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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선사시대 : 구석기시대 ~ 신석기시대
1. 현생인류의 등장 2. 농업혁명 3. 씨족사회의 형성 4. 화하 문화 공동체의 대두 제2장 상고시대 : 하나라 ~ 춘추전국시대 1. 하나라에서 주나라에 걸친 왕권 중심 국가의 성립 2. 왕권 중심 체제가 확립된 상나라와 주나라 3. 하, 상, 주 왕조의 청동기 문명 4. 춘추전국시대 신흥 제국들의 등장 5. 춘추시대에 나타난 철기 문명 6. 예제에서 벗어난 춘추전국시대의 문화 사조 7. 진나라의 첫 번째 민족 통합 제3장 고중세사 : 진나라 ~ 당나라 1. 진시황이 세운 새로운 제국 2. 진 제국의 군사화 3. 진의 멸망과 한나라의 수립 4. 한나라의 번영 5. 한나라 때 나타난 군사전략의 변화 6. 통일 제국 한나라의 안과 밖 7. 한나라의 쇠락과 세족, 장원의 등장 8. 위진남북조시대 9. 위진남북조시대의 경제구조 10. 위진남북조시대의 새로운 문화 11. 새로운 제국 수나라와 당나라 12. 당나라 때의 활발한 동서양 문화 교류 13. 다원화된 당나라 사회와 다양한 문화 제4장 근대로의 발전 : 송나라 ~ 청나라 1. 송나라 이후 1,000년에 걸친 북방민족의 유입 2. 북방 유목 민족의 현대화 3. 북방 민족의 문화 4. 원나라의 성립과 중화 민족의 형성 5. 송 이후 왕조들의 과거 전통 계승 6. 송 이후의 농업 발전과 인재 양성 7. 송·명 대의 문인들 8. 송나라 때부터 발달한 상업 도시와 대중의 취향 9. 당·송 대의 혁신적인 발명과 새로운 생산품 10. 해상무역이 송 이후 왕조에 끼친 영향 11. 새로운 문명과의 조우 : 평화에서 전쟁으로 12. 19세기 이후 중국의 현대화 여정 13. 통일된 다민족 국가 중화민국의 성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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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학계의 찬사를 받은 『중화문명전진(中華文明傳眞)』이 한 권의 책으로 나오다!
“책의 첫 장을 열자마자, 5,000년 중국 문명의 파란만장한 역사가 눈앞에 펼쳐진다.” “풍부한 그림과 사진 자료가 곁들여 있어, 마치 면면히 흐르는 중국 문명의 젖줄 황허의 강줄기를 따라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현생인류의 등장부터 중화민국의 탄생까지 중국 문명의 역사가 한눈에 펼쳐진다 『중국 역사 대장정』은 선사시대부터 중화민국의 탄생까지 중국 문명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정통 중국 역사 입문서이다. 베이징원인으로 대표되는 중국인의 등장과 하,상,주의 청동기 문명, 수많은 고사(故事)를 남긴 춘추전국시대, 현재 중국의 기초를 다진 진한시대, 대외교류로 유명한 당과 송, 유목민족과 한족의 끊임없는 대립과 융화로 이어진 원, 명, 청까지 중국 문명의 역사를 한 권으로 정리하였다. 고대 이집트나 페르시아, 인도, 그리스, 로마 등 세계 역사와의 비교를 통해 중국 역사의 이해를 돕고, 독자들로 하여금 역사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시대별로 중국의 역사뿐만 아니라 시대상과 생활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담아내고 있어서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나 대학 신입생들에게 중국에 대한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중국인에 의한 중국인의 역사 현재 나와 있는 중국 통사서들은 대부분 서구인의 시각이나 한국 학자들의 시각에서 서술되어 있다. 하지만 『중국 역사 대장정』은 중국인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인들이 자신들의 역사와 문화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잘 드러나 있다. 게다가 중국 본토나 타이완이 아닌 홍콩에서 발행되었다는 점에서 중국의 역사를 좀 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 원래 이 책은 2001년 중국에서 가장 귄위있고, 오래된 정통 출판사 중의 하나인 홍콩 상무인서관(商務印書館)과 상하이 사서출판사(上海辭書出版社)가 공동으로 『중화문명전진(中華文明傳眞)』이라는 이름으로 발행된 책이다. 