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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우의 우울증 카운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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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한 번 겪고 나면 인생이 더 깊어지는 파란 우울증

Part1. 우울감과 우울증 사이, 나는 어디에 서 있을까?

01. 우울증에 빠진 대한민국 / 02. 혹시 나도 우울증이 아닐까?
03. 우울증, 평생 안고 가야 하나요? / 04. 마음이 약해서 우울증에 걸린다는 말
05. 천 가지 얼굴을 가진 우울증 / 06. 그와 그녀의 우울증

Part2. 어느 날, 우울증이 날 찾아왔다

01. 나는 쓸모없는 인간,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_주요 우울증
02. 사소한 일에도 자꾸 화가 나요_비전형 우울증
03. 기분이 늘 우울하고 사는 게 재미없어요_기분 부전증
04. 우울해… 죽고 싶어요_만성 우울증
05.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_가면 우울증
06. 좋았다 나빴다 감정을 종잡을 수 없어요_양극성 장애
07. 찬바람이 불면 마음이 공허해서 미칠 것 같아요_계절성 우울증
08. 혼자라는 상실감이 나를 우울하게 해요_주부 우울증
09. 아이를 낳고도 직장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까?_임신성 우울증
10. 산다는 게 허무해요_중년 남성 우울증
11. 치매인 줄 알았더니 우울증이라고요?_노인성 우울증
12. 아이가 갑자기 짜증이 늘고 공격적으로 변했어요_청소년 우울증

Part3. 굿바이 우울증!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01. 좋은 기분을 만드는 생각 전환법 / 02. 우울증 약,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다
03. 불면증을 잡으면 우울증 해답이 보인다 / 04. 마음을 치유하는 미디어 테라피
05. 잘 낫지 않는 우울증에 좋은 최신 치료법 / 06. 자살 충동, 이렇게 벗어나자

Part4. 우울의 늪을 건너는 행복한 생활 습관

01.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유쾌한 우울증 생활 / 02. 느리고 깊은 호흡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03. 밝고 건강한 감정을 부르는 이미지 명상 / 04. 운동, 우울증을 예방하는 최고의 백신이자 치료제
05. 우울한 기분을 덜어주는 식사법 / 06. 멘틀 피트니스로 긍정의 힘을 키워라
07. 마음이 혼란스럽다면 숲길을 걸어라

우울증 상담실 Q&A
Q1_진료 기록이 남을까 봐 두려워요. / Q2_우울증에 빠진 사람들은 언제 자살을 생각하나요? / Q3_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잠깐 얘기 듣더니 약만 권해서 실망했어요. / Q4_위장병을 오래 앓으면 우울증이 생길 수 있나요? / Q5_ 낯선 사람과 대화할 때면 늘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한데, 이것도 우울증인가요? / Q6_병원에 가는 건 싫고 인터넷 정보 등으로 자가 치유를 하는 건 어떤가요? / Q7_운동을 하면 우울증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 Q8_생리 전 되풀이되는 우울함을 없애는 방법이 있나요?

저자 소개 1

의학박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직장인의 심리주치의’로 불리며, 현재 <마음力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직무스트레스 분야를 개척하였고, 직장인의 스트레스와 개인적 문제 해결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이루는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였다. 조직의 마음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여러 기업에 자문을 하고 있고, 마음의 힘을 기르는 <멘탈 피트니스(Mental Fitness)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그는 가끔 주먹으로 자기 가슴을 툭툭 친다. 티모스를 살리기 위해서다. 책에 등장하는 '유인정 원장'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긴 여정
의학박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직장인의 심리주치의’로 불리며, 현재 <마음力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직무스트레스 분야를 개척하였고, 직장인의 스트레스와 개인적 문제 해결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이루는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였다. 조직의 마음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여러 기업에 자문을 하고 있고, 마음의 힘을 기르는 <멘탈 피트니스(Mental Fitness)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그는 가끔 주먹으로 자기 가슴을 툭툭 친다. 티모스를 살리기 위해서다. 책에 등장하는 '유인정 원장'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긴 여정을 함께 하고자 한다. 저서로 《우종민 교수의 심리 경영》《뒤집는 힘》《남자 심리학》《마음력》《스트레스 힐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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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32g | 153*224*20mm
ISBN13
9788901101927

책 속으로

우울증을 마음의 병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데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자꾸 움츠러드니 이런 오해를 받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우울증은 왜 생기는 것일까? 이것에 대한 답은 어느 한두 가지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뇌에서 어떤 물질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성격이나 주변 환경, 때로는 유전적인 요인도 작용한다. 이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우울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다양한 시각에서 원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울증, 평생 안고 가야 하나요?’ 중에서

아무리 맷집이 강한 사람도 계속해서 매를 맞으면 견뎌낼 재간이 없다. 대수롭지 않은 스트레스도 그때그때 풀지 못하고 계속 쌓이면 결국 작은 스트레스에도 견디지 못할 정도로 몸과 마음이 지친다. 우울증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연약해진 마음을 집중 공격한다.
한 번의 큰 사건보다 일상의 잔 매가 더 치명적일 수 있다. 사는 게 늘 그려러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가 치료시기를 놓쳐 만성화 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그때그때 풀어주는 것이 우울증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마음이 약해서 우울증에 걸린다는 말’ 중에서

우울증 환자들은 대부분 자기만의 생각에 갇혀 있다. 감정에 끌려다니며 끝도 없이 자기를 망가뜨리지 않으려면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생각을 바꾸어야 우울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다.
-‘사소한 일에도 자꾸 화가 나요’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겨워” “우울해” “죽고 싶어…”
우울감과 우울증 사이, 나는 어디에 서 있을까?

