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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지혜로운 내 아이를 위하여 남보다 뛰어난 아이가 아닌, 남과 다른 아이로 키워라 / 공부할 때는 질문을 많이 하도록 유도하라 / 무엇이든 머리를 써서 할 수 있도록 가르쳐라 / “지혜로운 사람은 못할 일이 없단다” / “배움은 꿀처럼 달단다” / “싫으면 하지 마. 대신, 할 때는 최선을 다하렴” / “아버지는 우리 가정의 기둥이란다” / 공부습관은 ‘흉내 내기’에서 시작된다 / 배움을 함부로 중단하면 20년 공든 탑도 무너진다 /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관념은 사실만 말하라 /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면 추상적 사고력이 향상된다 / 때로는 어머니의 과보호도 필요하다 / 형제간에 비교하지 마라 / 외국어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가르쳐라 / 이야기의 교훈을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 / 장난감을 고를 때도 교육을 생각하라 / 아이가 잠들기 전에는 책을 읽어주어라 / Episode 01_어머니의 믿음이 키운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2부| 가슴이 따뜻한 내 아이를 위하여 오른손으로 벌주면 왼손으로 안아줘라 / 아이가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게 하라 /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분명히 하라 / 어릴 때는 마음껏 놀게 하라 / 남에게 가정교육을 간섭받지 마라 / 이름의 의미와 가치를 가르쳐라 / 아버지의 휴일은 아이를 위한 시간이다 / 대가족을 경험하게 하라 / “한 계단 높이 서 있는 친구를 사귀렴” / 아이들끼리 친구라고 해서 부모들까지 친구일 수는 없다 / 젖먹이를 데리고 외출하지 마라 / 친절한 아이는 지혜롭다 / 자선을 통해 사회를 배운다 / 아이에게 선물 대신 돈을 주지 마라 / 먹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 성(性)에 대해서는 사실만 간결하게 가르친다 / 어릴 때부터 성별의 차이를 알게 하라 / 텔레비전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부모 하기 나름이다 / 허황되고 비현실적인 것을 가르치지 마라 / Episode 02_가족의 사랑이 배출한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필버그 |3부| 정의로운 내 아이를 위하여 선악을 기준으로 꾸짖어라 / 가장 큰 벌은 부모의 침묵이다 / 야단칠 때 위협은 금물. 차라리 벌을 주거나 용서하라 / 체벌을 주저하지 마라 / 정해진 일을 시간 내에 마치는 습관을 익히게 하라 / 식사시간에는 텔레비전을 꺼라 / 아이가 어릴 때는 외식에 데려가지 마라 / 첫돌이 될 때까지는 식탁에 함께 앉히지 마라 / 편식하지 않도록 가르쳐라 /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의 중요성과 의미를 가르쳐라 / 저축하는 습관을 위해 용돈을 주라 / 겉모습이 아무리 화려해도 충실한 내면을 따르지 못한다 / 어릴 때 소유개념을 심어주어라 / 노인을 섬길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 부모에게 받은 것은 자녀에게 물려줌으로써 보답하라 / 용서하는 법을 가르쳐라 / 민족의 긍지를 심어주어라 / Episode 03_ 자선사업에도 열성적인 금융재벌, 로스차일드가(家) 부록_유태 격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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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 어머니는 자녀가 다른 아이와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를 찾아내어 그 점을 발전시켜주기 위해 노력한다. 결코 자녀가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똑같은 것을 배우며 판에 박은 듯이 자라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개성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가는 것이 아이의 장래에 유익하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것을 놓고 우열을 다투는 한, 승리는 소수만이 차지할 수 있다. 하지만 저마다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서로를 인정하고 협력하면서 모두 공존할 수 있다.--- p.18 「남보다 뛰어난 아이가 아닌, 남과 다른 아이로 키워라」 중에서
어머니가 침대머리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두세 살의 유아에게는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갖게 한다. 침대에 눕기만 하면 어머니가 재미있는 책을 읽어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텔레비전 앞에 앉아 좀처럼 자려고 하지 않는 나쁜 버릇도 없어진다. 나아가 밤마다 책을 매개로 해서 어머니와 아이가 대화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아이가 성장할수록 서로 마주하는 기회가 적어지더라도 밤에는 반드시 얼굴을 마주하고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것이 자연스러워진다. 즉 어머니와 아이의 신뢰가 침대머리의 대화에서 만들어지는 셈이다.