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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_회사 안에 숨어 있는 보물을 발견하라!
Prologue_ 회사 성장의 열쇠는 오른팔이 쥐고 있다 어느 사장의 고백, 나도 이상적인 오른팔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장으로 산다는 것,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조직의 흥망성쇠는 오른팔에게 달려있다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이상적인 관계는 없다 역시사지의 입장에 서면 길이 보인다 Chapter_1 이상적인 오른팔이 가져다주는 8가지 장점 장점① 회사의 실적이 쑥쑥 오른다 장점② 고독한 사장직과 이별할 수 있다 장점③ 무엇이든 직접 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다 장점④ 수많은 판단을 내려야하는 스트레스에서 해방된다 장점⑤ 기회를 놓치는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장점⑥ 사장의 능력 이상으로 회사를 키울 수 있다 장점⑦ 개인적인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장점⑧ 직원들의 눈빛이 열정으로 가득 찬다 Chapter_2 사장이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철칙 이면에 감춰진 오른팔의 진짜 속마음을 간파하라 남몰래 고민하는 오른팔의 딜레마를 해결하라 수비형인가 공격형인가, 오른팔의 특성을 파악하라 수직-수평 관계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라 철저한 수직관계 위에서 공격형 리더로 키워라 수비형 오른팔만으로 회사는 살아남을 수 없다 철저하게 교육하고 거침없이 질책하라 Chapter_3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이상적인 오른팔의 조건 사장과 가치관이 같은 인재를 선택하라 자식을 선택한다면 과거 문제부터 청산하라 형제를 선택한다면 수직-수평 관계의 균형을 맞추어라 친구를 선택한다면 수직관계를 철저히 하라 부하직원을 선택한다면 철저하게 교육하라 궁합이 맞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피하라 과거에 연연하는 사람은 과감하게 배제하라 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라 이상적인 오른팔의 성패는 교육에 달려 있다 Chapter_4 어떻게 키울 것인가: 이상적인 오른팔 실전 육성법 사장의 일과 오른팔의 일을 명확히 구분하라 조건 써보기① 사장이 실제로 하고 있는 업무는 무엇인가? 조건 써보기② 사장으로서 정말로 하고 싶었던 업무는 무엇인가? 조건 써보기③ 회사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조건 써보기④ 사장과 오른팔의 업무를 구체적으로 나눈다 결정된 업무는 분명하게 지시하라 업무지시의 영영과 결재권을 명확히 나누어라 수비형 오른팔의 미래와 사장의 미래를 연동시켜라 공격형 오른팔에게는 큰 미래상을 보여주어라 오른팔의 가족과 윈-윈 관계를 구축하라 사장으로서의 소신과 신념을 지켜라 Chapter_5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성장한 오른팔을 대하는 요령 사장의 배려와 이해로 윈-윈 관계를 만들어라 과도한 기대로 무리한 요구를 하지 마라 진심으로 칭찬하고 노고를 치하하라 배신이 불안하다면 확실하게 키워라 어떤 상황에서도 신뢰관계를 지켜라 오른팔의 특성에 맞춰 회사의 체제를 바꿔라 회사의 문화와 분위기를 주도하게 하라 Epilogue_ ‘이상적인 사장’이 ‘이상적인 오른팔’을 만든다 사장의 자세① 욕欲과 덕德의 균형을 맞추어라 사장의 자세② 오른팔과 함께 미래도를 그려라 사장의 자세③ 명확한 비전으로 카리스마를 발휘하라 이상적인 오른팔을 얻고 싶다면 이상적인 사장이 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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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오른팔은 사장과 같은 마음으로 똑같이 고민하고, 똑같이 마음 쓰고, 똑같은 결정을 내린다. 모든 일을 사장 혼자서 짊어질 필요가 없다. 그 생각만으로도 사장의 마음에는 평안이 찾아온다. 그러한 평안은 감사의 마음을 용솟음치게 하고, 별것 아닌 일에 화내던 소심함에서 탈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실제로 나 역시 직원들을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정말이지 기적 같은 일이었다.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 게다가 조언까지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사장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적인 오른팔은 고독한 사장 자리와 이별을 고할 수 있게 도와주는 존재다. 오른팔이 있다면 결코 사장 혼자 모든 짐을 짊어지고 외로운 길을 가지 않아도 된다.