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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경제학
세상을 읽는 또 하나의 프레임
21세기북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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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는 글 검색 데이터로 세상을 읽는다

1부 인터넷 검색어 뒤에 숨은 새로운 세상
1|포르노와 카지노 그리고 푸른색 알약
시장조사로는 파악할 수 없는 포르노 사이트 방문자 / 포르노 사이트를 즐기는 습관 / 소셜 네트워크 대 포르노

2|누구에게 표를 던질까
검색 데이터가 알려 주는 브랜드 효과 / 클릭스트림 데이터로 판단하기

3|1월의 학년말 무도회 현상
오프라인을 바꾸는 온라인 / 학년말 무도회 드레스, 국경을 건너다

4|다이어트와 잘못된 희망 증후군
온라인에 드러나는 다이어트 심리 / 폐암과는 무관한 1월의 금연 욕구

5|유명인 숭배 증후군
쇼킹할수록 조회수가 오르다 / 가십을 좇는 유저

6|공포심에 관한 상위 검색어 목록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낳은 검색어 ‘~하는 법’ / 인간 내면으로 파고든 고성능의 검색엔진

7|정보를 밀고 당기는 웹 2.0의 주체들
‘1대 9대 90’ 법칙 / 1,000명의 친구와 소통하다 /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정보

2부 오프라인을 움직이는 온라인 검색엔진
8|텔레비전 더하기 인터넷은 트래픽이다
검색을 정제하는 진화하는 웹 유저 / 강력한 공짜 미끼가 보내온 트래픽

9|리얼리티 프로그램 결과 맞히기
실업률과 기존 주택판매액 / 옳은 데이터에도 함정은 있다

10|시장 장악의 열쇠, 얼리어답터
유튜브의 부상 뒤에 숨은 데이터 단서 / 얼리어답터가 꿈꾸는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 패러다임
온라인 트렌드에 힘을 싣는 초기다수자

11|웹 2.0이 만드는 차세대 스타
마이스페이스, 판도를 바꾸다 / 온라인에서 살고 거래하는 초연결자들 / 트래픽으로 티핑 포인트 찾기

맺는 글 무엇을 검색하는가가 우리를 말해 준다

저자 소개 2

Bill Tancer

「TV위크」가 뽑은 ‘주목할 만한 12인’ 중 한 명이다. 익스페리언Experian 계열사로 온라인 경쟁정보Competitive Intelligence를 제공하는 히트와이즈의 글로벌 리서치 총괄담당인 그는 인터넷의 용도에 관한 광대한 데이터와 그것을 적절하게 분석할 수 있는 도구를 보유하고 있다. 「타임닷컴」에 매주 ‘조사의 과학The Science of Search’을 기고하는 것 외에, 각종 매체와 텔레비전과 라디오에도 다수 출연한 바 있다. 저서로 『검색의 경제학』이 있다.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LG생활건강에 근무하다가 KBS 방송 구성작가를 거쳐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버블 세계화》,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뉴 골든 에이지》(공역), 《벤 버냉키의 선택》(공역), 《햄버거이야기》, 《커뮤니케이션의 핵심기술 질문효과》, 《거짓말 정부》, 《당신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다》, 《미래생활사전》, 《거만한 놈들이 세상을 바꾼다》, 《종교의 종말》, 《손바닥 속 내 인생-손금읽기》, 《월요일의 기적》, 《팀장 경영학》, 《굿바이 세균》, 《CORE READING 코어 리딩》, 《내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LG생활건강에 근무하다가 KBS 방송 구성작가를 거쳐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버블 세계화》,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뉴 골든 에이지》(공역), 《벤 버냉키의 선택》(공역), 《햄버거이야기》, 《커뮤니케이션의 핵심기술 질문효과》, 《거짓말 정부》, 《당신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다》, 《미래생활사전》, 《거만한 놈들이 세상을 바꾼다》, 《종교의 종말》, 《손바닥 속 내 인생-손금읽기》, 《월요일의 기적》, 《팀장 경영학》, 《굿바이 세균》, 《CORE READING 코어 리딩》, 《내 생애 가장 슬픈 오후》, 《스시 이코노미》, 고대문명의 역사와 보물 시리즈 총5권 《이집트》, 《로마》, 《그리스》, 《아즈텍》, 《켈트》, 《성적 향상을 위한 마인드맵》, 《기억과 집중력을 위한 마인드맵》, 《How to Become a Better Negotiator》(근간), 《Click》(근간)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477g | 152*225*20mm
ISBN13
9788950920005

