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5~1624) 독일의 철학적 신비가. 작센 주 괴를리츠에서 태어났다. 농가 출신으로 구두수선공을 하며 괴를리츠에서 죽을 때까지 살았다. 그는 신비적 종교 체험을 한 후 수많은 독서를 통해서 얻은 지식을 활용하여 경험적, 자연적 실재를 광범하게 양극화하는 실재변증법이라는 독자적인 사상을 전개하여 신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에는 본질적으로 선악과 같은 이원적인 대립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의 이러한 사상은 프로테스탄트 신학과 근, 현대 철학에 큰 영향을 주었다. 저서인 『아우로라』를 비롯하여 『그리스도에 이르는 길』, 『위대한 신비』, 『은총의 선택에 관하여』 등의 책을 썼으나
(1575~1624) 독일의 철학적 신비가. 작센 주 괴를리츠에서 태어났다. 농가 출신으로 구두수선공을 하며 괴를리츠에서 죽을 때까지 살았다. 그는 신비적 종교 체험을 한 후 수많은 독서를 통해서 얻은 지식을 활용하여 경험적, 자연적 실재를 광범하게 양극화하는 실재변증법이라는 독자적인 사상을 전개하여 신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에는 본질적으로 선악과 같은 이원적인 대립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의 이러한 사상은 프로테스탄트 신학과 근, 현대 철학에 큰 영향을 주었다. 저서인 『아우로라』를 비롯하여 『그리스도에 이르는 길』, 『위대한 신비』, 『은총의 선택에 관하여』 등의 책을 썼으나 모두 생전에는 출판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