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야매공화국 10년사(事)
정훈이 글그림
생각의길 2017.02.20.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4주
가격
15,000원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4

Chapter 1. 마리 안통하네트는 마리오네트
봉건시대에도 있을 수 없는 10 | 축! 청와대 입성 15 | 마법사 비상시국회의 24
남기남 대국민 담화 발표 29 | 블랙홀이 필요해 34 | 최순실을 모릅니다 39

Chapter 2. 삽질의 추억
부메랑 큰형님 보험 47 | 대한늬우스 52 | 커다란 축복이었습니다 57
집값 제일주의 62 | 아마 돈의 눈물 67 | 험한 세상에 다리만 되어 72
부러운 아이들의 걸스 77 | 물어! 대량 학살의 책임 82 | 애인의 자작극 87
국민 헌정 방송 92 | 문어발 공룡만 살아 있다 97 | 내가 배트맨과 더 친하다 102
지구는 멸망해도 학교는 간다 107 | 행님! 라인이 다릅니다 112
한반도가 수도권이다 117 | 명박실록 122

Chapter 3. 박시앵 레짐
그때까지 쫄지 마! 130 | 사면초가, 사면초과! 135 | 유치한 놈들의 기관 140
물타기가 최고야! 149 | 지하철 찜질방 오픈 154 | 구해야 한다 159
무현, 실화를 바탕으로 164 | 환급은 개뿔, 토해냈어! 169
캡틴 아메리카의 미래 174 | 가라! 안드로메다로 179 | 트라우마 184
앙마의 파란만장 189 | 국정 기억 교과서 194 | 갑질, 걸리적 여행기 203
도덕 교과서에 나온 여자 212 | 똘이장군 나가신다 221 | 역병의 탄생 226
해킹팀, 해킹당하다 235 | 올바른 음식을 반대해? 240
혼용무도의 세상 249 | 뭣이 중헌디? 254 | 어르신들 말하신다 259
모든 죽어가는 것만 사랑해야지 264 | 북풍이 불지 않아 269
교통비는 줘야지 274 | 유체이탈 화법 279 | 얼굴마담 원수 284
서울에 좀비가 산다 289 | 개돼지의 한여름 298 | 그때그때 비밀광복군 303
전경련(전국 경주마 연합회) 308 | 헬조선의 특혜옹주 313

책 꼬리에 318

저자 소개 1

글그림정훈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정훈

본명 정훈.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창원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사다주시는 [소년중앙]의 별책부록 만화를 따라 그리며 놀았다. 고등학생 시절 헤비메탈에 빠져 밴드 활동에 전념하느라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3수 끝에 대학입시에 실패하고 군입대 전 5개월간 만화학원에 다녔다. 1995년 제대 후, [영챔프]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됐다. 당시 창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씨네21]에 정훈이 만화 연재를 시작해 2020년까지 25년간 연재를 지속했다. 2002년~2021년까지 주간신문 [청년의사]에 '쇼피알'을 연재했다. 호기심이 왕성하고 상상하는 것을 즐기며 역사와 컴퓨터를
본명 정훈.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창원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사다주시는 [소년중앙]의 별책부록 만화를 따라 그리며 놀았다. 고등학생 시절 헤비메탈에 빠져 밴드 활동에 전념하느라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3수 끝에 대학입시에 실패하고 군입대 전 5개월간 만화학원에 다녔다. 1995년 제대 후, [영챔프]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됐다. 당시 창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씨네21]에 정훈이 만화 연재를 시작해 2020년까지 25년간 연재를 지속했다. 2002년~2021년까지 주간신문 [청년의사]에 '쇼피알'을 연재했다. 호기심이 왕성하고 상상하는 것을 즐기며 역사와 컴퓨터를 좋아해 역사 만화를 그리고, 컴퓨터 애니메이션과에서 강의를 하기도 하고 애니메이션 회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정훈이 만화’를 엮은 단행본 『두 바닥 시네마』(한겨레출판), 『트러블 삼국지』(전 4권, 대원씨아이) , 『정훈이의 뒹굴뒹굴 안방극장』 『정훈이의 내 멋대로 시네마』(이끼북스), 『표현의 기술』(유시민 공저, 생각의길), 『야매공화국 10년사(事) -정훈이의 국정 농담』(생각의길), 『읽고 나면 입이 근질근질해지는 한국사』(생각의길), ‘쇼피알’을 엮은 책 『청년의사 남기남의 슬기로운 병원생활』(전 2권, 청년의사) 등이 있다. 2021년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정훈이 만화, 영화와 뒹굴뒹굴 25년〉 기획전시를 열었다. 2022년 11월 5일, 급성 백혈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0세.

