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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의 뒷기술
3초 만에 상대를 제압하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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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커뮤니케이션, ‘뒷기술’에 답이 있다

1. 말 한마디로 상대방을 압도하고 싶다면
일류 컨설턴트에게도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그녀가 진짜 원하는 단 한마디
임기응변, 알고 보니 고도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첫마디로 압도하는 ‘실마리 화법’

2. 한눈에 상대방의 호감을 얻고 싶다면
당신에 대한 경계심을 먼저 인정하라
상대방 페이스에 맞춰주는 ‘조이닝’과 ‘트래킹’
말이 많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종이 한 장으로 눈과 귀를 한꺼번에 사로잡는 법
첫 만남을 전략적 교두보로 활용하라

3. 화려한 입담을 뛰어넘는 커뮤니케이션 달인의 비밀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은 어떻게 소통하는가?
사람은 누구나 6가지 신호로 대화한다
상대방은 당신의 말을 귀가 아닌 눈으로 듣는다
연인과의 대화에도 순서가 있다
커뮤니케이션이란 공을 주고받는 것

4. 난처한 상황에서 유리한 패를 쥐는 6가지 기술
‘더블 바인드’를 역이용하면 누구든 내 편이 된다
거절하기_ 확실하게, 그러나 밉보이지 않게 거절하는 법
사과하기_ 사과할 땐 새치기가 효과적이다
진정시키기_ 불같이 화를 낼 땐 ‘원 다운 포지션’이 즉효약
해명하기_ 무조건 ‘3가지’ 이유를 대라
오해 풀기_ 억울한 상황을 급반전시키는 표현법
용서하기_ 나의 마음이 편해지는 3단계 용서법

5. 초감각 안테나로 잠재된 감각을 깨우는 훈련법
여자의 직감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과학적 근거
두 가지 감각을 동시에 활용하는 ‘공감각’
몸이 보내는 본능적 메시지, ‘신체직감’
흉내 내기로 상대와 호흡을 맞추는 ‘미러링’
커뮤니케이션의 무기를 단련하는 3가지 훈련법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실전 훈련 대공개
시시각각 변하는 실전에 강한 토크의 뒷기술

맺음말 |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저자 소개 2

호리노우치 다카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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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nouchi Takahisa,ほりのうち たかひさ,堀之內 高久

심리학 전문가이자 임상심리가. 우울증, 고객 클레임, 정신건강 등의 현실적 문제는 물론, 무의식과 관련된 정신적 문제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 정치가, 항공 관계자, 상장기업의 경영진, 중소기업 경영자 및 후계자, 회계 사무소, 컨설턴트, 기업가 등에 심리요법과 경영진 코칭, 멘탈링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발 벤처 (유)일본 멘탈 서바이벌 센터 설립에 협력했으며, NHK TV ‘오하요 일본’, TBS TV ‘NEWS23’ 등에 소개되었다. 현재 요코하마 국립대학 보건관리 센터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왜 당신은 부하직원과 원만하게 지내지 못하는가?』가 있다.
인하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스미토모 상사 서울 지사에서 근무했다. 현재 인트랜스번역원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단순하게 생각하라』, 『기분 좋게 유식해지는 심리학』, 『즐거운 결혼』, 『들어주는 엄마』, 『무한 혁신』, 『토크의 뒷기술』, 『이중 세뇌』 외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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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사토 마사히로 佐藤昌弘
마케팅 조언과 심리요법 기술, VIP 코칭을 종합한 컨설턴트. 심리학, 언어, 기호 등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더불어, 다양한 클라이언트 대상의 폭넓은 컨설팅 경험으로 단기간에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의뢰 기업으로부터 ‘대화의 마술사’라 불리며, 각종 비즈니스 주간지에 ‘일본에서 가장 비싼 컨설턴트’로 소개되었다.
교토대학 공학부를 졸업한 뒤, 주택 리폼 회사를 창업해 연매출 3억 엔을 달성했다. 2001년 (주)마케팅 토네이도를 설립, 예비 기업가부터 중소기업, 상장기업, 관공서, MBA 스쿨, 통신판매 회사, 학원, 의사, 가수 등 다양한 계층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일대일 맞춤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고객을 설득하는 대화기술』, 『오늘부터 고객이 급증하는 팔리는 역학』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48g | 140*210*20mm
ISBN13
9788992647809