당시 학계의 큰 호평을 얻었으나 1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때문에 일반 독자들이 읽기에는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10권의 책을 한 권으로 압축해 『중국 역사 대장정』이라는 책으로 출간하였다. 편저자인 류웨이는 베이징 대학 고고학과를 졸업하고, 중국문물학회 부회장 겸 상무이사를 역임했으며, 또 다른 편저자인 장쳰이는 홍콩 상무인서관 주간이다. 또한 중국어판 감수자 중의 한 명인 리쉐친은 중국 고대사와 고고학 분야에 있어 세계 최고 학자 가운데 한 명이며, 또 다른 중국어판 감수자인 거자오광은 중국 종교사와 사상사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이다. 화려한 집필진과 홍콩 상무인서관이 전통은 이 책에 대한 신뢰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왕조사 중심의 정치사를 넘어 사회문화와 대외교류까지 총 망라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지 이미 오래 되었지만 일반 사람들은 간단한 중국의 정치사나 현대 중국의 문화 정도만을 단편적으로 알고 있을 뿐이다. 『중국 역사 대장정』은 단순히 왕조 교체 중심의 정치사를 넘어서 사회, 경제, 문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활의 발명, 농업의 발달,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의 전환 등이 나타나는 선사시대, 하나라의 치수 사업, 신권통치가 행해진 상나라, 주나라의 사회 질서인 예제, 문자의 발달과 제자백가, 진나라의 상무 정신, 한나라의 미신적 색채와 선구적인 과학기술, 중국 사상을 지배한 유교, 불교, 도교, 교육제도, 군사제도, 대중오락, 정원의 발달, 운하 등 정치사 보다는 현재 중국의 뿌리가 되고, 중국인의 심성에 큰 영향을 미쳤던 사회문화에 대해 폭넓게 다루고 있다. 또한 『중국 역사 대장정』은 한족의 역사에 치중했던 기존의 역사책들과는 달리 이민족과의 교류와 대외 교류 부분이 강조하고 있다. 역사 이래로 계속되어 온 유목민족과의 대립, 위진남북조시대부터 시작된 유목민족들의 남하와 한화 과정, 유목민족들이 세운 수많은 왕조들(5호16국, 금, 요, 원, 청), 이 속에서 유목민족과 한족은 어떻게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 나갔으며 어떻게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냈는지 등이 잘 드러나 있다. 게다가 한나라 때부터 시작되어 당나라 때 절정에 달한 실크로드를 통한 무역, 외래문물의 수입과 활발한 교류, 송과 명의 바닷길을 통한 교역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중국이 타국, 타민족과 어떤 교류를 했으며 이를 통해 물질적으로 문화적으로 더 풍부한 사회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1000점이 넘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으로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좌도우사(左圖右史)’라 하여 왼쪽에는 그림, 오른쪽에는 역사에 대한 설명므 넣은 것을 가장 이상적인 역사서로 생각해왔다. 글만으로는 완전하게 뎼명할 수 없는 부분을 그림으로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명나라 때 지어진 『삼재도회(三才圖會)』가 이런 방식을 표방하기는 했지만, 사진 기술이 발명되기 전에 등장한 책이라 그림으로만 표현했기 때문에 시각적인 전달 효과가 그리 높지는 않았다. 『중국 역사 대장정』은 전체적인 글의 분량은 많지 않지만 사진과 다양한 그래픽 자료가 1,000점이나 곁들여 있고, 사진과 글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들로 하여금 역사를 훨씬 쉽고 가깝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