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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신분을 모른 채 새아버지 밑에서 자라게 된 아서. 기사인 형의 시종 노릇을 하고 있지만 방패도 제대로 들지 못할 정도로 힘이 약해 ‘자신은 아무 쓸모 없는 존재’라고 잔뜩 풀이 죽어 지낸다. 하지만 숲에서 우연히 기네비어 공주와 만나 모험을 떠나면서 도적떼, 호수의 요정, 마법의 칼 엑스칼리버, 마법사 멀린과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자기 안에 깃든 힘을 발견한다. 그 힘은 먼 훗날 아서가 영국의 왕으로 우뚝 설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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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과 모험이 가득한 기사들이 이야기 『아서 왕의 전설』을 아니?
정의롭고 지혜로우며 너그러운 군주로, 낭만과 사랑이 넘치는 용감한 기사로, 중세 영국을 위기에서 구해 낸 영웅으로, 영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아서 왕! 카멜롯 성과 원탁의 기사들, 마법사 멀린과 호수의 요정, 마법의 칼 엑스칼리버, 기네비어 왕비의 사랑……. 아서 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갖가지 이야기 『아서 왕의 전설』은 마법과 모험, 정의와 명예, 사랑과 우정이 가득해 지금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세계적 고전이다.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고전은 시간이 흘러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탈바꿈하며 우리 곁을 지킨다. 『아서 왕의 전설』 역시 소설과 동화, 만화, 연극, 영화, 게임 등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고전의 힘을 뽐낸다. 아서 왕은 역사에 기록이 없는 상상 속 인물이지만, 아서 왕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기의 상상을 보태 더욱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아서 왕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보물상자 출판사에서 펴낸 『아서와 기네비어 공주』도 작가 존 쿤스가 아서 왕의 이야기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 새롭게 쓴 창작 그림책이다. 『아서 왕의 전설』이 시작되기 전, 또 다른 신비한 만남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아서 왕의 전설』의 전편이라 할 수 있는 『아서와 기네비어 공주』는 생생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섬세한 그림이 더해져 짜릿한 흥미와 함께 명작의 기품까지 담고 있다. 명작을 많이 읽는 아이는 감성이 풍부해지고 생각의 폭도 넓어진다. 거기에다 좋은 그림은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펴낸 아서 왕의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아서와 기네비어 공주』가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고전의 지혜와 재미를 맛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