책 속으로

입수 가능한 뉴스들을 끊임없이 업데이트하는 무료 온라인 사이트와 비교했을 때 신문이라는 사업 모형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하루 단위로 뉴스를 읽어야 하는 적시성이다. 이른 아침 신문이 집 앞에 배달될 무렵 나는 아시아에서 발생한 지진, 워싱턴의 최신 정치 스캔들, 그리고 내가 사는 샌머테이오에서 일어난 소식에 관해 이미 다 읽은 상태다. 사설과 칼럼도 아침식사 전에 이미 읽었다. 그리고 문제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전통적인 온라인 뉴스 매체들 외에도 우리는 신문의 정치면보다 정치 블로그를, 신문의 사회면보다 페레즈힐튼닷컴 같은 연예 전문 블로그를 읽는 등 온라인 자료에 의지해 매일 매일 뉴스를 접하고 있다. 신문의 모든 가치가 사실상 소비자들에게 거의 공짜인 매체로 대체되어 가는 과정에 있을 때 어떤 업종에 종사하는 것이 좋을까? 대부분의 신문사가 발견한 것처럼 정답은 온라인 매체 모형을 수용하고, 인터넷상에서 가능한 한 많은 시의적절한 내용을 제공하고, 구독료와 신문광고에 의존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인터넷 광고 수입을 늘리는 쪽으로 사업 모델을 바꾸는 것이다. 웹 2.0 개념을 수용하기로 결정하고 소비자 참여를 위한 물꼬를 트는 등 한 발 더 나아가는 신문도 있다. 일부 신문들에게 이 전략은 기대했던 것과 반대의 결과를 낳기 시작했다.
나는 주요 신문사 고객의 사무실에서 그 신문사의 중역진과 회의를 한 적이 있다. 우리의 데이터는 그들이 신문 웹사이트와 사용자 생산 콘텐츠를 통합시킨 이래 온라인 독자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어 순위가 현저히 하락했음을 보여 주었다. 사용자 참여에 대한 과대선전을 믿은 이 신문은 자사의 웹사이트에 대대적인 변화를 주어‘2.0’을 능가하는 사이트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결정을 하면서 중역진은 제이콥 닐슨의 1대 9대 90의 법칙을 고려하지 않은 채 그 대신 일반적으로 널리 받아들여지는 파레토가 주장한 80대 20의 법칙을 적용했던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이 신문의 온라인 독자들에 대한 사이코그래프는 사용자 생산 콘텐츠에 기여할 만한 유형이 아니었다. 사실 핵심 독자층은 변함없이 전통적인 포맷, 그러니까 매일 아침 대문 앞에 배달되는 신문에 실리는 뉴스를 선호하는 소비자였다.
웹 2.0의 세계로 돌진하고 싶은 충동은 신문 산업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나는 온라인 소매업·여행·데이트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시나리오를 본 적이 있다. 기업들이 소비자 생산 매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그 독자와 소비자들은 진심으로 그것을 따랐던 사례들도 있다. 그러한 행운의 기업들은 웹 2.0을 사용하는 주체를 정확하게 이해했거나, 아니면 운좋게도 변화를 수용하는 이상적인 조합의 얼리어답터를 얻은 경우였다. ---pp.173~175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검색자들의 지식이 정교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목격했다. 검색 1건당 단어의 숫자는 지난 4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검색엔진에 많은 질문을 던지는 것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4년 전에 일부 사용자들은 ‘자동차’ 같은 광범위한 단어에 대한 검색으로 만족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은 ‘볼보S80’이나 좀 더 구체적인 ‘2007 볼보 S80’ 혹은 ‘뉴볼보 S80 94402’ 등 훨씬 자세한 표현으로 검색을 정제하게 되었다. 3년 전만 해도 검색 1건
당 세 단어 이상을 사용한 경우는 모든 검색자의 14퍼센트에 불과했으나, 2007년에 그 수치는 23퍼센트로 늘어났다.
폰티악 솔스티스Solstice라는 특정 차에 관한 검색은 텔레비전에 대한 우리의 반응을 측정하는 인터넷 데이터의 위력을 보여 주었다. 2005년 4월, 나는〈어프렌티스The Apprentice〉(백만장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최종경영자를 뽑는 과정을 찍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역주) 최종회를 보면서 노트북 컴퓨터를 옆에 둔 채 소파에 널브러져 있었다. 나는 이 프로그램이 스폰서 광고의 새로운 경지에 도달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 마지막 회에서 두 팀으로 나뉜 유망한 기업가 후보들은 새로 나온 폰티악 솔스티스를 알리는 최고의 전단지를 만들어 보라는 과제를 두고 경쟁을 벌였다. 이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동안 폰티악은 1,000대의 특별 한정판을 구입하려면 서둘러 등록하라면서 www.pontiac.com/solstice라는 웹 주소를 가르쳐 주는 60초짜리 광고를 내보냈다. 나는 그다음 주 월요일에 검색 데이터가 업데이트되었을 때 그 데이터를 확인하려고 재빨리 메모해 두었다.
그다음 주에 확인한 ‘폰티악 솔스티스’ 검색 도표는 GM의 마케팅 광고가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입증해 보여 주었다. 솔스티스에 관한 검색은 그전 주보다 4배 늘어났다. 이 단순한 도표는 소비자들을 웹 앞으로 모으고 심지어 차 구입이라는 다음 단계까지 몰고 가는, 잘 만든 간접광고의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1 전통적인 시장조사에서 특정 판촉이 효과적인지 알아보려면 판촉 행사 이후의 판매액을 측정하면 되지만, 특정 광고와 관련짓는 데는 문제가 따른다. 혹은 전혀 신뢰가
가지 않는 경우, 포커스 집단 조사를 실시해서 그들이 광고를 기억하는지, 광고에 대한 의견이 어떤지를 알아볼 수 있다.
가장 흥미로운 사실은 인터넷 사용자들로 이루어진 대규모 표본을 관찰함으로써(판촉 덕분에 특정 브랜드에서 일어난 상승세를 대변하는 도구로) 검색어 데이터의 증가를 활용하여 특정 광고의 효과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나는 ‘솔스티스’라는 단어가 포함된 모든 검색어를 살펴본 뒤 그것들을 검색량에 따라 분류함으로써 ‘어프렌티스’가 만들어 낸 브랜드 연상Brand Association을 측정할 수 있었다. 2005년 4월 23일을 마지막 날로 하는 4주 기간에 ‘폰티악 솔스티스’가 포함된 검색어 중 상위 10개는 다음과 같았다.

