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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마 &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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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국씨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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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씨 성을 가진 오누이. 오빠 BIK는 아들 대균이와 좋아하는 것들을 공유하고 거기서 느끼는 행복을 그림책 스토리로 담아 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서울에서 보내지만 소울만은 자연인으로 살아가며 언제나 일보다 놀 궁리만 하는 철없는 아빠입니다. 동생 국PD는 집에서는 쌍둥이 자매 엘리와 엘사의 엄마로, 밖에서는 바이시클의 대표이자 교육 콘텐츠 개발자로 살아가는 행복하고도 고단한 대한민국의 워킹맘입니다. 함께 쓴 책으로 『보고 싶었어!』, 『아프지 마』,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크리스마스 창문』 등이 있습니다.

국씨남매의 다른 상품

그림이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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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웍에 중심을 두고 철학을 베이스로 하는 그림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유아동부터 성인의 시각까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열린 그림책을 추구한다. 대표 책 『기분의 모양』 『일가견』 『상상금지』 『방구파워 뿡』 『개꿈』 『넌, 없어!』 『멸치 참피언』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시리즈』 외 300여 권이 있다. 『바보이반』으로 2008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상, 『개꿈』으로 2023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상, 『상상금지』로 2026년 볼로냐 라가치 크로스미디어부분 ‘스페셜 멘션‘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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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6쪽 | 250*250*50mm
ISBN13
978899310230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주인공들의 유쾌한 에피소드 속에 담긴
놀며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놀이는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에 매우 중요합니다. 집중하고, 관찰하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학습하고, 행동하는 모든 과정과 활동을 놀이 안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기 때문이지요. 친구들과 함께 놀고 서로 돕는 동안 또래관계를 통해 사회성의 기초를 쌓기도 해요.
『아프지 마』와 『보고 싶었어!』는 그러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주인공들을 통해 보여 주고 있어요. 단순한 흥미로 시작된 병원놀이를 통해 주인공들은 좋지 않은 생활습관이 몸을 아프게 하고, 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더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심심해서 시작한 숨바꼭질 덕분에 친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확인하고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기도 해요. 이러한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놀면서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아 있지요.
아이들과 주인공들이 이런 반듯하고 바람직한 모습만 닮은 것은 아닙니다. 병원놀이를 할 때는 친구들 앞에서 의사인 척 큰소리를 치던 ‘닥터’ 찰리는 초콜릿 등 간식을 잔뜩 먹은 뒤 이를 닦지 않고 자는 바람에 결국 진짜 치과에 가게 돼요. 신나게 숨바꼭질을 하는 중에 놀러 온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던 찰리는 그만 잘 시간이 다 되도록 소방관을 찾지 않아 오밤중에 집 안을 구석구석 헤집고 다니기도 하지요. 잘못도 하고 실수도 많지만 엉뚱하고 기발한 주인공들의 모습은 아직 불완전하지만 한없이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볼로냐 수상작가인 이경국 화가가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그린 주인공들을 보면서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주인공 속에 투영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한 뼘 더 자라게 될 것입니다.

고집 센 아이도 깔깔 웃으며 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 『아프지 마』

“싫어!” “안 해!”를 입에 달고 사는 우리 아이들. 자아에 대한 개념이 생기면서 독립심도 조금씩 생겨나고 있지요. 하지만 아직 제대로 콘트롤되지 않는 유아기의 독립심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처럼 제멋대로여서 엄마 아빠의 진땀을 뺍니다. 밥 안 먹고, 잠 안 자고, 목욕하기 싫어하고, TV와 같은 자극적인 매체를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떼 쓰는 아이들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난감할 때, 닥터 찰리는 속 시원한 처방전을 딱딱 내놓습니다.
찰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꾸며 놓은 병원놀이 공간에 친구 마르셀, 조이, 피디, 브루스가 차례로 도착합니다. 씻지 않아 몸이 가려운 ‘꼬질꼬질벅벅병’에 걸린 마르셀에게 닥터 찰리는 수술실에서 깨끗이 목욕을 하라고 합니다. 노느라 밤늦도록 잠을 안 자 ‘홍야홍야하암’병에 걸린 조이는 입원실에서 한잠 푹 자게 하지요. 밥을 안 먹어 ‘꼬륵꼬륵골골병’에 걸린 피디에게는 약국으로 가 시리얼과 우유를 먹게 하고, 게임 중독에 빠져 ‘비실비실유령병’에 걸린 브루스에게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라고 처방해 주어요. 신기하게도 엄마 아빠의 말은 듣지 않던 친구들이 병원놀이를 하며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게 됩니다.
한창 생활습관을 익혀야 하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목청을 높이기 전에 먼저 닥터 찰리를 소개해 주세요. 함께 『아프지 마』를 읽으며 놀이처럼 생활습관을 익히게 된다면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좀 더 즐거운 시간이 찾아올 거예요.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알게 하는 숨바꼭질 이야기 『보고 싶었어!』

서툰 걸음을 연습하는 아이부터 조그마한 가방을 메고 졸래졸래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까지, 숨어 있는 무엇인가를 찾거나 발견하는 놀이는 늘 아이들을 신나게 합니다. 가려져 있던 얼굴이 나타날 때 꺄르르 웃음보가 터지게 하는 까꿍놀이, 소풍을 가서 땀을 흘리며 공원 구석구석을 찾게 하는 보물찾기, 그리고 두근두근 가슴 졸이며 술래 눈에 띄지 않게 숨어 있어야 하는 숨바꼭질이 바로 그것이지요.
『보고 싶었어!』는 이 가운데에서도 숨바꼭질에 얽힌 유쾌하고도 웃픈(?) 에피소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찰리의 제안으로 숨바꼭질이 시작되고, 장난감 친구들은 욕실, 부엌, 정원 등 집 안 여기저기에 숨어 찰리를 기다립니다. 친구를 하나씩 찾을 때마다 찰리는 이렇게 외칩니다. “보고 싶었어!” 그 외침이 얼마나 애틋한지, 주인공들의 얼굴에 묻어 있는 감정이 읽는 사람의 마음에 그대로 와 닿습니다.
어떤 물건을 잃었다 다시 얻었을 때 그 가치를 새로이 알게 되듯이, 숨바꼭질은 숨었다 다시 찾는 과정 속에서 친구라는 존재를 보석처럼 소중하게 느끼게 합니다. 우리 주인공들도 숨바꼭질이라는 놀이를 통해 친구의 가치를 새로이 경험하며 그들 사이에 형성된 애착과 우정을 더 끈끈하게 다지게 되지요. 특히 마지막까지 친구를 찾는 장면에서 그 마음이 정점을 찍게 됩니다. 주인공들뿐일까요. 이제 막 또래관계를 형성하며 사회성을 익혀 가는 우리 아이들도 찰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 중심의 사고에서 한 발짝 더 벗어나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책장을 덮은 뒤에는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해 주세요. 아이들은 이렇게 놀이를 통해 조금씩 어른으로 자라게 되니까요.

*이 책은 ‘플레이송스파티’ 앱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Android: http://m.site.naver.com/0imnz
iOS: http://m.site.naver.com/0im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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