책 속으로

이 책에서 공개할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단순한 ‘화술’이나 ‘처세술’이 아니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심원한 존재가 지닌 본래의 힘, 그 본질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그 힘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 그것을 이 책에서는 ‘토크의 뒷기술’이라 표현했다. 뒷기술이라고 가볍게 보지는 마시라. 이제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독심술’ 또는 ‘심리 조작’으로도 불리는 수준 높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이다.
당신이 사장이라면 위대한 설득력과 본능적인 판단력, 상대를 압도시키는 존재감을 터득할 수 있다. 부하직원을 둔 상사라면 리더십과 포용력, 그리고 사람을 얻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일반 사원이라면 고객이나 상사에게 호감과 신뢰를 얻고, 자신의 목소리에 힘을 싣는 방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내가 이토록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한가? 그것은 한때 자신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나 역시 이 책에서 다루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통해 그 문제를 극복해냈기 때문이다. --- 「머리말」 중에서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임기응변으로 대처해야 할 때’가 생기게 마련이다. 혹여 임기응변이 약삭빠른 꼼수처럼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임기응변식 커뮤니케이션도 비즈니스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기술 중의 하나다. 이렇게 형식적으로라도 상황을 슬기롭게 모면할 수 있게 되면 조금씩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이러한 임기응변식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나는 평소에 ‘구멍을 메우는 화법’이라 표현한다. 여기서 말하는 ‘구멍’은 매우 다양하다. 내가 모르고 있는 정보의 공백, 나와 상대방의 이해 수준 차이, 서로에 대한 감정의 골… 이 모든 것이 원활한 소통을 방해하는 ‘구멍’이다.
이 같은 ‘구멍을 메우는 화법’은 적절한 상황에서 바로 대입해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결과를 얻게 된다. 나 역시 클라이언트와 처음 상담할 때 이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데, 첫 만남에서 대화의 물꼬를 트는 데 아주 유용하기 때문에 ‘비장의 토크 기술’이라 할 만하다. --- 「임기응변, 알고 보니 고도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중에서

한번 화가 나면 상대방을 마구 비난하며 걷잡을 수 없이 흥분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무엇보다 흥분을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것은 ‘한발 앞선 변화구 사과법’이다. 다음의 화법을 이용해보자. “사장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기대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의 장점을 인정하고 기대할 줄 아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만약 상대방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면, 좋은 사람에게 어울리지 않는 발언은 되도록 삼가려고 할 것이다. “그런가? 자네도 알고 있다니 더 이상 긴말은 않겠네.” 하고 끝낼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 이러한 ‘한발 앞선 발언’은 사실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는 요인 중 하나다. “나도 알고 있어! ○○이라고 말하려는 거지?”라는 식의 말은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무의식적으로, 또 때로는 의식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바람직하지 못한 화법이지만 사과할 때는 효과적으로 쓰인다. 또한 상대방의 비난을 무의식적으로 차단해서, 상대가 한숨 돌리고 진정할 수 있는 여유를 준다. --- 「사과할 땐 새치기가 효과적이다」 중에서

상대방이 오해를 할 때는 일단 그의 화를 진정시킨 뒤 서로 오해를 풀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보의 공유’가 필요하다. 상대방이 오해하고 화를 낼 때는 겸허한 자세로 이렇게 묻도록 한다. “정보를 확인하고 싶은데, 말씀해주시겠어요?”
여기서 키워드는 ‘정보’다. 정보라는 단어는 뇌의 인식 프레임을 감정적 측면에서 이성적 측면으로 순식간에 전환시킨다. 감정에 치우쳐 있는 사람을 냉철하게 만드는 것이다.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는 당신의 요청을 승낙하면, 상대방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할 입장에 서게 된다. 따라서 일단은 화를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말하려 할 것이다.
다만 비슷하지만 뉘앙스가 전혀 다른 말도 있으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예를 들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싶은데요.”라는 표현에서 ‘사실관계’라는 단어는 ‘당신은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않다’는 의미로 들릴 수 있다. ‘정보’와 뜻은 비슷하지만 오해를 살 수 있는 말이다.