---pp.184~186

출판사 리뷰

“무심코 검색창에 쓴 검색 키워드가
우리의 생각, 심리, 행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이 책의 1부에서 저자는 오랜 기간 축적된 데이터들이 말해주는 매혹적인 특징들을 탐색하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우리의 습관과 우리 자신을 설명해주는 인터넷 행태에 대해서 알려준다. 이는 우리가 검색 엔진에 쏟아내는 질문과 그 질문들이 우리에 대해 알려주는 사실을 일련의 데이터 결과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2부에서는 온라인 경쟁정보 분야의 특징인 전술적 응용과 이론적인 용도 등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설명한다. 그의 데이터를 통한 통찰력은 자료 분석과 결과 도출에만 머무르지 않고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최신 인터넷 경향을 규명하면서, 검색 데이터에 잠재되어 있는 놀라운 가능성을 탐색한다.

- 인터넷 조사기관이자 시장분석 회사로 잘 알려진 ‘히트와이즈’의 글로벌 리서치 책임자 빌 탠서 저
- 기존의 인터넷 비즈니스 도서에서 볼 수 없었던 검색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며, 온라인 사이트 분야의 트렌드와 웹 세상의 얼리어답터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음

클릭하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탄생한다!
우리의 일과 일상에 대한 상상 이상의 통찰!


10대 소녀들이 학년말 무도회용 드레스를 검색하는 때는 1년 중 언제일까?
추수 감사절과 9?11 사태 이후 엄청난 급증세를 보인 검색어는?
전통적인 시장조사와 온라인 검색 데이터를 통한 결과는 왜 서로 다른 것일까?

우리가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에 인터넷은 과연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어떻게 웹을 사용하고 사이트를 탐색하며 정보를 검색하는지,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우리 자신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지에 관한 적나라한 진실을 알려주기 위해 우리가 몰랐던 온라인 정보의 거대한 데이터베이스 속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놀랍고도 실제적인 통찰로 무장한 저자는 우리가 정보를 흡수하는 방식을 인터넷이 바꾸고 있는 경위와 그러한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 삶과 일에서 우리에게 얼마나 이로울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클릭》은 다른 책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새로운 소비자 세대의 흐름을 분석하면서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법과, 그러한 경향들이 인터넷 그 자체만큼이나 광대한 시장조사 방법들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온라인 세상이 오프라인 세상을 움직이는 현실 속에서 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는 것은 곧 성공의 핵심이다. 결국 우리가 무엇을 클릭하는가가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해주니 말이다.
검색 엔진이 기존의 여론 조사를, 뉴스 사이트가 신문을 대체하는 온라인 세상 속에 우리는 오늘도 우리 자신에 대한 정보의 흔적들을 남기고 있다.

