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이슬람의 영웅 살라딘과 신의 전사들
제임스 레스턴 저 / 이현주 역
민음사 2003.04.15.
베스트
세계사/세계문화 top100 15주
가격
15,000원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 1부
술탄, 태어나다
천상의 왕국
부싯돌과 불꽃
리처드 왕자
지하드
그들의 사자는 고슴도치였다
여전히 물
연인들과 왕들
신부와 낙타
가장 인자하시고 가장 자비로우신 알라신
다윗의 집
주의 은혜 안에 거하는 이교도들
베즐레 협정
붉은 항해
약속받은 땅으로부터 온 급한 전갈
시칠리아 방문
아프로디테의 열매

2. 2부
거룩한 시련
삯을 낭비하지 않으신다
고향의 포탄 연기
샤론 평원
샤반의 열네 번째 날
석류나무 사이에서
신성한 불꽃, 악마의 불꽃
베개 위의 단검
가라지의 비유
삼손의 나라
헤브론의 말라붙은 나무
해머, 전쟁터에서 돌아오다
여기에 나의 손이 있다
가느다란 한 가닥 줄
마지막 정벌
잎이나 꽃이 아니라 그 열매로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제임스 레스턴
저널리스트이며 퓰리처상 수상 작가이다. 현재 메릴랜드 주 체비체이스에 살면서 ≪뉴요커≫ ≪에스콰이어≫ ≪타임≫ 등 저명한 잡지에 글을 쓰고 있다.
역자 : 이현주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중세문학을 전공하고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감리교 신학대학교 교수이다. 저서로는 『오비디우스』와 다수의 역서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06쪽 | 773g | 153*224*35mm
ISBN13
9788937425097

책 속으로

예루살렘의 라틴 왕국은 십자군 원정보다 89년 일찍 그 모습을 드러냈다. 1098년 부용의 고드프루이는 성도의 성벽을 공격하여 수천의 무슬림 방어자들을 학살했다. 예루살렘의 돌벽은 무슬림의 피로 물들었으며, 십자군은 이 피로 물든 성벽 사이로 힘들게 지나가 마침내 성스러운 묘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는 추수 감사절 미사를 올렸다.

30년 후 이 작은 왕국의 세력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기독교 기사들은 무슬림 세계가 마치 깃털 베게라도 되는 것처럼 밖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왕국은 적의 분열로 번창하고 있었다. 아랍의 수천 종족은 각각의 군소 아미르와 장관을 두고 있었으며, 카이로나 바그다드의 칼리파와 제휴했고, 사소한 분쟁으로도 쉽게 전쟁을 했으며, 이슬람의 수니파와 시아파 중에 한 종파를 택해서 기도를 드렸다.

1131년 십자군 왕국의 영역은 대부분의 팔레스타인 지역과 시리아 해변에 이르기까지 확대되었다. 오랫동안 프랑크족 이라고 총칭되어 온 유럽의 침략자들은 에데사, 안티오크, 티베리아의 내륙 도시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예루살렘뿐 아리나 라타키아, 토르토사, 트리폴리, 베이루트, 티레, 아크레, 하이파, 카이사레아, 야파와 아스칼론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중략

겉으로 보기에 고갈될 것 같지 않은 무슬림 세계의 인적 자원에 대항하여 기독교인들은 거대한 성곽들로 구성된 견고한 망을 구축했다. 이방어적인 요새들은 해안가까지 확장되었고, 각각의 성들은 다른 성에서도 보이도록 지어져서, 봉화로 서로에게 신호를 보냈다.

---pp. 30~31

출판사 리뷰

이슬람과 기독교 그 어느 쪽의 편견도 없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서구의 시각에서 아랍인들은 종종 테러와 연관되며, 중세의 십자군 전쟁은 종교에 대한 열정이 빚어낸 문명 충돌이었다. 레스턴의 작품은 이러한 기존의 시각에 본격적으로 경종을 울리는 대중적인 이야기 역사책이다.

저자는 십자군 원정이 유럽 귀족들의 에너지를 '성지'라는 '고귀'한 목적에 쏟아 붓게 하여 서로간의 전쟁을 종식시키는 방법이었다고 말한다. 당시 예루살렘으로 향했던 많은 귀족들은 주로 유럽 본토에서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는 젊은이들과 죄를 지어 쫓겨난 사람들이었고, 많은 병사들이 '살라딘 세금'을 지불하지 못하는 가난한 자들이었다. 또 우리는 십자군 원정 속에서 유대인을 상대로 자행한 대학살에 경학하지 않을 수 없고, 예수살렘을 함락한 유럽 지도자의 잔인한 학살도 참으로 놀랍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역사는 철처히 서구의 관점에서 쓰여진게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사자왕 리처드와 살라딘을 통해 복잡한 역사를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다. 아이반호, 로빈 후드 등 수많은 로맨스에 등장하는 유럽의 전설적인 인물 리처드와 아랍인들의 해방자 살라딘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고대사에 로마와 카르타고 전쟁이 있고, 현대사에 1.2차 대전이 있다면, 중세에는 십자군 전쟁이 있다. 신의 전사들은 세계 중세사를 통틀어 가장 흥미진진한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이다. 중세는 '암흑 시대'가 아니다. 동서의 문화가 충돌하고 교류하는 가운데, 개성이 강한 인물들의 종교적 열정, 긍지와 명예를 향한 생생한 역사가 펼쳐진다.
리뷰 총점 7.2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