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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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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들에 대하여

이집트 아프리카 신화
이집트의 신화
아프리카의 신화

중동 및 아시아 신화
메소포타미아의 신화
중동의 신화
인도의 신화
중국의 신화
일본의 신화
티베트의 신화

오세아니아 신화
오세아니아의 신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신화
마오리 족의 신화

아메리카 신화
북아메리카의 신화
중앙아메리카의 신화
남아메리카의 신화

도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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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그레그 베일리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소재하는 라 트로브 대학교의 산스크리트 어 강사. 힌두 신화와 불교, 현대 오스트레일리아 신화에 관한 여러 책과 글을 집필해 왔다. 라 트로브 대학교에서 산스크리트 어, 인도어, 종교학 등을 가르치며, 현재 코끼리 머리가 달린 신 카네샤에 관한 텍스트의 번역을 완결하는 단계에 있다.
저자 : 마이클 가든
2002년 퀸즐랜드 대학교에서 성경 연구로 철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그의 논문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서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살핀 것이었다. 퀸즐랜드 대학교 종교학과에서 성경 연구, 비교 종교학, 종교와 현대의 학문 등을 가르치고 있다. 1999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최초로 종교와 성이라는 과정을 개설하였다. 그는 2005년 출간 예정인 ‘변태적 성의 관점에서 보는 성경’이라는 국제적 프로젝트에 창세기와 12인의 소소한 예언자들에 관한 두 장을 기고하고 있다. 학원 밖에서는 성, HIV/AIDS, 사회 정의 등의 문제에 관해 오래전부터 지역 사회 활동을 전개해 왔다.
저자 : 필립 클라크
생물학, 지리학, 인류학 등을 연구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 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1982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에서 원주민에 관한 자료 수집 업무를 개시하였다. 당시 클라크 박사의 관심은 주로 원주민들이 식품, 약초, 공예품의 재료로서 식물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관심은 이윽고 특히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의 문화 지리학에 초점을 맞추어 원주민의 토지에 대한 인식과 그 이용을 살피는 것으로 범위가 확대되었다. 이 조사 결과 원주민의 신화에 관한 다수의 출판물이 나왔다. 1990년대 초부터는 주로 중부 및 북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원주민과 토지와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의 주요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는 원주민 남자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성물을 문화 관리자 역할을 하는 원로들에게 돌려주는 것이었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문화관 프로젝트를 주관하였다. 클라크 박사는 현재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의 인류학 부장이자 학술부장이다.
저자 : 엘리자베스 디목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소재 라 트로브 대학교의 아프리카 조사 연구소의 조사 연구원이다. 그녀는 아프리카에서 지내면서 연구해 왔는데, 조사 연구의 관심은 아프리카의 식민사와 여성사였다. 최근 들어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의 아프리카 인 사회의 역사와 이민을 온 뒤 아프리카 인들이 정착하는 데 겪는 문제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자 : 크리스틴 엘 마디
이집트 학자. 그녀는 7세 때 이집트에 관한 것에 매혹되었으며 9세 때 히에로글리프를 읽었다. 오늘날 그녀는 2000년 자신이 설립한 원격 교육 단체인 영국 이집트 연구 센터의 이집트학 교수이다. 광범위한 강연 이외에도 30년 이상 고대 이집트에 관해 글을 쓰고 방송에도 참여하였다. 100회 이상 이집트를 방문해 많은 사람을 구경하기 힘든 곳으로 안내하기도 했다. 『파라오의 세계 탐구』, 『미라, 신화, 마술』, 『투탕카멘: 소년 왕의 삶과 죽음』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쌍둥이 딸 나딘, 야스민과 함께 잉글랜드의 햄프셔에 살고 있다.