포르노와 카지노 그리고 푸른색 알약: 성인용 카테고리에 대한 우리의 집착은 온라인 행동으로 쉽게 드러난다. 하지만 전통적인 조사방법으로는 이용자의 감춰진 모습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누구에게 표를 던질까: 투표자는 후보들의 정책이나 득표 기록, 성실성 등을 보고 판단하는 것일까? 검색어 데이터는 한 후보의 이미지와 성향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준다. 이런 정보를 이용해 비즈니스에서 브랜드를 측정하는 방식에 혁신을 일으키는 길을 생각해 본다.

1월의 학년말 무도회 현상: ‘무도회 드레스’에 대한 검색량이 1월 첫째 주에 급증한 이유는 무엇일까

인터넷 검색은 계절성과 연관된 우리의 직감이 틀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의 비효율성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우리는 소비자로부터 많은 정보를 배워야 하는데, 이는 집단적인 검색 패턴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다이어트와 잘못된 희망 증후군: 다이어트에 관한 검색은 1주일 이상 이어지지 못한다. 이처럼 새해에 변화된 모습을 꿈꾸는 우리의 결심은 놀랄 정도로 그 기간이 짧다. 아무런 노력 없이 자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황당한 주장은 잘못된 희망이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유명인 숭배 증후군: 인터넷, 특히 유명인 관련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블로그들 덕분에 우리는 유명인의 생활에 대해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속속들이 잘 알게 되었으며, 유명인에 대한 집착은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공포심에 관한 상위 검색어 목록: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데 대한 두려움에서 신체 일부분인 팔꿈치에 대한 두려움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1,000개도 넘는 공포에 관한 정보를 검색한다. 검색엔진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묻기 어려운 질문을 허심탄회하게 물어볼 수 있는, 하지만 우리를 판단하지 않는 새로운 질문의 장이 되고 있다.

정보를 밀고 당기는 웹 2.0의 주체들: 80 대 20의 법칙은 과연 구시대 유물인가? 웹 2.0을 둘러싼 모든 과대선전 속에서 소비자 생성 매체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내는 인터넷 사용자들은 극소수이다. 이슴 새로운 ‘1대 9대 90의 법칙’을 낳고 있다.

텔레비전 더하기 인터넷은 트래픽이다: 요즘 인터넷 행태는 우리가 텔레비전을 통해 보는 것에 대해 온라인으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드러낸다. 텔레비전과 인터넷 간의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우리는 무엇이 이러한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지 그 원인과 과정을 알게 된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결과 맞히기: 검색량이 곧 인기도와 직결 되는 걸까? 인터넷 사용자들의 검색 방법을 바탕으로 리얼리티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투표 결과를 예측할 수 있을까? 실시간에 가까운 인터넷 데이터는 기존의 주요 경제 지표들보다 시간적인 측면에서 우월성을 갖는다.

시장 장악의 열쇠, 얼리어답터: 신기술은 혁신가와 초기수용자로부터 시작해 다양한 성격의 집단으로 이루어진 사회를 통해 확산된다. 사람들의 인터넷 행태를 관찰하다 보면 초기 수용자가 누구이고, 그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웹 2.0이 만드는 차세대 스타: 록밴드의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소셜 네트워크나 검색엔진 사이트에서 온 경우가 많다. 이 2개의 트래픽 출처를 도표화해 보면 시각적으로 ‘티핑 포인트’를 이해할 수 있다.

추천평

온라인 조사는 신세계로 향하는 주요 도로가 되었다. 빌 탠서는 ‘온라인 조사 분석의 제왕’, 혹은 그 비슷한 호칭으로 부를 수 있다
스티븐 더브너 (『괴짜경제학』 공동저자)
단골 미용사와 속 얘기를 나누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 우리는 구글이나 야후, MSN닷컴과 그런 비밀들을 나눈다. 우리는 원하는 게 뭔지, 관심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감정이 어떤지를 구글에게 털어놓는다. 빌 탠서는 우리가 무엇을 검색하는가가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해준다는 진실을 증명했다.
빌 탠서를 2008년 ‘주목할 만한 12인’에 선정하면서 (「TV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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