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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천리어화’ 불야성 이루던 조기해안 : 영광해안
02) 뻘 냄새까지 고소한 세계적인 습지 : 함평만 03) 황토 땅에 몰려오는 변화의 물결 : 무안청계해안 04) 진초록으로 출렁이는 배추의 바다 : 해남서해안 05) 절망의 땅끝에서 희망의 출발지로 : 해남남동해안 06) 다산의 시 따라 걷는 청자해안 : 강진만서해안 07) 청자골에 넘실대는 쪽빛바다 : 강진만동해안 08) 예스러움 넘실대는 마을과 포구 : 장흥해안 09) 갈대뿌리처럼 엉킨 충무공과의 인연 : 보성해안 10) 한센인들 천국의 꿈 묻힌 통곡의 산하 : 고흥서남해안 11) 팔영산 발치에 어우러진 물길 산길 들길 : 고흥동해안 12) 갯벌, 갈대, 철새, 노을이 엮는 천상의 화판 : 순천만 13) ‘보행자의 열반’에 들게 한 수려한 풍광 : 여수서해안 14) 아름다운 해변에 맺힌 여순학살의 비극 : 여수남해안 15) ‘김밭’이 ‘금밭’ 된 대변혁의 해안 : 광양만 「부록」 추천 : 걷기 좋은 짧은 갯길 35코스 여행메모 : 걷기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
李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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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떠난 전남서남해안 1,930리
영광 계마항(전남해안 서북단)에서 광양 섬진강하구 망덕해안을 내려다보는 섬진강휴게소(전남해안 동북단)까지, 저자가 25일에 걸쳐 걸은 전남서남해안 1,930리(771킬로미터)를 시군별 15개 해안으로 나눠, 걸으면서 만난 갯길과 포구, 산천, 사람, 역사적 사실, 주민들의 현재의 삶의 모습 등을 담고 있다. -철저한 자료 조사 갯길과 포구에 담긴 역사, 포구 마을의 지명에 얽힌 이야기, 전설 등을 광범위한 자료(조선왕조실록, 신증동국여지승람, 호남읍지, 시군지 등 옛기록과 향토사학자들의 저술, 학자들의 논문 및 저술)를 바탕으로 확인해 실었다. -이 충무공의 길을 찾다 전남해안은 어느 한 곳 충무공 이순신의 숨결이 어리지 않은 곳이 없음. 그 충무공의 길을 따라 충무공과 얽힌 사연과 고난의 역정을 다듬어, 그의 길을 향토사적 입장에서 재조명했다. 특히 이 충무공과 관련된 기술에 대한 학자간의 견해와 해석이 다른 쟁점부분의 규명을 시도했다. -다채로운 에피소드 걸으면서 겪은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가급적 상세히 적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정서의 일단을 엿볼 수 있다. -지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남도갯길 걷기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저자가 걸을 길을 따라 해안별로 상세한 지도를 실었다. -다양한 현지 사진 149장 여행길에 만난 갯길과 포구 풍경에서 스케치까지 다양한 사진 149장이 실려 있다. -갯길·포구를 노래한 시 90여 편 갯길이나 포구, 그리고 지역에 관련된 시(현대시 및 옛 사람들의 시) 90여 편을 실어 독자들이 시를 통해 지역에 깔린 정서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자세한 노정과 구간별 거리 해안별로 첫 머리에 그 해안의 특성과 노정, 구간별 거리를 상세하게 적어 참고하도록 했다. -부록 : ‘걷기 좋은 짧은 코스’ / ‘여행메모’ 하루 쯤 날을 잡아 친지나 가족과 함께 걸을 수 있는, 걷기에 좋고 풍광이 뛰어난 ‘걷기 좋은 짧은 갯길 35코스’와 ‘걷기를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여행메모’를 싣고 있다. -자료적 가치 저자는 30여 년 전 전남 해안과 포구를 집중 취재한 바 있음. 그때의 취재수첩에 적힌 주민들의 지역 이야기와 당시의 지역 모습을 현재와 비교하고, 또 옛 문헌에 나오는 지역에 대한 기록을 곁들여 그 동안의 변화를 더듬어 봄으로써, 지역을 이해하고 향토사를 연구하는 자료로서 의미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