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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들어가기 전에 글을 열면서 제1장. 마음열기 경험을 통해 배운다 자신에 대한 고정관념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 두려움을 없앤다 명상 - 그대로 두기 제2장. 명상을 통한 내면의 접근 내면의 흐름을 감지한다 느낌을 표출한다 감정의 초월 유혹과 욕망 제3장. 실재와 환상 실재(實在)와 환상(幻想) 꿈의 융단을 움직이기 연꽃에 대한 꿈 존재의 장(場) 제4장. 명상의 의미를 넘어 명상의 차원 생각 의미를 넘어서 인식 현재에 대한 환영(幻影) 제5장. 삶의 법칙 다르마 삶의 법칙 안에서 안식 사랑과 자비심 깨달음의 씨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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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란 그저 그릇된 에너지, 심리적인 투영,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몸이 두려움에 반응할 때, 몸 그 자체가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은 생각들과 관념들로부터 오는 것이며, 우리는 이러한 반응과 결합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관념이 명백한 형체로 존재할 수 없다해도, 그것은 우리의 믿음으로 확정될 수 있으며,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우리는 그러한 관념의 힘을 받아들인다.
두려움의 그림자는 주관적인 세계와 객관적인 세계 사이에 늘 숨어있다. 우리는 자신과 자신에 대한 정체성이 사라진다는 두려움에 집착하여 근심한다. 우리는 명상을 통하여 두려움의 속박에서 풀려날 수 있다. 명상은 일반적으로 주체와 객체간에 존재하는 긴장을 풀어준다. 명상으로 내면은 고요해지며 생각이 일어날 때, 그 생각에 치우치거나 또한 해석하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리고 두려움이나 어떤 다른 생각들이 일어날 때는 그저 명상의 편안함과 고요함으로 돌아오면 된다. 우리는 스스로 두려움을 지나갈 수 있으며, 명상의 상태를 차분히 바라보며 유지할 수 있다. --- p.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