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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국내파 10인의 해외취업 성공기
박창수
위즈덤하우스 2009.09.28.
베스트
취업/유망직업 top2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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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싱가포르 애플사의 김현아
빛나는 서른 살의 특별한 도전

영어공부부터 인터뷰 준비까지 모든 것을 혼자 힘으로 준비하여,
나이 서른에 글로벌기업 애플사에 당당히 입사한 그녀의 열정시크릿

파리의 건축가 김현석
지구촌 도시들, 내가 설계 한다

봉주르~ 한마디밖에 할 줄 모르던 그가 수영과 살사를 즐기는
파리지앵 되기까지의 열정스토리

샌프란시스코의 간호사 정소선
낮엔 학생 밤엔 간호사, 바쁘지만 즐거운 열정 트레이닝

에티오피아에서 봉사활동 후, 국제보건 전문가의 비전을 가지고 미국 간호사로 취업,
공부를 병행해 2개의 석사학위를 딴 그녀만의 열정노하우

괌의 클럽메이트 박건영
클럽메이트 건박, 낙원의 슈퍼맨 되다

리조트호텔 PIC 괌 역사 상 유일하게 인턴십을 통해 정직원이 되었고,
지금은 고객이 뽑은 최고의 인기남인 그의 열정액티비티

동티모르 UNDP의 최은침
기자를 꿈꾸던 여대생 국제기구를 클릭하다

뎅기열도 겁내지 않고 세계와 인류의 평화를 위해 고군분투 하며,
오늘도 동티모르 어딘가를 뛰고 있는 그녀의 열정메시지

방콕의 스튜어디스 최혜린
오늘도 해피 플라이트, 해피 라이프

디자이너라는 이름대신, 하늘의 꽃 스튜어디스를 택하여
고객서비스를 실천하는 그녀의 열정트래블

파리의 디자이너 김연
도전하는 디자이너, 파리지엔이 되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5번의 인턴십을 통해
디자이너라는 이름을 얻어낸 그녀의 열정디자인

비엔나 UN 법무실의 이재성
뚝심 있는 법학도, 비엔나로 출근하다

유엔이 주관하는 공채시험인 NCRE를 통과하여,
JPO가 된지 1년 만에 UN 정식직원이 된 그의 열정리포트

도쿄의 IT개발자 박혜원
즐겁게 일하며 재밌게 사는 도쿄는 언제나 맑음

일본인이야? 한국인이야? 현지인도 놀라는 말솜씨로
금융 IT스페셜리스트를 꿈꾸는 그녀의 열정테크닉

중국의 한국어강사 양근영
13만 중국인의 한국문화전도사를 꿈꾼다

서른 넷, 99%가 반대하는 중국 어학연수를 떠나,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은 그의 열정스터디

Ⅰ부록Ⅰ영문 이력서, 커버레터, 팔로우업레터 작성요령 및 샘플

저자 소개 1

충북 청원 출생으로 건국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출판잡지전공 석사를 취득했다. 1991년부터 1996년까지 신문·잡지 취재기자로 활동했으며, 1997년 이후 프리랜서(50여 개 이상의 국내잡지 원고 기고) 취재기자 및 작가로 활동중이다. 신구대 출판미디어과, 인하대 언론정보학과‘잡지제작론’강사 역임, KTV 직업&창업 패널리스트(1년간)로 출연의 경력이 있으며 현재 교육&경제 전문지 및 처세서, 기행서 작가로 활동중이며 KBS라디오 <출발, 멋진 인생>의 코너 ‘박창수의 브라보 마이라이프에 출연중이며 프리서울(www.freeseoul.net)과 잡지문화연구소의
충북 청원 출생으로 건국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출판잡지전공 석사를 취득했다. 1991년부터 1996년까지 신문·잡지 취재기자로 활동했으며, 1997년 이후 프리랜서(50여 개 이상의 국내잡지 원고 기고) 취재기자 및 작가로 활동중이다. 신구대 출판미디어과, 인하대 언론정보학과‘잡지제작론’강사 역임, KTV 직업&창업 패널리스트(1년간)로 출연의 경력이 있으며 현재 교육&경제 전문지 및 처세서, 기행서 작가로 활동중이며 KBS라디오 <출발, 멋진 인생>의 코너 ‘박창수의 브라보 마이라이프에 출연중이며 프리서울(www.freeseoul.net)과 잡지문화연구소의 대표이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 그곳에 가면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상식 148가지』,『누구나 연봉 7천만 원의 프리랜서가 될 수 있다』,『이런 사람 제발 소개시켜 줘』, 『감성비타민』,『챙길 것은 챙기고 버릴 것은 버려라』,『여인별곡』,『브라보 리치 라이프』『국내파 10인의 해외취업성공기』, 소설 『광개토대왕』,『조금만 비겁(?)하면 세상이 즐겁다』,『하루 10분 인생을 바꾸는 습관』,『우리 다시 시작이다』 등 다수가 있으며, 논문으로는「우리나라 雜誌 프리랜서의 실태에 대한 調査硏究」가 있다.