저자 : 데니즈 임월드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출신의 작가 겸 편집자로서, 여러 해 동안 서점에 근무하기도 했다. 그녀는 매쿼리 대학교에서 문학과 인류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는 편집 및 출판의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여행, 문학, 스포츠, 원예, 건강, 심령술 등의 분야에 걸쳐 여러 출판물에 기고해 왔다. 현재 아일랜드의 신화와 역사를 취재하여 처녀작 소설을 쓰고 있다. 독서, 산책, 동물, 여행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신성한 장소를 찾는 것에서도 특별한 즐거움을 느낀다.
저자 : 디애나 패니아타크 킹스턴
킹 섬의 이누피아크 에스키모 혼혈이며 미국 오리건 주립 대학교의 인류학 조교수. 킹 섬의 원주민 사회에서 조사 연구를 하면서 북아메리카 원주민, 천연 자원, 구비 전승 등을 가르치고 있다. 그녀의 주된 관심은 민담, 노래, 춤, 구비 전승, 소수 민족의 역사, 시각적 인류학 등이다. 1999년 알래스카 대학교 페어뱅크스 캠퍼스에서 인류학의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논문 제목은 ‘킹 섬 늑대춤의 20세기 공연’이었다. 현재 남편, 아들과 함께 오리건 주 코밸리스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 : 오쿠시티노 마히나 박사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에 소재하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교에서 태평양의 역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은 구전 역사와 기록된 역사 사이의 형식과 기능상의 관계를 살핀 것이었다. 마히나 박사는 통가의 아테니시 대학교와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 매시 대학교 올버니 캠퍼스 두 대학에서 가르친 바 있다. 현재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 인류학과에서 태평양 지역의 경제 및 예술을 가르치고 있으며, 각 분야에서 저서를 냈다. 또한 주로 통가 어로 시를 써서 출판하기도 했다. 그의 관심 영역에는 시간과 공간, 문화와 역사, 언어와 예술, 경제와 개발 등이 포함된다.
저자 : 휴고 매캔
1937년 아일랜드 출생. 벨파스트와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을 간 뒤에는 태즈메이니아에서 교육을 받았다. 1960년대에는 아일랜드의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그 후 20년 동안에는 교육 전공의 학생들에게 아동 문학 및 일반 문학, 그리고 그와 동시에 교사들에게는 철학을 가르쳤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연극 강의를 했고, 아일랜드에서는 극장에서 일한 바 있었다. 현재 은퇴해 태즈메이니아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 : 앨리스 밀스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밸러랫 대학교의 부교수로서 문학 및 아동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녀가 가르치고 있는 여러 가지 흥미로운 주제 가운데 하나는 신화와 신화 창조이다. 11세 때 라틴 어를 배우기 시작하고 12세 때는 고대 그리스 어까지 배웠으며, 서양 문화의 밑바탕에 있는 신화의 이야기와 등장인물에 대해 평생 동안 관심을 유지해 왔다. 아동 문학 및 공상 문학에 관해 여러 논문을 발표했고, 랜덤 하우스의 『아동 문학의 보고』를 비롯해 여러 권의 아동 문학 앤솔러지를 편찬했다. 그녀는 또 융 계열의 심리 요법 의사이기도 하며, 인간 심리에 대한 융의 아이디어를 동원해 그리스와 로마의 고대 신화를 이해하려고 한다.
저자 : 앤턴 미너드
2002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에서 중세 유럽의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민담을 다룬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또 이탈리아계 미국인인 그 자신의 가족이 겪은 체험 등 소수 민족의 정체성에 대한 조사 연구도 했다. 영국 웨일스의 애버리스트위스 소재 웨일스 대학교 웨일스 및 켈트 학술센터의 스톳 펠로로서(2001년 1월부터) 켈트학 대계의 준비에 종사하고 있다. 이 켈트학 대계는 고고학, 역사학, 언어학, 문학 관련 데이터를 통해 켈트학을 소개하기 위해 여러 학문 분야의 노력을 집대성하는 작업이다.
