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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리블랜드 미술관, 클리블랜드
클리블랜드 미술관 소개│풋 토너먼트를 위한 상체 갑옷, 폼페오 델라 체사 11면 관음상, 중국│계단에 앉아 있는 성 가족, 니콜라스 푸생 황야의 황혼, 프레드릭 에드윈 처치│요세미티 계곡, 알베르트 비어슈타트 돈후안 안토니오 쿠에르보, 프란시스코 데 고야│잿빛과 금빛, 존 로저스 콕스 곰 모양의 깔개 누름돌, 중국│크리슈나 고바르다나, 캄보디아 샤키에 모인 남자들, 조지 웨슬리 벨로스 목표점을 돌고 있는 비글린 형제, 토머스 에이킨스 물소를 습격한 호랑이, 앙리 루소│두 개의 레몬이 있는 정물화, 피테르 클레즈 제물을 나르는 노메 신들, 이집트│푸른 왕관의 아멘호테프 3세, 이집트 요나 이야기, 동부 지중해│그리스도와 복음 전도사 성 요한, 독일 시스타 손잡이, 에트루리아│뗏목 잔, 주 비산│생각하는 사람, 오귀스트 로댕 선사(禪師) 호토 고쿠시의 초상, 일본│장대 높이뛰기, 수잔 로센버그 가톨릭교도 이사벨라 여왕의 성무일도, 플랑드르│끝없이 펼쳐진 시내와 산, 중국 2. 킴벨 미술관, 포트워스 킴벨 미술관 소개│왕의 두상 초상 조각, 나이지리아│이상적인 여성 두상, 안토니오 카노바 도박 사기꾼들, 미켈란젤로 메리지 다 카라바조 클럽 에이스를 들고 있는 도박 사기꾼, 조르즈 드 라 투르 층계 위의 네 사람,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선창의 소녀들, 에드바르트 뭉크 샤토 누아르가 보이는 메종 마리아, 폴 세잔│푸른 작업복을 입은 남자, 폴 세잔 구름이 떠다니는 산봉우리,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아이마르-장 드 니콜레, 장-앙투안 우동│사냥꾼 일룽가 카텔레, 앙골리아 조각상 뚜껑이 달린 원통형 삼각병, 과테말라│술병, 일본│구성 No.8, 피트 몬드리안 오키노시마의 유배당한 황제, 일본│위트레흐트, 부르케르크의 내부, 피테르 얀스 산레담 마법사 허모게네를 풀어주는 사도 성 야고보, 프라 안젤리코 브루투스와 포르티아, 에르콜레 데 로베르티│집 옆 시골길, 고프레도 발스 미륵보살 입상, 타이│보살 입상, 파키스탄 공기, 아리스티드 마욜│힌두 최고신 하리하라, 캄보디아 3.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로스앤젤레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소개│음악 파티, 모이즈 발랑탱 드 불로뉴 루크레티아의 죽음, 루도비코 마찬티│성녀 세실리아의 순교, 카를로 사라체니 황제의 12장문 용포, 중국│수탉, 암탉, 그리고 수국, 이토 자쿠츠 1994년 겨울, 「계단」 시리즈의 드레스, 이세이 미야케│지조 보사츠, 일본 네츠케, 일본│성 게오르기오스의 일생을 그린 삼폭화, 스페인 에우로파의 비상, 폴 맨십│졸린 아이를 씻기려는 어머니, 메리 커샛 구원의 우의(寓意), 로소 피오렌티노│라자로의 부활, 렘브란트 반 레인 고대 도시의 역병, 미하엘 스베르츠│사냥 후에, 윈슬로 호머 기사, 죽음 악마 그리고 멜랑콜리아, 알브레히트 뒤러 멀홀랜드 드라이브:아틀리에로 가는 길, 데이비드 호크니 오션 파크 시리즈 #49, 리처드 디벤콘│재규어 인간, 멕시코 볼게임 요크, 멕시코│춤의 신 시바, 인도 지신(地神)을 증인으로 부르고 있는 부처, 티베트 |
Sister Wendy Beckett
웬디 베케트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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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술관에서 만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미술품 이야기
『뉴욕 타임스』는 웬디 베케트 수녀를 '팝 스타'라 불렀고, 『워싱턴 포스트』는 그녀를 '하나의 현상'이라고 말했다. 영국 PBS에서 방영한 미술 방송 시리즈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웬디 수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예술 평론가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웬디 수녀의 미국 미술관 기행Sister Wendy's American collection』에서 그녀는 미국의 대표적인 미술관 여섯 곳을 방문한다. 웬디 수녀는 회화, 조각, 자기 조각상에 이르는 광범위한 예술 장르를 아우르며 작품의 세밀한 부분까지 관심을 갖게 하고, 그 숨은 의미와 상징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더불어 화가의 배경을 이야기하고, 각 작품의 기법과 역사를 유머 있고 통찰력 있는 언어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250컷 이상의 그림과 사진이 설명의 이해를 돕는 이 책은 위대한 미국 미술관들로의 멋진 여행인 동시에 웬디 수녀가 역사를 통틀어 선택한 작품들을 연구하고 즐기는 환상적인 여정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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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평론가 이주헌
이 책은 그동안 국내에 소개된 웬디 수녀의 다른 저작물들처럼 무엇보다 구성지고 따뜻한 설명으로 충만하다. 그러나 다루는 범위의 측면에서는 선명히 구별되는 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이 책이 비서구권의 미술과 서구권의 미술 가운데서도 회화 이외의 부문까지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중요한 것은, 웬디 수녀가 이렇듯 다양한 장르를 다룸에도 어느 한 부분 모자람이 없이 충실하고 날카로운 해석을 가한다는 사실이다. 그녀의 안목은 그 어떤 예술적 대상 앞에서도 흐려지지 않는 통찰의 빛을 갖고 있다. 그녀의 눈빛은 그렇게 미술 작품으로부터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그것들만의 '진신사리'를 찾아낸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그 위대함에 감탄하게 한다. 그녀의 시선이 닿은 미술작품은 이처럼, 미국 회화나 유럽 회화, 동양 미술, 가구, 공예품, 패션 가릴 것 없이, 그 명상의 빛으로 영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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