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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리더의 오만과 착각을 깨우는 진실
1부 창의적 상상력이 혁신의 꽃이다 1. 적극적으로 건전한 불만분자를 키우라 2, 아이디어만 공유해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3. 세상의 모든 것을 의심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라 4. 세상을 다른 각도에서 뒤집어 보라 5. 꿈꾸고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2부 직원을 내 편으로 만들면, 세상도 내 편이 된다 6. 모든 직원을 가장 귀중한 자산으로 여기라 7. 직원 개개인을 사장님 모시듯 모시라 8. 자신의 행동에 전적으로 책임을 지라 9. 직원의 기여를 정확하게 인정하고 격려하라 10. 일과 개인적 삶의 균형을 이루라 3부 조직문화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11. 자유롭게 문제를 제기하는 문화를 만들라 12. 다양성을 존중하고 증진하라 13. 조직문화의 핵은 신뢰다 14. 열정적으로 학습하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 15. 조직의 성공을 가로막는 장벽을 당장 제거하라 4부 함께 가면 반드시 이긴다 16. 직원들에게 의미심장한 업무를 제공하라 17. 무엇을 원하고 기대하는지 명확하게 전달하라 18. 직원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하라 19. 직원들에게 윤리적 역할모델이 되라 20. 모든 직원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5부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 21. 위험을 뛰어넘어 높이 비상하라 22. 가장 중요한 것을 제일 먼저 하라 23. 푯대가 있는 기업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24. 고객의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하라 25. 변화하는 리더만이 미래를 리드할 수 있다 맺음말 훌륭한 경영원칙의 진정한 가치를 회복한다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
Craig Hic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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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경영과실을 찾아내기만 하면, 다시 말해서 경영과실을 직시하고, 드러내고, 바로잡을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경영자와 직원이 합심하여 기업가치 및 경영원칙의 참모습을 회복할 수 있다. 필요하다면 오늘날의 경제 환경에 맞게 적절히 수정하여 적용할 수도 있다. 경영원칙의 진정성을 되찾으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경영원칙이 단지 멋진 견해라거나 올바른 일이라서기보다는 현재의 사업 실상을 가장 잘 반영한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가치나 한 번씩 낭독되는 기업사명서의 숭고한 목표 혹은 비전 그 이상의 역할을 하게 된다. 그것들은 전략적 관행으로 정착하여 조직의 모든 계층에서 전술적으로 그리고 일상적으로 실행된다. 당신은 그러한 경영원칙과 기업가치를 바탕으로 조직을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릴 수 있다.
---p.7 머리말 대부분의 직원이 자신의 가치 있는 존재로 여겨지는지 그렇지 않은지 잘 알고 있다. 직원들을 회사에 떠도는 정보를 수집하여 자신이 회사 내에 어떤 위치인지, 즉 A급 직원인지 B급 직원인지 알게 된다. 안타깝게도 그러한 과정에서 개인의 삶과 조직의 자원이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소모되기도 한다. 경영진이 말로만 모든 직원이 가장 귀중한 자산이라고 외쳐 대는 행태를 지속한다면, 그것은 교육 훈련이나 승진, 급여 인상 및 지분 소유, 권한 및 영향력에 대한 직원들의 기대를 높이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기대가 일부 선발된 직원에 대해서만 충족된다면, 그것은 조직에 중대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직원 대다수의 기대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p.81 모든 직원을 가장 귀중한 자산으로 여기라 리더가 배우기를 좋아한다면, 말로만 학습에 대한 열정이 필요하다고 떠들어 대고 실제로는 학습을 저해하는 경영과실 따위는 절대 범하지 않을 것이다. 당장 지불해야 하는 학습의 비용을 계산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학습하지 못함에 따른 비용을 감안하라. 그렇다. 학습에는 돈이 필요하다. 직무 교육으로 돈이 들기도 하고, 새로운 직무를 배운 직원들이 그것에 적응하다가 실수를 하여 돈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학습을 하지 않음으로써 따르는 비용은 훨씬 더 많이 든다. 경쟁자에게 밀려나기도 하고, 인재를 빼앗기기도 하며, 시장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하기도 한다. 결국 조직이 적극적으로 학습을 중단하는 그 순간부터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도 중단되고 만다. ---p.177 열정적으로 학습하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 HP는 직원들에게 직무 및 기회를 제공하여, 각자의 재능을 다른 업무에 접목하도록 허용한다. 이것은 현재의 직무체계를 흔들지 않는다는 기업의 필요를 충족하는 한편, 직원들이 능력을 개발하고 다른 부서와 접점을 갖도록 허용함으로써 장기적으로 현재의 직무에도 도움이 되게 하는 방식이다. 더욱이 이것은 직원들 스스로가 다른 분야에서 더욱 중요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입증하게 하고, 그것을 실현하게끔 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pp.201-202 직원들에게 의미심장한 업무를 제공하라 1에서 10까지의 평가 척도를 사용하여, 자신에 대한 조직의 기대가 명료하게 정의되고 전달되었는지의 여부를 평가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은가? 