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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산, 강, 호수 이야기
01. 양쯔 강의 발원지는 어디일까 02. 황하는 어디에서 흘러나올까 03. 타이후 호의 생성 원인은? 04. 다밍 호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05. 황궈수 폭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06. 백두산 천지에는 정말로 괴물이 존재할까 07. 루산 산(여산)의 진면목은 무엇일까 08. 쯔궁은 어떻게 공룡들의 '집단 묘지'가 되었을까 2장 고원과 삼림 이야기 09. '세계의 지붕' 티베트 고원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10. 세계 최대의 협곡은 어디에 있을까 11. 추운 고원에 나타나는 뜨거운 땅은 무엇 때문일까 12. 티베트 고원의 빙하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13. '눈의 고향' 히말라야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 14. 칭하이 호의 신비함은 어디서 올까 15. 선농자에는 왜 그렇게 믿기 어려운 이야기가 많을까 16. '중국의 버뮤다'는 어디일까 3장 변방과 황무지 이야기 17. 황토의 고향은 어디일까 18. 메마른 땅 신장은 다시 바다가 될 수 있을까 19. 로프노르는 방황하는 호수이다? 20. '마귀성'은 누가 만들었을까 21. '우는 모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4장 섬과 바다 이야기 22. 타이완 섬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23. 남중국해의 섬들은 가라앉고 있을까 24. 보하이 고육지 대평원은 다시 물 위로 떠오를 수 있을까 25. 시후 호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26. 풍동석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27. 첸탕 강 하구의 해소 현상은 규칙적일까, 불규칙적일까 28. 서다오에는 어째서 살무사만이 살고 있을까 5장 성곽과 도시 이야기 29. 베이징 성벽의 서북쪽 모서리는 왜 직각이 아닐까 30. 징산(경산)의 평면도는 어째서 가부좌를 하고 있을까 31. 피서산장은 왜 푸른 벽돌과 회색 기와로 만들었을까 32. 탕산 대지진의 괴이한 점은 무엇일까 33. 상하이 땅은 어떻게 탄생하였을까 34. 칭다오라는 지명은 어디서 유래하였을까 6장 불교 이야기 35. 천불비의 발자국은 누구의 것일까 36. 소안탑은 어째서 네 번 갈라지고 세 번 합해졌을까 37. 어메이 산 불등은 누가 켰을까 38. 러산의 와불은 누가 만든 것일까 39. 마하오 불상은 어느 길로 전래된 것일까 40. 막고굴의 만 갈래 금빛은 어떻게 나타나는 것일까 7장 고대 유적 이야기 41. 만리장성은 어떻게 쌓았을까 42. 위먼관(옥문관)은 어디에 있었을까 43. '귀신의 성'은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을까 44. 절벽에 매달린 관은 어찌된 일일까 45. 미란 벽화 속의 날개 달린 천사는 어디에서 날아 왔을까 46. 사막의 비단길은 어디에 있을까 47. 야랑국의 정확한 위치는 어디일까 48. 진시황릉의 내부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8장 촌락과 가옥 이야기 49. 샹그릴라는 전설 속에만 있을까 50. 타클라마칸 사막 속에도 마을이 있을까 51. 산시 성에는 어째서 대저택이 많을까 52. '여인국'은 어디에 있을까 53. 장수촌의 비밀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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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풀지 못한 중국 지리의 수수께끼를 찾아서
오랜 역사 속에서 다양한 민족이 함께 살아온 광활한 대륙, 중국. 그 넓은 대륙의 크기만큼이나 산과 강, 호수, 고원과 삼림, 섬과 바다 등 다양한 자연환경과, 성곽, 고택, 불상, 벽화, 커다란 무덤 등 다양한 문화적 환경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속에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신기한 미스터리들이 많다. 이 책은 중국 전역에 걸쳐 지리에 관련된 중국인들도 궁금해 하는 53가지의 소재를 총 8장으로 나누어 정리해 놓았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대부분의 주제들이 중국과학원 지리과학 및 자원연구소와 중국지리학회가 발간하는 대중용 월간 지리학 잡지 『中國 國家地理』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지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스터리로 가득한 중국 지리 이야기 속으로 그 수수께끼를 찾아 따라가다 보면 중국과 한층 더 가까워질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세계의 지붕' 티베트 고원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세계의 지붕' 티베트 고원에는 많은 아름다운 풍경들이 있다. 광활한 초원 위에 펼쳐진 무수한 쪽빛의 호수, 그리고 호수에 어려 있는 눈 쌓인 산봉우리의 그림자와 바위틈에서 분출하는 많은 열기 등등한 광천. 이러한 것들이 조화 속에서 유달리 눈부시다. 그런데 그것은 본래부터 이러한 모양이었을까? 그리고 영국 소설가 제임스 힐튼의 『잃어버린 지평선』에서 그려져 세인들의 동경을 불러일으킨 신기하고 아름다운 지상의 이상향, 티베트어로 '마음속의 해와 달'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샹그릴라는 과연 전설 속에만 있는 것일까? 이같이 중국의 자연환경에 나타난 신비한 미스터리와 그 자연환경 위에 세워진 성곽과 도시, 고대 유적, 그리고 여러 민족의 삶의 터전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 숨어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지리 경관의 형성 과정을 통해 풀어보려 하였다. 폭포와 석회 동굴, 석림으로 이루어진 웅장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대자연의 산물로서, 계절에 따라 밤낮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바뀌는 황궈수 폭포군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또한 신비한 색채로 가득한 '지하왕궁' 진시황릉에는 어떤 비밀들이 숨어 있는지 등 아직 풀리지 않는 신비한 미스터리들이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든다. 이러한 중국의 산과 강, 고원과 삼림, 섬과 바다, 사막과 비단길, 성곽과 도시, 촌락과 가옥에 얽힌 수수께끼를 찾아 여행을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