박창수의 다른 상품

저자 : 김현아
싱가포르 애플사 기술상담사. 영남외국어대학 항공서비스학과를 졸업한 후, 주로 서비스업종에서 경력을 쌓았다. 나이 스물아홉에 해외취업을 결정하고, 1년간 순전히 독학으로 영어공부를 하면서 인터넷과 헤드헌터를 적극 활용하여 서른이 되던 해에 싱가포르 애플사에 취업했다.
저자 : 김현석
프랑스 파리 아뜰리에 리옹 건축가. 학부 시절 교환학생을 다녀온 후 해외취업을 결심했다.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후 엄앤이 종합건축사무소에서 1년간 일한 경험이 있으며, 아뜰리에 리옹에서 5개월간의 인턴기간을 거쳐 현재 건축가이자 도시계획가로 활동 중이다.
저자 : 박건영
미국 PIC 괌 액티비티 수퍼바이저. 안산1대학에서 관광영어를 전공한 후, 국내취업 대신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PIC 괌에서 클럽메이트로 1년간 인턴십을 경험했다. 이후 회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아 PIC 최초, 인턴십 출신 정식직원으로 채용되었다.
저자 : 정소선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립병원 간호사.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국제협력단 해외봉사단에 지원하여 1년간 에티오피아의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이 경험이 국제보건학에 대한 열정을 갖게 하는 결정적인 자극제가 되어, 미국 병원에 취업이민을 가게 되었다.
저자 : 최은침
동티모르 유엔개발계획 민주주의통치분과 담당사무관.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재학 시절 기자를 꿈꿔 왔지만, 뒤늦게 국제분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졸업 후 대학원에서 국제외교안보를 전공하였으며, JPO가 되기 전에 뉴욕의 UN본부 정무국에서 인턴십을 경험하였다.
저자 : 최혜린
태국 방콕 타이항공 승무원. 중앙대학교 의류학과 졸업 후, 의류회사에 입사해 약 2년간 디자이너로 근무하였지만 고민 끝에 그만두었다. 그리고 떠난 어학연수를 통해 해외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되었다.
저자 : 김연
프랑스 파리 마자린 디자인 패키징 디자이너.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를 졸업하였고, 남다른 열정을 바탕으로 한 5차례의 인턴십을 통해 꿈을 구체화 시켰다. 마지막 인턴십 회사였던 파리의 디자인회사 핫숍(Hotshop)을 거쳐 현재의 회사에 취업하였다.
저자 : 이재성
오스트리아 비엔나 유엔 법무실 국제거래법부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하였다. 육군사관학교 전임강사 및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 서기관으로서 경력을 쌓았으며 JPO프로그램을 통해 국제기구에 진출하여, JPO 기간 중 유엔이 주관하는 공채시험인 NCRE를 통과하여 정식직원 발령을 받았다.
저자 : 박혜원
일본 도쿄 C회사의 IT개발자. 서경대학교 전자공학과 재학 시절, 교수님의 추천으로 10개월 과정의 중앙일보 IT취업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일본 C회사에 입사하여 NTT Communication 사원관리 프로그램 개발, 닛코증권 투자신탁부분 개발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저자 : 양근영
중국 흑룡강성 지씨시 성실학원 한국어강사. 대학에서 관광중국어를 전공했지만,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일을 하며 20대를 보냈다. 늦은 나이에 떠난 어학연수를 통해 한국어강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어강사 해외취업연수 프로그램을 거쳐 중국에서 일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64g | 152*215*20mm
ISBN13
9788960862029