부하직원에 대한 여러분의 기대가 얼마나 명확한가? 최근에 부하직원과 마주 앉아 여러분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명확히 이야기한 적이 있는가? 여러분은 자신에 대한 조직의 기대가 불확실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는가? --- pp.212-213 무엇을 원하고 기대하는지 명확하게 전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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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80퍼센트는 리더들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 재키 그리너(맨체스터 컨설팅 CEO) 잘되고 있다는 착각, 이미 알고 있다는 오만을 버리라 당분간 지속될 경제위기와 불확실성이 증대하는 현 상황에서 각종 성공비법에 대한 수요는 커질 수밖에 없다. 조직과 개인의 성공을 이야기하는 경영서적이 끊임없이 발간되고 소비되는 것만 봐도 그렇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그동안 듣고 배운 그 많은 지침과 노하우가 실제로 조직의 성공에 얼마나 기여를 했을까?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은 모양이다. 톰 피터스는 자신의 책에서 “나를 비롯하여 나보다 현명한 사람들이 지난 20~30년간 낡은 사업 절차에 대해 비명을 지르고 호통을 쳤지만,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는 데 화가 치민다”라고 말한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기업의 리더나 경영자들이 성공의 비결을 몰라서 혹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일까? 『똑똑한 리더의 치명적 착각』의 저자 크레이그 히크만은 이러한 의문에 대해 명쾌하게 대답한다. 오랜 시간에 걸쳐 효과성이 입증된 훌륭한 경영원칙들을 머리로만 이해하고 정작 몸으로 실천하지 않았다는 데 가장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쯤에서 ‘원칙을 회복하여 성장을 도모하라’는 어찌 보면 빤한 이야기가 주제로 나올 법한데, 이 책의 진가는 그 당연한 진실에 귀를 막거나 눈이 멀거나, 혹은 정말로 무지한 여러 계층의 리더들에게 다양한 현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깨우침을 준다는 데 있다. 직시하고 드러내고 바로잡으라! 토머스 에디슨이 말하고 대다수의 조직이 이미 경험한 것처럼, 혁신은 번개가 치듯 떠오르는 영감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현재의 프로세스를 평가하고, 실수에서 배우고,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재창조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나 불행히도 현실에서는 그것을 지휘할 리더가 바쁜 일정에 쫓겨 편의만을 추구하거나 무조건적인 변화만을 고집하기 일쑤다. 또는 개인의 소견에 사로잡히고 개인의 이익만을 도모하려는 과정에서 경영원칙이 변질되어 경영과실로 전락하는 현상이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는 조직이 위대한 성과를 달성하고, 대가와 전문가가 권하는 사항들을 완수하려면 우선 조직 내 숨어 있는 경영과실들을 찾아내서 해결하는 것부터 하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취지에 입각하여 『똑똑한 리더의 치명적 착각』은 리더의 측면에서 각종 경영실태를 되돌아보고, 리더가 자신의 실수를 자각하고 반성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기술되었다. 하지만 냉소적이고 비판적이지는 않다. 관조하듯 현상을 되짚어 보고 사색하는 과정에서 해결책을 찾도록 하고 있다. ‘원칙’의 진정한 가치를 회복하라! 이 책은 구체적으로 리더가 간과해서는 안 될,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25개의 경영원칙들을 먼저 제시한다. 그리고 각각의 원칙이 현장에서 어떻게 변질되고, 어떠한 경영과실로 전락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모든 직원을 귀중한 자산으로 여긴다고 외치면서 실제로는 직원들을 A급, B급으로 구분하거나 미래의 리더 후보를 별도로 선발하지는 않는가? 일과 사생활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떠들어 대면서 실제로는 직원들에게 일을 더 많이 하도록 압박하지는 않는가? 직원들의 모든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해 놓고 실은 직원의 견해를 진지하게 고려할 마음이 전혀 없지는 않은가? 업무 평가시 직원의 기여도를 공정하게 평가하겠다고 선언해 놓고 정작 자신의 경험이나 스타일대로 평가하지는 않는가? 물론 처방도 있다. 모범이 되는 기업들의 훌륭한 사례도 생생하여 현장에서의 활용도도 높여준다. 사실 다른 기업의 사례를 통해 드러나는 경영과실들을 사후적으로 보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라고 조소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경영원칙이 경영과실로 전락하는 과정은 아주 미묘하기 때문에 누구나 자칫하면 실패의 수렁에 빠질 수 있다. 예외는 없다. 이 책에 관해 스티븐 코비는 “잘나가는 기업과 고전을 면치 못하는 기업들의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통해 현장에서 리더들이 부지불식간에 범하고 있는 각종 오류와 착각들을 예리하게 지적하는 깊은 통찰력이 돋보인다”고 격찬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일단 경영과실을 찾아내기만 하면 조직을 마비시키거나 후퇴시키는 각종 폐단들은 그 효력을 상실하고 만다. 그런 연후에 올바른 변화도 성과도 따라오는 법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 계층의 ‘똑똑한 리더’들은 지금까지의 ‘착각’에서 벗어나 진짜의 ‘문제’를 발견해내는 기쁨과 보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