---p.43 한번은 고객이 불만을 제기했는데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좀처럼 수습이 되지 않았다. 결국 문제는 점점 더 불거져 사장이 직접 나서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때 사장인 형은 “나머지는 내가 책임질 테니 너는 이쯤에서 손을 떼라”며 딱 잘라 말했다. 그 순간, ‘나를 믿어주지 않았다. 끝까지 지켜봐주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온몸의 힘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듯했다. 그리고 ‘사장님, 제발 오른팔인 나를 인정하고 믿어주세요’라는 간절함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고개를 들었다. 오른팔의 마음속에는 사장이 자신을 믿어주고 모든 일을 맡겨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잠재되어 있다. 눈에 보이는 관계가 원만하다고 해서 속마음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사장이 오른팔을 인정하고 믿어주지 않으면 신뢰관계는 결코 유지될 수 없다. 사장이 오른팔의 속마음을 제대로 이해해주지 않는다면, 결국 오른팔도 사람인 이상 사장에게 정나미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이치다. 즉, 사장이 오른팔에게 요구하고 바라는 점이 있듯이 오른팔도 사장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p.79 ‘가치관은 좀 다르지만 그 밖의 조건들은 꼭 맞는데, 어떻게 안 될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물론 괜찮다. 지금은 가치관이 다르더라도 이상적인 오른팔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면 안심해도 좋다. 가치관은 수직관계가 깊어지면 저절로 같아지기 때문이다. 나 역시 K부장을 겪어보고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실 K부장도 처음부터 나와 가치관이 맞았던 것은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완전히 반대였다. 예를 들면, 사칙을 자주 바꾸고 싶어 하는 나와 일단 결정한 것은 바꾸고 싶어 하지 않는 K부장은 언제나 부딪히곤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바로 교육이었다. 교육을 철저하게 함으로써 수직관계가 깊어졌고, 나아가 우리 두 사람의 가치관도 서서히 비슷해졌다. 교육을 할 때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교육은 습관으로 완전히 자리 잡을 때까지 되풀이해야만 의미가 있다는 사실이다. 도중에 내던져버리면 오른팔과 사장의 가치관이 같아지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솔직히 K부장의 가치관이 나와 같아지지 않았다면 우리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되었을지 장담할 수 없다. 적어도 그가 나의 오른팔이 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p.128 잘 생각해보면, 사장으로서 칭찬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 오른팔이 목표한 매출을 달성했거나 맡은 업무를 깔끔하게 해냈을 때 등, 만족할 만한 성과나 결과를 이루어냈을 경우 외에는 칭찬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기회도 거의 없다. 특히 세상에는 열심히 했지만 실패하는 일들이 너무 많다. 열정을 가지고 수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최선을 다했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면 그동안의 수고와 노력은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만다. 즉, 최선을 다했더라도 칭찬받지 못하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회사 업무도 예외는 아니다. 예컨대, K부장은 광고를 통해 최고의 홍보 효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그것은 여러 번의 실패와 노력 끝에 얻은 한 번의 성공이었다. 결국 수차례의 노력과 열정은 인정받지 못하고 마지막 한 번의 성공만 칭찬받은 셈이다. 어떤 측면에서 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성과나 결과를 가지고 칭찬하려고 하다보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기회가 부족하다. ---p.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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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겨울 때 위로와 힘이 되어줄 진짜 내 사람이 있습니까?