--- 「억울한 상황을 급반전시키는 표현법」 중에서

출판사 리뷰

단 한마디로 상대를 압도한다!
지금, 이 순간, 가장 결정적인 한마디를 던지는 기술!


아무리 말 잘하는 사람이라도 대화에서 막히는 순간은 있다. 그럴듯한 논리로 무장해도 정작 상대방은 문도 안 열어주려 한다면 어떻게 할까? 어렵게 마음먹고 전화했는데 “됐어요!”라면서 끊어버린다면? 어떻게든 설득해야 하는데 정작 상대방을 공략할 정보가 별로 없다면? 최후의 “Yes!”가 상대방 입에서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면? 심지어, 나에 대해 터무니없는 오해를 하고 있다면?
이처럼 난감한 상황에서는 그 어떤 청산유수 대화의 달인이라도 당황하게 마련이다. 아니, 괜히 말재주로 치장하려 했다가 오히려 상대방의 짜증만 돋울지도 모른다. 이럴 때는 과연 어떤 말을 건네야 상대방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평소에 많은 대화책을 섭렵해서 ‘대화의 정석’을 익히고 있더라도, 막상 곤란한 상황에서는 그다지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마치 학교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사회생활에는 서툰 모범생처럼, 현실에서 일어나는 대화 상황은 책에서 제시한 ‘정석’대로 흐르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럴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대화의 ‘뒷기술’이다. 생면부지의 상대방에게 다가가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가려운 곳을 살살 긁어주어 호감을 얻고, 결정적 순간에 내 뜻대로 대화를 이끄는 기술! 이 책은 그 어떤 상황에서 그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한순간에 제압해 유리한 패를 쥐는 지혜를 소개한다.

가볍게 읽고 통쾌하게 써먹어라!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통하는 고수들의 기술


이 책은 정공법으로는 풀 수 없는 대화의 다양한 상황에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뒷기술’을 소개한다.
‘뒷기술’이라고 얕보면 곤란하다. 비즈니스에서 거시적인 전략보다 작은 전술이 통할 때가 있듯, 커뮤니케이션에도 정직한 정공법보다 영리한 편법이 먹히는 순간이 있다. 아무리 기승전결 갖춰가며 말할 자신이 있어도, 첫 만남에서 상대방의 마음에 한발 걸쳐놓는 재주가 없다면 아무 소용없다. 또한 정보의 간극, 서먹한 느낌, 뭔가 숨기는 마음이나 사소한 트러블 등 상대방과 나 사이에 놓인 수많은 대화의 구멍을 메워가지 않으면 결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뒷기술’은 바로 그런 구멍을 메우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각종 뒷기술들은 한번에 쉽게 읽고 돌아서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이다. 때로는 나를 낮춤으로써, 또 때로는 적당한 허장성세를 섞어가면서, 때로는 작은 실마리에 기대 은근히 넘겨짚으면서 대화를 유연하게 풀어가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놓는다. 나를 경계하는 상대에게 친근하게 접근하는 방법, 곤란한 상황을 몇 마디 말로써 깔끔하게 무마하는 방법,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까지,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기술들만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장황한 설명보다 3초 안에 보여지는 이미지에 대화의 판세가 판가름 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대화의 상식이다. 그 3초를 당신은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어떤 말로써 상대를 사로잡을 것인가? 상대의 ‘혼을 빼는’ 묘수가 없었다면, 이 책 《토크의 뒷기술》에서 그 방법을 찾아보자. 절묘한 타이밍에 송곳처럼 파고드는 토크의 뒷기술을 한 가지라도 써먹을 수 있다면, 영업현장에서든 상사·동료와의 관계에서든 당신의 비즈니스가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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