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사랑하는 나의 비밀일기
갈리아 론 페더 아미트 저 / 오성윤 그림 / 유혜자 역
계림북스쿨 2003.04.15.
원제
To myself
가격
7,000
10 6,300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북스쿨 고학년문고

책소개

목차

방학 첫날
방학 둘째 날
같은 날 한밤중
하이파에서의 첫날 밤
나쁜 아이
왜 이런 일은 나한테만 생기는 걸까?
달라진 친구들
내가 있어야 할 곳
라멜레 교도소
샤로니 부인, 아기를 갖다
할머니가 오시다
아코 해변의 바트야
바트아와 내가 했던 약속
동화 속 공주
안녕, 나의 비밀일기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그림 : 오성윤
1963년에 태어났으며,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미술대학에 갔습니다. 대학에서 연극을 했고, 지금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두 딸이 재미있게 봐 주길 기대하며 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 : 갈리아 론 페더 아미트
1949년 이스라엘에서 태어났으며, 히브리어대하교에서 신학과 히브리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7년 간 결손 가정 출신의아이 열 명을 키운 적이 있는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써서 라디오, 연극, 텔레비전에 발표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해 쓴 많은 작품이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되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도 영화로 만들어져서 프랑크푸르트의 아동영화 페스티벌에서 최고상을 받았습니다. 작픔으로『나디아』『이제는 날 수 있어』『변두리에 사는 아담』등이 있습니다.
역자 : 유혜자
유혜자는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유학 생활을 통해 몇 가지 작은 원칙만으로도 삶이 충분히 정리된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으며, 귀국한 이후 한국에도 그런 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혜를 모은『단순하게 살아라』를 번역하게 됐다.『단순하게 살아라』는 2002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기록되었고, 이번에는『10대를 위한 단순하게 살아라』를 번역하여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주고자 한다.『좀머씨 이야기』를 비롯하여 15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390g | 184*235*20mm
ISBN13
9788989427360

책 속으로

다만 샤로니 부인의 친구들은 나를 화나게 만들었다. 그 아줌마들은 나를 볼 때 마치 동물원에 있는 원숭이를 보듯 흘깃대며 쳐다보고 부엌에서 자기들끼리 수군댔다.
샤로니 부인이 친구들에게 우리 아빠와 엄마에 대해 다 이야기했을 테고, 바이트 췌안에 있는 할머니의 집 부엌이 몹시 지저분하다는 것도 다 말해 주었을 것이다. 그러면서 내가 이 곳에 와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고, 학교 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고, 집안 교육도 잘 받았다는 말을 했을 거다.
"정말 믿을 수가 없어. 네가 사람 하나 새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구나."

--- p.81

샤로니 부인의 직업은 심리학자인가 심리상담사인가 그런 비숫한 거다. 그래서 이 학교 저 학교를 옮겨 다니며 학생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살펴본다. 그러다나 어느 학교에서 문제가 있다고 하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선생님들에게 가르쳐 준다. 그래서 니르의 비명 소리를 듣고도 부인은 별로 놀라지않았다.
부인은 학교에서 문제아에게 설명해 주듯 목소리를 낮추며 일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고 내게 말해 주었다. 누구나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런 것을 쓰며, 그것은 누가 잘하고 못했는지 점수로 따지기 어려운 것이라고 했다. 말하자면 자신에게 쓰는 편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쓴 것을 몰래 보면 안된다는 것이었다.

---p.12

왜 내게 그런 일이 있게 하는지 신에게라도 물어보고 싶은 심정이었다. 생각해 보면 내가 니르보다 죄를 더 많이 지은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다. 그 애처럼 질투심이 많은도 않고, 다른 사람에게 고자질도 하지 않는데 왜 하필이면 나한테만 그런 일이 생기는 걸까?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난 이 곳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에 적응해 갔다. 아이들도 나한테 익숙해져 갔다.
니르는 내가 바이트 췌안에서 왔다는 것을 숨기고 우리가 형제 사이라고 거짓말을 할 거라고 예상했을 것이다. 그러나 난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로 바이트 췌안에 살고 있는 마르코나 다른 친구들에 대해 자세하게 말해 주어 심지오 나는 부러워하는 아이들도 있다. 난 아이들 사이에 대장이 ㅗ디었고, 내가 샤로니 부인의 집에 얹혀 산다는 것을 알만한 아이들은 다 알았다.

---pp. 80-81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6,300
1 6,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