저자 : 피터 오턴
잉글랜드 레스터 태생으로, 엑서터 대학교에서 고대 영어로 된 운문 텍스트의 전달에 관한 박사 논문을 썼다. 몇 년 동안 리즈 대학교에서 시간 강사를 하면서 고대 스칸디나비아 어를 연구하기 시작한 그는 그 후 더블린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가르쳤다. 현재 런던 대학교에서 고대 영어, 고대 아이슬란드 어, 영국사 등에 대해 강의한다. 특히 고대 영어로 된 비가에 관심이 많아 많은 저술을 했고, 게르만 어 두운체 운문의 음률과 문체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대 영어와 고대 스칸디나비아 어로 기록된 신화, 시가, 비문 등이 서로 관계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특별한 관심을 지니고 있다.
저자 : 사이먼 로버츠
1964년 태즈메이니아(오스트레일리아) 섬의 호바트 출생. 어릴 때 아버지가 그리스 신화를 생동감 있게 읽어 주는 것을 듣고 신화에 흥미를 느꼈다. 그 후 아이슬란드의 설화를 좋아하게 되어 북유럽 신화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그는 6년 동안 항공 관제사로 일한 뒤 법학을 공부하고 1995년 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태즈메이니아의 경찰 및 공안국에 근무하고 있다. 이전에도 」나무와 관목』(글로벌 북 퍼블리싱, 2000)에 기고한 바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그는 이제 태즈메이니아에 돌아와 그가 태어난 병원 가까운 곳에서 살아가고 있다.
저자 : 마크 앤서니 롤로
미국 위스콘신에서 배드 리버 밴드의 일원으로 활동 중. 미네소타 대학교 트윈시티스 캠퍼스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물에 아메리카 원주민 문제와 그들의 예술에 관해 기고했으며, 《인디언 컨트리 투데이》의 워싱턴 통신원을 역임했다. 그리고 아메리카 원주민 언론인 협회의 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 미국 원주민 문제를 취재하는 언론인들에게 참고서가 되는 』아메리칸인디언과 미디어 제2판『을 편찬했다. 그는 또 연극 무대를 위해 희곡을 쓰고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도 꾸준히 희곡과 미국 원주민 사회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저자 : 폴 룰 박사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에 있는 멜버른 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캔버라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에서 아시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까지 멜버른의 라 트로브 대학교에서 역사 강사를 역임하면서 동 대학교의 종교학 프로그램을 주관했고 중국 및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종교, 종교 이론, 현대의 가톨릭교 등의 강좌를 가르쳤다. 그의 연구와 집필 활동에는 『제수이트의 유교 해석』를 비롯한 중국의 기독교에 관한 저서와 논문, 다른 중국의 종교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종교, 평화와 정의 문제 등이 포함된다. 오스트레일리아 종교학 협회의 편집 위원, 오스트레일리아 가톨릭교 사회 정의 평의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해마다 일정 기간을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의 리치 중국 및 서양 문화사 연구소에서 보내면서 EDS 스튜어트 펠로로서 중국에서 벌어졌던 제례 논쟁의 역사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저자 : 루돌프 지메크
1954년 오스트리아에서 출생. 1980년 빈에서 철학 박사 과정을 마쳤고 1981년 신학 석사, 1990년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된 연구 분야는 기독교 이전 게르만 족의 종교, 바이킹 시대의 문화, 중세 스칸디나비아의 논픽션 산문 문학 등이다.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의 여러 대학에서 재직했으며, 베르겐, 카타니아, 칼리아리, 크라쿠프, 더럼, 크렘스, 레이캬비크, 로마 등지에서 교육 기관의 객원 교수 및 교환 교수로 활동하였다. 세계 각지에서 강연하는 한편 런던, 레이캬비크, 시드니 등에 체재하면서 조사 연구도 한 바 있다. 현재 본 대학교 독일과장이다.