책 속으로

외국계기업의 경우 보통 헤드헌터가 기업체와 구직자간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하여, 인터뷰 일정 등을 조절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준다. (……) 매번 인터뷰가 끝날 때마다 헤드헌터와 담당 인터뷰어에게 ‘Follow up Letter’를 간략하게나마 보내 나를 한 번 더 생각하고 고려해 볼 수 있도록 열정을 보였다. 그리고 폴더를 하나 만들어 지원에서부터 인터뷰 결과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했었는데, (……)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가 한눈에 정리가 되어 편리했다. --- p.15, 「싱가포르 애플사의 김현아」 중에서

본인의 언어 능력이 충분하고 해당분야에서 전문성만 갖추었다면, 국내에서 공부하고 일한 이들도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프랑스 정부가 주는 건축사 자격증을 필요로 하지 않는 직업이라면 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3D프로그램을 잘 다룬다든지 하는 사람은 프랑스에서 취업 기회가 많은 것 같다. --- p.49, 「파리의 건축가 김현석」 중에서

서류전형 시에는 영어 능력을 최우선으로 본다. 이곳에서는 모든 일과 생활이 영어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어로 의사소통이 안 된다면 생활 자체가 불가능하다. (……) 이 외의 필수자격요건은 수영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이다. 수상안전요원 자격증이 있다면 더욱 유리하지만, 자격증이 없는 사람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어떤 상황, 어느 곳에서도 고객들을 물에서 구해낼 수 있는 수준의 수영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 수영 외에 클럽메이트 일과 관련된 스포츠 중에서 잘하는 것이 있거나, 자격증이 있다면 조금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 p.92, 「괌의 클럽메이트 박건영」 중에서

나는 ‘언어는 생활 그 자체다’라고 생각한다. 학원과 어학연수만이 능사는 아니다. (……) 특히 영어로 글을 쓰는 것은 어휘력을 넓히고 영어를 생활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감히 조언하고 싶다. 어찌 보면 언어란 누구에게나 어려운 것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의지만 강하다면 누구나 다 잘할 수 있다. 머리와 돈과 학력 보다는 지속적인 노력과 의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 p.115, 「동티모르 UNDP의 최은침」 중에서

스튜어디스를 두고 사람들은 ‘하늘의 꽃’이라 부른다. 그래서인지 스튜어디스가 되고자 하는 젊은 여성들 중에는 높은 연봉과 항공사의 브랜드네임 그리고 스튜어디스라는 직업 자체에서 풍기는 화려하고 세련된 이미지만을 상상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철저한 서비스마인드 없이, 화려한 겉모습만 보고 스튜어디스에 도전했다가는 큰코다치기 십상이다. 또한 긴 비행시간과 기압이 높은 상공에서 일하는 특수성, 식사 배달용 카트나 손님들 캐리어를 옮기는 등의 체력적으로 힘든 일들도 많이 있어서, 본인의 평소 체력이나 체질 등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p.155, 「방콕의 스튜어디스 최혜린」 중에서

파리에서 생활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프랑스에서 디자인 회사에 취업을 하려는 이들에게는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년 동안 내가 터득한 몇 가지 노하우도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 프랑스에서는 ‘인맥도 능력’이라는 것이 통한다. 특히 요즘같이 불경기인 때에는 채용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려고 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추천을 받아 일정 부분 검증받은 인재를 고용하고자 한다. 따라서 인맥을 통해 어떤 회사에 추천을 받았다면, 그냥 지원한 경우보다는 고용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 p.183, 「파리의 디자이너 김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취업 빙하기, 세계로 눈을 돌리면 기회가 보인다”
국내파 10인이 전하는 따끈따끈한 정보와 열정의 메시지


신규취업이 크게 줄고,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되면서 심화된 고용 부진은 ‘취업 한파’를 넘어 이제는 청년 실업 100만 명의 ‘취업 빙하기’라고 불릴 만큼 심각하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국내취업 대신 해외취업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 조사에 의하면 구직을 준비하는 사람들 중 약 76%가 기회만 된다면 해외취업을 하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긍정적인 응답자의 약 40% 정도가 해외취업을 위해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출처:유학몬www.uhakmon.com)
해외취업에 대한 관심은 비단 개인만은 아니다. 국가에서도 청년 고용 정책으로 2013년까지 글로벌청년리더 10만 명을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많은 대학에서 이미 해외취업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해외취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반해, 실질적인 관련 정보를 구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신문이나 방송매체에 간헐적으로 보도되는 성공사례와 관련기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구직자들이 구할 수 있는 정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러한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한 번에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책 『국내파 10인의 해외취업 성공기』는 일본, 중국,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등의 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생생한 해외취업 성공사례를 담고 있다. 세계를 무대로 멋지게 꿈을 펼쳐가고 있는 국내파 10인의 생생한 취업노하우와 현지생활 이야기를 들어 보자. 그리고 그들의 뜨거운 열정을 배워 보자.