풍부한 상담 사례와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가장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우울증 치유 가이드!


‘시대적 질병’으로 불리며 어느 새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온 마음의 감기 우울증. 이 책은 평소 “우울해” “죽고 싶어”란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자주 우울감을 느끼거나, 지금 우울증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한 ‘읽으면서 치료하는 우울증 책’이다.
우울증은 마음을 고쳐먹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치유하기 힘든 병이다. 마음을 굳게 먹고 나아질 수 있다면 우울증이라 할 수 없다. 『Dr.우의 우울증 카운슬링』은 말로 위로하고 감성으로 치유하는 기존의 우울증 책과 달리, 국내 진료실에서 막 건져낸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우울증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해결책과 치유 방법들을 제안한다. 지금 당신이 힘들어 하는 그것이 단지 우울감인지, 우울증인지를 비롯해, 우울증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원인과 증상, 생활 속 치유법들을 마치 옆에서 상담하듯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우종민 박사가 오랜 시간 환자를 대면하면서 느낀 점들을 토대로 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우울증 가이드북으로, 읽기만 해도 마음이 환해지는 따뜻한 우울증 처방전이다.

어느 날, 우울증이 날 찾아왔다…
평범한 사람들의 차마 말 못했던 우울증 이야기


요즘은 누구나 정신과 상담을 한번쯤 떠올릴 만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2006년 전국역학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 중 주요 우울증 경험자가 남자 3.6%, 여자 7.6%, 전체의 5.6%가 평생 한 번 이상의 주요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요 우울증에 걸린 환자가 자살을 시도할 확률은 10~15% 달한다고 하니 결코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니다. 찬 바람만 불면 마음이 공허하다는 주부 K씨, 기분이 늘 우울하고 사는 게 재미없다는 30대 직장인 H씨,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부담감으로 우울증에 빠진 J씨, 수명이 다한 사회생활로 삶의 허무함을 호소하던 중년 남성 P씨 등, 책 속 상담자들 역시 그리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다.
우종민 박사는 “어쩌면 우울증은 절실하게 살고 싶은 사람에게 생기기 쉬운 병일지도 모른다. 때로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을 정도로 고달픈 것이 우리네 삶이다. 그런 삶을 살면서 한 번도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다”라면서 누구나 어느 날 문득 우울증에 빠질 수 있음을 얘기한다. 그러면서 오히려 우울증은 단지 무섭고 피하고 싶은 병이 아니라, 잘 겪으면 타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의 중요성을 재인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이런 우울증은 한번으로 족하다. 기분 좋게 한 번만 파란 우울증을 경험하려면 살면서 자주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상처를 어루만져주어야 한다. 지금, 누군가 우울증과 싸우며 외롭고 힘든 상황에 놓인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이 편안하고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혼자 병원 가기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읽으면서 치유하는 우울증 책


“나 혹시 우울증 아닐까?”라고 생각했거나, 만사에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치료가 필요하다고 절감하는 사람일지라도 스스로 병원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읽으면서 스스로 우울의 늪을 빠져나올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정보들을 담았다.
Part 1에는 평소 궁금했던 우울증의 다양한 원인과 그로 인한 증상들, 우울증의 종류와 특징들이 있고, part 2에는 우울감과 우울증을 호소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완치 과정이 서술되어 있다. Part 3에서는 우울증에 빠지기 쉬운 사고방식을 바꾸는 생각 전환법을 비롯해 마음을 치유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안하고, 우울증 약에 대한 궁금증도 속 시원히 알려준다. Part 4에는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과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우울증 상담실에는 정신과 의사에게 궁금했지만 차마 묻지 못했던 질문과 답변이 담겨 있다.

추천평

어떤 화가도 그려내지 못한 사람 마음의 파란 수채화. 잿빛 삶을 환한 빛의 공간으로 끌어낸 이 책은 마술사가 아니라 정신의학자가 우리에게 선물한 놀라운 과학이요 희망의 시이다.
- 이어령(중앙일보 상임 고문)

병은 아는 만큼 이긴다는 말이 있다. 우울증도 스스로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 알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 우울증 치료야말로 대화와 공감이 제일 중요한데, 정작 의사와 환자가 소통할 시간은 모자란 현실이다. 우 박사 특유의 스타일로 우울하지 않고 명쾌하게 풀어낸 우울증 이야기가 부족한 소통을 채워주리라 믿는다.
- 조수철(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서울대 정신과 교수)

사는 건 누구에게나 버겁고 숨찬 일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순간, 누구나 홀로서기의 숙명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겠지요. 이 넓은 세상에서 아무도 내 인생을 알아주지 않고 누구도 돌봐주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그래서 혼자만의 세계 속으로 숨어들어가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에는 나와 비슷한 아픔, 나보다 더 심한 고통 속에 있다 전문가의 친절한 안내로 그 아픔과 고통에서 빠져 나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울의 늪에 빠져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기에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금희(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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