 가는 이 시대에, 이 소설은 우리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열심을 상기시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어떠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오늘에 이른 자들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2007년에 한국 교회들은 1907년 평양 대부흥이 다시금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각종 기도회와 학술 모임 등을 열었습니다. 무엇을 구하는 것이었을까요? 다들 회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실상 한국 교회에 회개의 역사는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는커녕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을 슬프게 하는 소식들이 여전하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즈음에, 조선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증언하며, 그로 인해 소박하지만 새 생명의 향기를 드러냈던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들려주는 이 이야기는 오늘 우리 한국 교회에 큰 위로를 주며, 장래를 두려워하지 않을 용기를 줍니다. 진실로 우리가 회개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멀리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 김병훈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역사신학 교수, 나그네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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