해외에서 학교를 나와야만, 해외취업이 가능하다?

이 책의 10인의 저자들은 국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대학을 나온 국내파들이다. 흔히 해외취업을 하려면 어렸을 적부터 외국에서 생활하여 현지인 수준의 언어를 구사하고 외국에서 대학을 나와야만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의 저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언어보다는 ‘열린 마음’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 중요하고, 외국대학 학위보다는 본인의 ‘실력’이 더 우선시된다고 말한다.
10인의 저자가 전하는 이야기는 기존에 동경 어린 시선으로 보던 ‘외국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스토리’와는 완연하게 다르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고, 그들의 남다른 도전정신과 열정에 자극을 받는다. 그리고 ‘해외취업 하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바꾸어 줄 수 있을 만큼 설득력 있다.

해외취업에 대해 궁금한 거의 모든 것

‘어떻게 해외취업을 준비해야 할까?’
해외취업을 결심했지만, 막상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10인의 저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노하우를 전수한다. 해외취업에 앞서 현지 언어를 공부하는 방법부터 서류전형 요령, 인터뷰 주의사항 및 실제 받았던 질문들 그리고 취업 후에 겪을 수 있는 어려운 점들과 해외취업의 장점, 현지생활 에피소드까지 해외취업에 대해 그동안 궁금했던 거의 모든 것을 펼쳐놓는다.
또한 현지 회사 및 근무 환경, 일하고 있는 모습, 살고 있는 도시의 전경 등의 사진을 함께 담아 정보에 생생함을 더하였으며, 먼저 해외취업에 성공한 선배로서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도 빼놓지 않았다. 각 사례의 말미에 따로 별면을 두고, 추천하고 싶은 회사와 유망직종, 본인이 해외취업을 준비하며 아쉬웠던 점이나 후회했던 점, 해외에서 일하며 가지고 있어야 할 마음가짐까지 따듯하게 조언한다.

10인의 저자들은, 해외에서 일을 하며 산다는 것은 취업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한국을 벗어나 다른 나라에서 일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정말 멋진 일이며, 남들과는 다른 환경과 문화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며 산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국내파 10인의 해외취업 성공기』는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실질적인 가이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선배들에게 궁금한 점 몇 가지

Q. 해외취업은 유창한 언어 실력과 문화의 이해를 필요로 할 텐데, 현지에서 자랐거나 공부한 사람만 가능한 것 아닌가요?
A. 저는 싱가포르로 취업하기 전에 해외여행도 한 번 다녀온 적 없는 토종한국인이었어요. 해외취업을 결심하면서 약 1년간 영어에 매진했고,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매달렸습니다. 중요한 건 개인의 열정과 의지입니다.(싱가포르 애플사 김현아, p.074)

Q. 해외취업을 하면 같이 일하는 뾵료들이 거의 외국인일 텐데, 외롭고 힘들지 않을까요?
A. 저도 처음엔 그런 걱정이 컸어요. 더군다나 일본인은 개인주의가 강하다고 들어서, 너무 주의하느라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조심스럽기만 했으니까요. 하지만 외국인들도 친해지면 다르지 않습니다. 휴일에 같이 놀러 다니기도 할 정도예요.(도쿄 C회사의 박혜원, p.189)

Q. 해외취업은 하고 싶지만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 할지 당최 모르겠어요. 혼자서 다 준비하신 건가요? A.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나, 블로그 혹은 관련 직종의 에이전시 등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어요. 본인이 얼마나 부지런히 움직이느냐가 관건이지요.(샌프란시스코 시립병원 정소선, p.100)

추천평

해외취업의 열망은 있으나 길을 몰라 고군분투하는 젊은이들에게 친절한 길라잡이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책이 나와서 기쁘다. 한국에서 대학을 나와 세계에서 일하는, 우리들과 다르지 않은 그들의 성공이야기와 상세한 정보들은 코즈모폴리턴을 키워 내는 충분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도움으로 젊은이들이 좀 더 다양한 나라와 분야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해 본다.
정진영(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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