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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한나 휘톨 스미스)
머리말(편집부. 1895년) 1부 로렌스 형제와의 대화 대화 1~4 2부 로렌스 형제의 편지 편지 1~15 3부 로렌스 형제의 생애 및 옮긴이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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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한나 휘톨 스미스)
머리말(편집부. 1895년) 1부 로렌스 형제와의 대화 대화 1~4 2부 로렌스 형제의 편지 편지 1~15 3부 로렌스 형제의 생애 및 옮긴이의 글 |
Br. Lawrence,니콜라 에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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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일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시시때때로 그분을 기억하고 찬양하며, 우리의 어려움을 맡기고 은혜를 구하며, 주신 호의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우리에게 하나님만이 참다운 위로자가 되심을 깨닫기 원하실 뿐입니다.
식사를 할 때나 누군가와 교제를 나눌 때에도 당신의 마음을 그분께 올려 드리십시오. 우리의 아주 작은 마음이라도 하나님은 이를 항상 받으실만하다고 여기십니다. 당신은 큰 소리로 외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그분은 더 가까이 계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기 위해 꼭 교회에 머물러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작은 예배처소로 만들 수 있고 온유와 겸손과 사랑 가운데 그곳에서 항상 그분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모든 믿는 이들은 하나님과 그런 친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아십니다. 그러니 바로 시작합시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용감히 첫 발을 내딛기를 기대하실 것입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 pp. 69 C.S. 루이스는〈거룩해진다는 것은 비밀 결사에 가담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은밀히 행하는 내적인 기도와 경배 그리고 영적인 싸움을 누가 알겠으며, 이 음란하고 탐욕스런 세대에서 결사대에 속한다는 각오 없이 거룩해진다는 것이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결사대에 속한 이들에게는 자신과 하나님이, 또 현재와 영원이 하나가 되는 지극히 놀라운 자유의 삶이 보상으로 주어질 것입니다. 실제적인 삶의 활동 중에 쉬지 않고 기도하는 내적인 삶의 예를 잘 보여주며, 일상적인 삶속에서 단순한 훈련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로렌스 형제의 삶을 그린 작고 소박한 이 책은, 신앙에 대한 어떤 규칙과 지침보다는 매순간 하나님과 연합된 순수한 마음의 본을 통해 우리를 보다 내적인 세계로 인도해 주고 있으며, 그 영향력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좇으며 냉혹한 자기중심성이 심장을 짓누르는 이 시대에 그 빛을 더욱 발하고 있습니다. - pp. 115. 옮긴이의 글 중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