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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글
들어가는 글 25세부터 10년이 인생을 결정한다 프롤로그 졸업 후 첫 번째 결정이 인생을 바꾼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 취직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 부정적인 생각은 5분 내로 지운다 1장 장애물 뛰어넘기 1. 입사 후 1년, 죽도록 고생하기 입사 후 특별 대우는 없다 / 누구에게나 힘든 시절이 있다 2. 현재와 미래 분리하기 최고의 기량으로도 2등 할 수 있다 3. 모래가 다이아몬드로 바뀔 수 있다고 믿기 변화 앞에서 망설이지 않기 / 기회는 허드렛일에서부터 시작된다 / 기회는 빛나는 모습으로 찾아오지 않는다 4. 싫어하는 일 먼저 하기 내 일에 값을 매기지 마라 / 나에게 맞지 않는 일은 없다 5. 할 수 있는지는 해보고 판단하기 확신이 두려움을 이긴다 2장 롤모델 찾기 6. 멋있는 사람 따라하기 미래에 되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 7. 정보는 매일 업그레이드하기 정보는 반드시 검증한다 / 결정할 때는 외톨이가 돼라 8. 낯선 나라에 혼자 가기 낯선 문화가 강심장을 만든다 9. 모임을 만들고 이벤트 벌이기 귀찮은 일을 꾸며라 10. 일 잘하는 사람 따라잡기 경쟁을 통해 배워라 11. 주위 사람들로부터 장점 한 가지씩 배우기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자기 것으로 만들어라 3장 스승 만들기 12. 별난 상사들과 잘 지내기 지시받은 일의 플러스 알파를 해라 13. 책상 앞을 벗어나 발로 뛰는 습관 설득 대상을 먼저 파악한다 14. 쉬운 사람 되기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하는 법 / 내가 있을 자리는 어디인가 / 당신이 내 입장이라면? 4장 리스크 감수하기 15. 남의 이익을 위해 위험 무릅쓰기 본질적인 문제 제기하기 / 한번 내뱉은 말 책임지기 16. 회의에서 가장 먼저 손 들기 회의에서 무조건 발언하기 / 생각은 2분 내로 정리한다 17. 괴롭히는 선배와 대화하기 곤란한 요구에 대처하는 법 / 상대방의 사정거리 안에 먼저 뛰어드는 용기 18. 틀부터 짜는 습관 19. 눈에 띄는 자리 찾기 내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곳 20. 능력 차이는 속도 차이 이메일과 메모는 보는 즉시 처리한다 /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는다 21. 한 단계 점프, 자격증 따기 22. 질문하는 습관 들이기 질문, 상황을 파악하는 법 5장 회사와 친해지기 23. 회사와 나는 동등하다 면접관을 면접 보다 / 회사가 좋아하는 나, 내가 좋아하는 회사 24. 인간관계 단순화하기 분위기에 휘말리지 않기 25. 사람 먼저 생각하기 조직의 논리와 개인의 논리 26. 엘리트보다 강한 사람 되기 한 명의 CEO, 백 명의 CEO / 내 생각대로, 내 방식대로 6장 함께 일하기 27. 나는 너를, 너는 나를 응원하기 사내 동아리에 적극 참여한다 / 궁금한 게 많은 사람 28. 팀워크, 나와 다른 것 받아들이기 주장은 하되 고집은 버려라 29. 내 방식 버리기 연 날리기 매니지먼트 30. 쉽게 어울리기 과거의 기준은 버려라 31. 얼굴 맞대고 일하기 절대 시간 공유의 법칙 32. 한 달에 한 번 거리낌 없이 말하기 7장 리더 준비 33. 실패 끌어안기 리더의 자리가 편한가 / 나는 당신을 위해 일한다 34. 스스로 리더 되기 나서는 사람이 주목받는다 35. 꿈을 가진 열혈 리더 10년 후를 그려라 / 찬란한 내일을 보여주는 사람 에필로그 생각대로 감각대로 자신의 직감을 믿고 움직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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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손을 들어라!