--- p.85 「아이가 잠들기 전에는 책을 읽어주어라」 중에서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 때까지 있었던 일은 그날이 지나기 전에 마무리 지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 유태인들은 자녀가 두려움이나 슬픈 감정을 그대로 안은 채 잠자리에 들게 하지 않는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아이를 아무리 호되게 야단쳤더라도 잠자리에 들 때는 다정하게 대하여 아이 마음속의 나쁜 감정을 씻어주는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은 스펀지와 같아서 꾸중한 뒤 그대로 방치해두면 나쁜 감정을 그대로 품어버리지만, 품에 꼭 안고 달래주면 스펀지에서 물이 빠져나오듯 부정적인 감정이 빠져나온다. 공포, 혐오, 미움, 증오 등의 부정적인 감정은 그날그날 해소되지 못하면 꿈속으로까지 파고든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꿈속으로 파고든 감정들이 오늘을 지나 내일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는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pp.95~96 「아이가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게 하라」 중에서 실제로 많은 어머니들은 야단칠 때의 태도가 분명하지 않다. 그것은 아이를 확실하게 꾸짖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용서하는 것도 아닌, 일상적인 잔소리일 뿐이다. 어머니의 잔소리는 물론 좋은 효과도 가지고 있지만 아이의 마음을 오랫동안 짓누른다는 점에서 협박이라고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소중한 물건을 깨뜨린 아이에게 “대체 몇 번이나 말해야 알겠니? 너는 뭐든 함부로 다루잖아. 다음에는 정말 혼날 줄 알아!”라고 말하는 것은 협박에 가깝다. 자녀를 협박하는 행위는 아이로 하여금 언제 무슨 날벼락이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게 한다. 부모가 꾸짖거나 용서하는 식의 명쾌한 결단을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는 초조감을 느끼고 안절부절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위압감을 유발하기도 하므로 결과적으로는 아이가 건강하지 못한 심리상태로 빠져들게 된다. 따라서 부모의 분명한 태도는 아이를 솔직하고 진솔한,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한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 p.178 「야단칠 때 위협은 금물. 차라리 벌을 주거나 용서하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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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0.1% 인구로 15%가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낸 유태인의 자녀교육법”
‘아인슈타인, 에디슨, 마르크스, 프로이트, 스필버그, 카프카’ 이들의 공통점은 유태인이라는 것이다. 이들 말고도 유태인 가운데 인류 역사에 큰 업적을 남긴 위인들은 수도 없이 많다. 미국 유명 대학 교수 중 30%가 유태인이며, ‘미국을 지배하는 것은 백인이 아니라 유태인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초강대국 미국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유태인들. 그들의 이런 저력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저자는 이에 대한 해답이 유태인의 자녀교육법에 있다고 말한다. 세계 0.1% 인구로 15%가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낸 유태인의 자녀교육법. 이 책은 그 비밀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 줄 것이다. “남다른 유태 어머니들의 남다른 자녀교육법” 이 책에서 소개하는 유태 어머니들의 남다른 자녀교육법은 이렇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아이의 개성을 존중한다. *잘못을 엄하게 꾸짖고 난 뒤에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품에 꼭 안아준다.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친다. *부모가 먼저 본보기가 되어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준다. *배움은 꿀처럼 달다는 것을 알게 한다. *선악을 기준으로 꾸짖는다. *민족의 긍지를 심어준다. 내 아이를 남과 다른 특별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녀교육 지침서” 이 책은 유태인인 저자 자신이 가르침 받았고, 또 자신이 아이들에게 실천하고 있는 유태인의 자녀교육법을 53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막연히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다’가 아닌 ‘이럴 때는 이렇게 하라’는 구체적이고 명쾌한 자녀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또 아인슈타인의 어머니, 프로이트의 어머니, 스필버그의 어머니 등 자녀를 위인으로 키워 낸 어머니들의 자녀교육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내 자녀에게 꼭 맞는 교육방법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녀교육 지침서이다. 저자의 바람처럼, 자녀를 지혜롭고 바르게 키우고 싶어 하는 어머니라면 이 책을 통해 실천 가능한 자녀교육의 원칙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