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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추천의 글 1 추천의 글 2 1장 허락하심 하나뿐인 가방 가시렵니까? 2장 눈물과 꿈 그래도 찾았는데 허락된 아픔들 그래 해야지 성인아이란? 3장 살고 죽는 일 붙잡을 수 없는 것 린치 사건 안목항 사건 염소탕 사건 노추산 사건 4장 돌아와야지 마감된 시간 빛이 보이나 5장 보여주시는 이야기들 (1) 갑상선 암 (2) 갑상선 말기암 (3) 급성대장암 (4) 알 수 없는 일 (5) 자궁근종암 (6) 괴사병 (7) 안수로 물리치다 (8) 간암, 회복되지 못한 아픔 (9) 불면증 (10) 췌장암 말기 (11) 고통을 안식으로 (12) 회전근육파열 (13) 치유와 자존감 회복 (14) 술꾼이 변화되다 6장 성도들의 간증 “나도 한 마디” (1) 하나님의 강한 능력 (2)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송○○ 집사 간증입니다 (4) 멋진 하나님! (5) 우리 연세축복교회를 자랑합니다 (6) 치료하시는 하나님 (7) 치유하시는 하나님 (8) 주님, 사랑합니다 (9) 허리를 치료하시는 하나님 (10) 깨어 부르짖게 하시는 하나님 (11)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2) 다시 만남과 본 것 마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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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에 묻어두었던 생의 진솔한 이야기
삼촌을 따라 교회 나가던 어린 아이가 있었다. 하지만 그 소년은 시간이 흐를수록 교회보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에 빠지게 되었다. 장성하여 사업체도 운영하고 결혼해서 가정도 꾸렸지만 그의 삶은 이유 없이 점점 더 위태로워졌다. 어렸을 땐 가난이 지독하게 따라다녔다면, 커서는 세상 풍파가 자신만을 향해 찾아오는 것 같았다. 이는 모두 저자 권영익 목사의 이야기다. 풍랑을 뚫고 가는 조각배처럼 그가 살아온 날들도 거칠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삼촌 손잡고 교회 가던 어린 아이를 기억하셨고, 그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을 때에도 계속해서 붙들고 계셨다. 죽음을 생각하던 위기의 순간도 있었지만 극한에 부딪힐 때마다 그것을 막아주는 강한 손길이 항상 느껴졌다. 그리고 지금은, 34년 된 나이트클럽을 리모델링하여 교회를 세우고, 매일매일 기적과도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가 이렇게 부끄러운 과거를 고백하며 이 책을 쓴 이유는, 자기와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기 위해서다. 누구든 가슴 속에 쓴뿌리를 갖고 산다. 저자 역시 그 누구보다 쓰디쓴 상처가 많다. 하지만 그것들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모두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계속해서 강조한다. 어느 길이든 어떤 길에서든 주저하지 말고, 당당한 걸음으로, 생명의 길로 나오라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신다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