직원 5명으로 시작해 4개의 자회사를 거느린 일본 최고의 리모델링 회사 ‘모리시타앳리폼’의 성공비결 잘되는 회사, 완벽한 사장 뒤에는 이상적인 오른팔이 있다! 우리는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무쌍한 시대 속에 살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사장이라도 혼자서 판단하고 결정해서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는 함께 비전을 세우고,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며 나아갈 수 있는 동지이자 파트너가 반드시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위기의 삼성을 슈퍼 재벌로 키운 이건희의 뒤에는 고굉지신股肱之臣 이학수가 있었고,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옆에는 항상 그를 보좌하며 조직의 심장 역할을 했던 스티브 발머가 있었다. 또한 디즈니의 전 CEO 마이클 아이스너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파트너였던 프랭크 웰즈가 함께했고, 애플Apple의 스티브 잡스 뒤에는 언제나 천재 COO 팀 쿡이 존재했다. 이처럼 잘되는 회사, 완벽한 사장 뒤에는 이상적인 오른팔이 있다. 사장 혼자 판단하고, 손쉽게 결정하던 만만한 시대는 갔다. 믿음직한 오른팔이 없다면 사장도, 회사도 살아남을 수 없다. 즉 회사 성장의 핵심 열쇠는 사장을 보필하며 조직을 이끄는 오른팔이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실력과 충심을 겸비한 인재를 원치 않는 사장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절대 뜻대로 되지 않는 법. 특히 냉정한 조직사회에서 믿을 만한 진짜 내 사람을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뜻을 같이하며 회사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오른팔을 얻을 수 있을까? 신간 『사장은 오늘도 사람에 목마르다』(위즈덤하우스)는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일본 최고의 리모델링 회사로 손꼽히는 (주)모리시타앳리폼의 사장이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정리한 ‘이상적인 오른팔 만들기 실전비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직원 5명의 대기업 하청 건설회사로 시작하여 4개의 자회사를 거느린 일본 최고의 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 (주)모리시타앳리폼의 눈부신 성장 비결은 다름 아닌 충심과 실력으로 무장한 오른팔에 있었다. 이 책에 소개된 모리시타 사장의 비법을 터득한다면 분명 간절히 원하던 믿음직한 오른팔을 곁에 두게 되리라 확신한다. 실력과 충성으로 무장한 진짜 내 사람을 만드는 법! 모리시타 사장은 건축회사의 경영자였던 아버지가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서 스물여섯 살에 형과 함께 회사를 물려받았다. 그리고 10여 년의 세월동안 사장인 형을 보필하며, 오로지 가업을 일으켜야 한다는 의지만으로 전력을 다해 뛰면서 2인자로서의 역할과 경영의 모든 것을 터득하게 되었다. 기나긴 시간동안 수십여 차례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그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린 것은 ‘회사 성장의 성패는 오른팔에게 달려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었다. 그는 사장이 된 후에 인재육성을 경영지침의 제1원칙으로 삼았고, ‘이상적인 오른팔 만들기’에 힘쓰게 되었다. 2인자의 입장에서 여타의 사장들은 전혀 모르는 오른팔의 진짜 속마음과 딜레마를 파악하여 해결했고, 사장의 입장에서 간절히 원하는 오른팔의 역할을 교육하여 자기만의 사람으로 키워냄으로써, 회사의 흥망성쇠를 함께할 수 있는 깊은 신뢰관계를 구축했다. 총 5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릎을 치게 할 만큼 외롭고 힘든 사장들의 처지를 공감하면서도, 사장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한다는 데 있다.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읽다 보면 사장이 은연중에 저지르는 사소한 실수들이 얼마나 큰 파장을 가져오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절대로 배신하지 않고 사장의 비전을 함께할 오른팔을 어떻게 선택하고, 키우고, 관리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자식, 친구, 형제, 부하직원을 오른팔로 선택해야 할 경우의 주의사항부터 조금씩 내 사람으로 성장해갈 때마다 기울여야 할 노력과 요령들을 명확하게 알려준다. 책장을 넘기며 한 단계, 한 단계 따라가다 보면 이제껏 인재를 어떻게 관리해왔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사장으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철칙과 자세를 저절로 깨닫게 된다. 회사는 사람이 희망이다 훌륭한 인재는 뛰어난 사장 밑에서 나온다. 사람을 제대로 쓰지 못하면 사장도, 회사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인재의 자질을 발견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은 바로 사장의 몫이다. 모리시타 사장은 자신의 오른팔을 회사에 숨어 있던 비장의 무기이자 보물로 표현한다. 인재를 보는 안목을 기르고, 성장시킬 수 있는 노하우만 터득한다면 누구든 회사 안에 숨어 있는 보물들이 반짝이는 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사장뿐만 아니라 팀장 이상의 조직 리더라면 반드시 일독해야 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