두 번째는 잊혀지지만 첫 번째는 반드시 기억한다! “회의에 참석했을 때는 반드시 발언을 하세요. 그것도 가능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담임이었던 쇼타쿠 선생님의 말이다. 선생님은 “회의에서 발언하지 않으면 참석한 의미가 없다”고 말하면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초등학교 때부터 가르쳐주셨다. 나는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학생 시절은 물론 사회인이 된 후 처음 참석한 회의 때부터 “그래, 해버리자!”는 생각으로 맨 먼저 손을 번쩍 들어 발언했다. 맨 먼저 발언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갈고 닦는 데 무엇보다 좋은 방법일 뿐 아니라 질문하려면 상대의 말을 경청해야 하므로 회의에 집중할 수 있다. 글로벌 기업에서 내가 짧은 기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것은 언제 어디에서든 자신 있게 내 의견을 말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세 번째 발표한 사람은 잊혀지지만 처음 발표한 사람은 기억하게 마련이다.(_본문 중에서) 서른다섯 살에 깨달은 것을 스물다섯 살에 알았더라면 10년 이상 사회생활을 한 사람들이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할 때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것이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했을 때이다. 원하는 회사에 취직하기도 쉽지 않고, 막상 회사에 들어가면 학창 시절에 꿈꿔왔던 멋진 커리어맨의 모습보다는 허드렛일이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후배를 괴롭히려고 회사에 다니는 듯한 선배, 정작 자신은 일하지 않으면서 부하 직원들만 부려먹는 상사도 있다.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 수도 없고 상황은 늘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급기야 내가 이런 일을 하려고 힘들게 공부했던가 하는 회한부터 밀려온다. 그러나 첫 입사로부터 10년쯤 흐른 후에는 또 다른 생각이 든다. 그때 첫 직장에서 오래 버텼더라면 지금보다 위치가 더 높았을 텐데,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주장을 했더라면 지금쯤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있을 텐데,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고 다녔더라면 지금 훨씬 더 든든할 텐데, 그때 자격증을 땄더라면 경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을 텐데……. 다음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서 수많은 생각이 교차하게 된다. 성인이 된 자식을 보면서 대견스러운 한편 지금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아쉬운 생각이 드는 것처럼,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한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하지만 삶에는 연습이 없다. 웨이터로 시작해 10년 만에 CEO가 되기까지 대학을 졸업하고 호텔에 입사해 웨이터 일부터 시작한 시바타 레이지는 직장생활 10여 년 만에 세계적인 컨설팅업체인 머서 휴먼리소스 컨설팅의 일본법인 대표이사가 되었다. 서른여덟이라는 젊은 나이에 아시아권을 책임지는 월드와이드 파트너가 된 그는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자신을 살찌우고, 더 강하게 만들었던 것이 무엇인지 들려준다. 스물다섯 살부터 서른네 살까지 10년 동안, 자신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실망하는 경험은 끊임없이 겪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시련으로부터 분명 뭔가를 배우게 된다. 지루하고 견디기 힘든 경험도 있고 도무지 좋아할 수 없는 사람과 일을 해야 할 때도 있지만 아무리 어려운 일이었다 해도 훗날 돌이켜보면 참고할 만한 점이 있고, 아무리 싫어했던 사람에게서도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 이 책을 30대와 40대가 펼쳐든다면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이 “이 모든 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하는 회한일 것이다. 시간은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삶의 지혜를 가르쳐준다. 그러나 삶을 미리 살아온 사람의 경험은 지혜를 깨닫는 데 그만큼 시간을 절약해 준다. 앞서 직장생활을 경험하고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지위에 오른 시바타 레이지는 직장 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과 문제를 자신의 삶을 성장시키는 계기로 만들고 밑거름으로 삼는 많은 지혜를 가르쳐준다. 25세부터 길들인 작은 습관과 원칙 하나가 삶을 크게 바꾼다 첫 직장이 하루아침에 입사가 취소되는 경험을 하고 시바타 레이지는 인생은 자신이 어쩔 수 없는 뜻밖의 일의 연속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때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불평을 하며 괴로워하는 부정적인 태도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후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부정적인 생각은 5분 내로 지워버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긍정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진전되지 않기 때문이다. 번듯한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입사한 호텔에서 웨이터 일을 맡아 일류 기업에 다니는 대학 동기의 파티에서 음료를 나를 때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지금의 모습과 미래의 모습은 분명 다를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2. 현재와 미래 분리하기) 글로벌 기업에서 짧은 기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것은 언제 어디에서든 자신 있게 자신의 의견을 말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세 번째 발표한 사람은 잊혀지지만 처음 발표한 사람은 기억하게 마련이다.(16. 회의에서 가장 먼저 손 들기) 성공하는 삶, 원하는 미래를 얻는 데는 그리 거창한 태도나 진리가 필요한 게 아니다. 싫어하는 일 먼저 하기, 일 잘하는 사람 따라하기, 회의에서 가장 먼저 손 들기, 얼굴 맞대고 일하기, 이메일과 메모는 보는 즉시 처리하기, 괴롭히는 사람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기 등 작은 습관과 작은 원칙 하나가 삶의 내용을 크게 바꿔놓는다. 첫 직장 생활을 할 때 쏟아지게 마련인 수많은 장애물을 뛰어넘는 법, 미래를 꿈꾸며 롤모델을 찾는 법, 사람들로부터 무언가를 배우는 자세, 젊은 시절 위험을 무릅쓰고 일에 뛰어드는 용기, 회사와 조직에 적응하고, 동료나 상사와 함께 일하는 법, 그리고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등 무엇보다 이 책은 삶을 바라보고 일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스물다섯 살부터 서른네 살까지 10년은 굉장히 소중하다. 10년 동안 어떻게 일하고, 어떤 습관을 들이며, 어떻게 사람들을 대했느냐에 따라 그 이후의 삶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인생에 연습은 없다, 복기와 예습만이 있을 뿐이다 인생에 연습은 없다. 복기와 예습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지나고 난 뒤 복기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방식이다. 회한과 아쉬움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예습은 모범적으로 앞서 간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마음을 열고 깊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적은 노력으로 큰 삶의 밑거름을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