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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기회’에 대한 오해와 진실
PART 1.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기회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 / -조의 결심 / -노인과 편지 PART 2. 첫 번째 기회 이야기 : 기회는 작고 하찮은 일로부터 온다 -회장과 지도 / -부자가 된 아이스크림 소년 PART 3. 두 번째 기회 이야기 : 기회는 지극히 낮은 자를 통해서 온다 -두 얼굴의 사람들 / -두 친구 이야기 PART 4. 세 번째 기회 이야기 : 신은 누구에게나 기회를 준다. 단, 문제라는 이름으로 -문제뿐인 인생, 기회뿐인 인생 / -버려진 아이, 버려진 땅 PART 5. 또 다른 기회 이야기 : 항상 깨어 있어라 -진짜 기회는 어디에 / -등불을 든 여인 / -아름다운 축제의 밤 |
Ha, Woo 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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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을 찾아 대화를 나누어보기도 했다. 또 고금古今의 수많은 양서良書의 숲을 이리저리 헤매기도 했다. 그렇게 몇 해가 흘렀다.
그러던 어느 날, 눈앞에서 서서히 어둠이 걷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침내 ‘기회’에 얽힌 비밀들이 하나 둘 풀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은 마치 오랜 세월 숨겨둔 보물을 발견한듯 숨 막히고 떨리는 긴장과 환희의 순간이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우선 큰일을 찾아볼 거야. 기회는 큰일에서 오거든. 그리고 높은 사람을 찾을 거야. 기회는 높은 사람에게서 오니까 말이야. 그리고 행운을 찾을 거야. 기회는 곧 행운과도 같은 거니까.” --- p.32 “기회는 말이야, 절대로 멋진 정장 차림도 아니고, 더구나 화려한 파티복을 입고 오지도 않아. 대신 기회는 허름하고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작업복을 입고 오지. 그래서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흘려보내는 거라네. 사소한 일, 귀찮은 일을 위대한 일, 즐거운 일을 다루듯 해야 하네. 큰일은 예외 없이 사소한 일, 귀찮은 일에서 시작되기 마련이지. 또한 큰일이란 사소한 일과 귀찮은 일들의 합에 불과하니까 말이야.” --- p.83 여러 가지 장면들이 겹쳐지면서 아인스는 지독한 혼란을 느꼈다. ‘대체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두통 환자처럼 인상을 찡그리며 걷던 아인스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었다. 순간 무언가를 깨달은 듯 그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바로 지난 주일 예배 시간에 들었던 설교 말씀이 떠올랐던 것이다. 서둘러 집으로 돌아온 아인스는 책장을 뒤져 지난 주일의 주보를 찾아냈다. 그날의 설교 제목은 바로 이것이었다. ‘기회는 지극히 낮은 자를 통해서 온다.’ --- p.117 “문제는 곧 기회다! 이 말을 듣고 보니 기회와 행운의 뿌리가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겠네요. ‘문제는 곧 기회’이지만, ‘문제는 곧 행운’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폐가 있으니까요.” --- p.138 “조, 나는 그렇게 버려진 아이였네. 그리고 나에게는 버려진 땅이 주어졌고. 그 두 가지 사건은 사실임에 틀림없지. 그러나 나는 그 사실을 그저 사실로 받아들였네…. 아니, 가슴에 손을 얹고 솔직히 말하자면, 비관을 했었지. 그리고 남들처럼 낙관주의자를 흉내 내보기도 했었네. 그런데 그 두 가지 다 나에게는 맞지 않았어. 가장 나다운 것은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거였지. 그랬더니 나에게 주어진 문제들이 하나 둘씩 기회로 바뀌더라 이 말이지.” --- p.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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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도 있고, 노력도 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마지막 성공 퍼즐, 기회! 기회를 사라! 기회는 누구에게 오는 걸까?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 누구나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기회를 애타게 찾고 있다. 누군가 말하길 인생에 기회는 세 번 찾아온다 하고, 또 누구는 찾아온 기회를 알아보는 게 더 어렵다고도 한다. 과연 기회는 언제 찾아오고 또 어떻게 해야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을까? 누구나 찾고 있는 기회…,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 기회…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아주 소수의 지혜로운 자들만이 기회를 사고 있다는 것이다. 기회는 무작정 기다린다고 찾아오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잘못된 기회의 지도를 들고 있다면 애써 노력만으로 내게 찾아온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저자는 ‘기회를 사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떤 이는 없던 기회도 만들어 목적을 이루어낸다. 다른 이는 손에 쥐어진 기회마저 멀리 날려버린다. 처음에는 엇비슷했던 두 인생이 왜 이렇게 달라지는 것일까? 한 사람은 기회를 샀고, 다른 사람은 기회를 사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깨달은 기회의 비밀로 들어가보자. 지금부터 이 책의 주인공 ‘조’와 함께 기회를 찾아 여행을 떠나라. 그리고 마음껏 기회를 사라! 기회의 비밀을 찾아 떠난 여행자 조 Joe 이야기 모든 것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을, ‘지암’에서 살고 있는 ‘조’는 반복되는 일상에 묻혀 어느새 꿈을 잃어버린 자신을 발견한다. 결국 조는 태어나고 자란 지암을 떠나 ‘기회’의 땅 ‘파라’로 향한다. 남들이 그랬던 것처럼 조는 기회를 얻기 위해 ‘큰일’과 ‘높은 사람’ 그리고 ‘행운’을 찾아 파라를 헤매다닌다. 그리고, 조에게 찾아온 세 명의 현인을 통해 ‘기회’에 얽힌 오해와 진실의 비밀을 하나씩 풀게 된다. -기회는 작고 하찮은 일로부터 온다 “기회는 절대로 멋진 정장 차림도 아니고, 더구나 화려한 파티복을 입고 오지도 않아. 대신 허름하고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작업복을 입고 오지.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흘려보내는 거라네.” -기회는 지극히 낮은 자를 통해서 온다 “지금 눈앞의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야 해! 자네가 지금 맞이하는 사람들은 다 기회일세. 자네에게 기회를 주고 자네를 성장시켜주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람들이네. 기회는 사람을 타고 오거든. 특히 낮은 자를 통해서 기회가 온다네.” -신은 누구에게나 기회를 준다. 단, 문제라는 이름으로 “기회와 행운은 완전히 달라. 사람들은 그 두 가지를 비슷한 것, 심한 경우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 둘은 뿌리가 전혀 다르다네. 포도나무 뿌리에서는 포도가 열리고, 올리브 나무 뿌리에서는 올리브가 열리듯 그 둘은 같을 수 없지. 같은 점을 굳이 하나 찾아내자면, 기회나 행운 모두 사람들이 갖고 싶어하는 열망의 대상이라는 정도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