정훈이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66g | 153*210*30mm
ISBN13
978896513397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출판사 리뷰

1. 지난 10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지난 10년 동안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야매공화국 10년사(事)』는 그동안 이명박 박근혜 정부 아래 우리 주위에 일어난 일들을 포복절도의 풍자로 다룬 시사풍자카툰이다.
4대강 사업, 천안함 침몰, 국정원 댓글부대, 사드 배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일방적 대국민 담화 등등… 지난 10년 동안 세상에는 풍자할 거리가 넘쳐났지만, 이른바 블랙리스트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듯 표현의 자유는 크게 위축되었다. 그래서 권력을 향한 풍자는 작가들에게 금지어나 마찬가지였다.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들은 어려움에 처했고 문화예술인 스스로도 때로는 자기검열을 해야만 했다. 작가는 말한다. 운 좋게도 자신은 진보 매체의 울타리에서 그나마 마음껏 조업에 나설 수 있었다고. 세상이 곪아터질수록 ‘풍자’는 더 가슴에 와 닿는다. 정훈이 작가의 카툰 역시 보는 이로 하여금 통쾌하고 거침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2. 저질 권력을 향한 유쾌한 패러디 카툰!
특유의 유머코드로 열혈 독자층을 자랑하는 정훈이 작가는 저질 권력을 향한 거침없는 풍자를 영화 패러디를 통하여 그려냈다. 제1장에서는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자괴감이 든다”는 대통령에게 ‘마리 안통하네트는 마리오네트’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제2장에서는 ‘잃어버릴 10년의 시작’이 된 이명박 정권에서 자행된 ‘삽질의 추억’을 되새기며, 제3장에서는 프랑스 혁명 때의 구체제 ‘앙시앵 레짐’에 박정희의 박, 이명박의 박, 박근혜의 박을 섞어 만든 ‘박시앵 레짐’을 완성시켜 어떻게 그들이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지 그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대부분의 풍자카툰이 한 컷 혹은 네 컷 만화에 그치는 데 비해, 정훈이 작가는 영화의 스토리에 빗대어 풍자화 했기에 영화와 영화의 패러디라는 두 가지 재미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덕분에 저질 권력자들이 만든 야매 공화국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 사고와 한발 늦은 늑장 수습 이면을 적나라하게 만날 수 있다.

3. 정훈이의 『야매공화국 10년사(事)』
플라톤은 ‘정치에 무관심한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의 지배를 받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뼈저리게 공감하고 있다. 정말로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대한민국이 진짜 민주주의 공화국인지 야매공화국인지 분간이 힘들 정도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철저한 감시라는 관심 밖에 없다. 더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질수록 정치의 품질은 좋아지고 질 낮은 정치인들을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 또한 정치는 그 결과에 따라 내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안 내도 될 세금을 낼 수도 있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리 동네만 급식비를 낼 수도 있다. 지난 10년 두 대통령이 만든 사이비 야매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일들을 영화를 소재로 패러디한 이 책은 [씨네 21]에 연재한 것 중 알짜들을 모아 글과 함께 카툰에세이로 새로 엮었다. 정훈이 카툰 마니아가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끈 연재만화 특유의 패러디가 영화의 큰 줄기와 어우러지면서 정치·사회 이슈와 절묘하게 결합하여 우리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리뷰 총점 9.0
한줄평 총점 9.8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신상이라는 안정제] 너의 이름은 ‘야매공화국’?
    [신상이라는 안정제] 너의 이름은 ‘야매공화국’?
    2017.02.14.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