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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태양 태양계 안쪽 태양계의 친구들 거대기체행성 무리 변방의 친구들 떠오르는 스타들 올스타 팀 우리 지역 주민 먼 우주의 친구들 어디에나 있는 친구들 찾아보기 용어설명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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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 책
재미있는 주기율표 톡톡 튀는 원소들의 개성 강한 이야기 사이먼 바셔 그림| 에이드리언 딩글 지음| 고문주 옮김| 해나무 주기율표라면 무조건 기가 질리는 학생일지라도 즐겁게 주기율표를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하는 도서! 장난스럽고 귀여운 원소 캐릭터들이 자기들의 개성을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게 얘기하는 책이다. 원소들과 푹 빠져 놀다 보면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수많은 원소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재미있는 물리 유쾌발랄 물리학 개념들이 한눈에 쏙쏙! 사이먼 바셔 그림| 댄 그린 지음 | 전대호 옮김| 해나무 질량의 가장 좋은 친구인 ‘밀도’, 가속도와 달리 느긋한 친구 ‘속력’, 관성을 이기고 주위의 물체들을 밀고 당기고 비트는 친구 ‘힘’, 깃털처럼 가벼운 꼬마이지만 엄청난 힘을 지닌 ‘전자’, 원자의 핵 속에 살면서도 사교성 없는 친구 ‘양성자’ 등 귀엽고 깜찍한 친구들이 독창적인 물리학의 세계로 인도한다. 재미있는 생물 알쏭달쏭 생물학 개념들이 머릿속에 쏙쏙! 사이먼 바셔 그림| 댄 그린 지음 | 전대호 옮김| 해나무 세포, 미토콘드리아, DNA, RNA, 리보솜, 효소, 동물, 식물 등 꼭 알아둬야 할 생물학 개념들이 유쾌발랄하게 자신을 소개한다. 악당 스토커 ‘바이러스’, 자연의 청소부 ‘균’, 식물계의 못난이 형제 ‘포자식물’, 경찰관 ‘B세포’, 타고난 킬러 ‘T세포’, 감수성이 예민한 ‘심장’, 변덕스러운 친구 ‘호르몬’, 원기왕성한 일꾼 ‘장’, 만능 재주꾼 ‘식물세포’ 등 개성으로 똘똘 뭉친 생물학 친구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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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주 친구들의 신비하고 특별한 이야기!
우주의 끝이 있을까? 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우주는 우리들에게 온갖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이다.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보며 꿈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우주는 얼마나 신비롭고 놀라울까? 이 책은 태양, 태양계, 핼리 혜성, 카이퍼띠, 별, 블랙홀, 외계 지능 탐사, 은하, 빅뱅,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등 소란스러운 우주 친구들이 앙증맞고 유쾌하게 자신을 소개하는 특별한 책이다. 작고 귀여운 우주 캐릭터들의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복잡하고 어마어마한 우주가 눈앞에 펼쳐지는 모습을 보게 되는 책! 듣기만 해도 어려울 것 같은 ‘블랙홀’이나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등의 개념들도 친절하면서도 호감가는 목소리로 자신을 설명한다. 초대형 블랙홀이 자신을 소개한다고? 그의 무시무시한 얘기를 잠깐 들어보자. “나는 은하의 검은 중심이에요. 다혈질이고 엄청난 식욕을 지녔지요. 심지어 빛마저도 내게도 빠져나가지 못해요. 내가 빛을 먹어 버리니까요.” 그러면 암흑물질은 자신을 어떻게 소개할까? 암흑물질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천문학자들은 나를 찾아 여기저기 모든 곳을 살펴보지요. 망토를 둘러쓰고 숨은 나는 거의 안 보여요. 나를 찾는 일은 안개 속에서 숨바꼭질하기지롱!” 그러면 인류가 아는 가장 큰 별들 중 하나로, 오리온 자리에서 리겔 다음으로 밝은 붉은 초거성은 무엇일까? 이것은 바로 ‘베텔게우스’이다. 베텔게우스는 이렇게 소리친다. “의사를 불러줘요! 자꾸 부어오르고, 열이 3600도예요! 오, 맙소사! 나의 문제는 나이가 많아서 생긴 게 결코 아니에요. 겨우 1천만 년밖에 못 산 나는 아기별이거든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불덩어리 태양, 한없이 바쁜 수성, 푸른 망토를 두른 멋쟁이 해왕성, 성미가 사나운 초거성, 파괴자 블랙홀, 최고의 스타 시리우스, 괴짜 친구 알파 센타우리, 이중적인 성격을 지닌 오르트 구름, 잘 생기고 건강한 삼각형자리 은하, 다소곳한 타원은하, 쌀쌀맞은 이웃 안드로메다 은하 등 개성 만점 우주 친구들을 친근한 마음으로 만나게 될 것이다. 우주와 천문학의 개념들을 쏙쏙 들어오게 하는 놀라운 책!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전작인『재미있는 주기율표』『재미있는 물리』『재미있는 우주』와 마찬가지로, 어려운 천문학 개념이 살아있는 앙증맞은 캐릭터로 만들어졌다는 점일 것이다. 영국의 유명한 아티스트 사이먼 바셔는 전작에서 주기율표 원소, 물리학, 생물학 개념을 탄생시킨 데 이어, 이번엔 천문학 개념을 깜찍한 친구들로 등장시킨다. 마치 우주 공간이 귀여운 친구들이 뛰노는 놀이터가 된 것처럼 말이다. 때문에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미지의 우주가 손에 잡힐 듯 살아있는 공간처럼 느껴질 것이다. 더욱이 이 책은 최신 연구 결과들까지 실려 있을 뿐 아니라, 지구와 태양계, 우리은하, 처녀자리 초은하단, 더 멀리 100억 광년 넘게 떨어진 활동은하들까지 우주의 친구들이 거의 빠짐없이 등장한다는 장점도 지녔다. 태양계의 구성, 인류의 우주 탐사, 별의 탄생과 소멸, 우주의 탄생 등 천문학에서 배워야 할 중요한 항목들을 모두 다뤘기 때문에, 천문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만드는 책! 누구나 한 번쯤은 별과 달을 보며 우주를 여행하는 꿈을 꾸었을 것이다. 광활하고 적막한 우주, 까마득히 먼 곳에서 빛나는 은하를 바라보며, 우주와 태양계, 지구와 지구상의 생명, 그 모든 게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우주가 시작되기 전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저 우주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등을 궁금해 했을 것이다. 상상력을 무럭무럭 키우는 이들에게 이 책은 무엇보다, 경탄할 만한 우주의 신비로움과 조화로움을 알려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