저자 : 엘리자베스 스튜베리 박사
히말라야 산맥의 북서부 지역에서 3년을 보냈다. 티베트의 작은 벽촌에서 이루어진 이 인류학적 현장 경험은 광범위한 학술 연구의 기초가 되었다. 그 연구를 통해 그녀는 캔버라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의 태평양 및 아시아 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오스트레일리아 연구 평의회로부터 박사 후 펠로십을 받아 연구를 계속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여러 대학에서 가르쳤고, 국제적으로 강연과 출판물을 통해 그녀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히말라야 산맥 북서부에서 지낼 동안 밀교와 접하기도 하였다. 최근 학계를 떠나 더욱 광범위한 환경에서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티베트의 전통적인 조그첸 불교의 대가이자 이탈리아 나폴리 대학교의 명예 교수인 초걀 남카이 노르부가 지도와 편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녀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그의 추종자들 가운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저자 : 라위리 타오누이
응가 푸히누이토누, 응가티 마니아포토, 테 아우포우리, 테 라라와 등 마오리 족의 후손이다. 아오테아로아(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대학교 사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마오리 족의 구비 전승, 와이탕기 조약, 원주민 문제, 인권 등의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오리 족과 태평양권에 대해서도 가르친다. 그가 조사 연구하는 분야는 구비 전승, 조약들의 정치적 내용, 아오테아로아(뉴질랜드),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의 원주민 부족의 정착, 인권 등에 걸쳐 있다. 《뉴질랜드 헤럴드》를 비롯한 여러 신문?잡지에 광범위하게 기고하고 있으며, 2001년에는 ‘인간 조건에 관한 뉴질랜드의 최고의 칼럼니스트’에게 수여하는 세계적 명성의 콴타스 미디어 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마오리 족과 폴리네시아 인의 기원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하와이키』의 집필과 공동 제작을 완료한 바 있다.
저자 : 지오 어시나 트레바든
1997년 고대 아일랜드 어로 기록된 텍스트를 연구하면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2003년 7월에 여러 학문 분야에 걸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의 연구는 샤먼적 요소와 우주관을 포함하는 켈트 인의 이교적 종교와 신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웨일스의 신화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를 지니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서 왕에 관한 신화에 초점을 맞춘 글래스턴베리에서의 회합을 주관했다. 에든버러 대학교의 공개강좌 가운데 켈트 인의 이교적 종교에 관한 강좌를 개발하여 현재 강의를 진행 중이며, 켈트 인 및 스코틀랜드 인에 관한 연구 분야에서 켈트 문명을 가르친다. 또한 일반 독자를 위한 웹사이트 www.celticshamanism.com을 개발하여 그녀 자신의 미술 작품 다수도 선보였다. 현재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 살고 있다.
저자 : 라모나 루이즈 휠러
과학 소설 작가. 그녀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과학 소설 잡지 가운데 하나인 《아날로그》에 규칙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인 『레이와 로키』 시리즈는 『우주선이 있으면 여행을 떠난다』와 『임대용 우주선』이라는 두 권의 책으로 묶여 나왔다. 이집트의 종교와 문학, 그리고 신화 비교에 관한 글은 1995년부터 온라인에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이들은 『이집트 인처럼 걷다―고대 이집트 인의 종교와 철학에 대한 현대의 안내서』로 출판되었다. 제3판에는 유일하게 완역된 고대 이집트의 달력과 천궁도가 영어판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1976년에 토카푸 그래픽스를 설립, 운영하면서 지방의 음악 밴드를 위한 홍보 책자를 발간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살고 있다.
역자 : 박인용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백과사전 및 단행본 편집을 하다가 현재는 전문 번역가(영어, 일본어)로 활동 중이다. 주요 번역서로는 『마오쩌둥』『비발디의 처녀들』『세상을 보는 지혜』『내가 찾는 여자, 내가 찾는 남자』『이제 아버지를 알 것 같은데』『사스 전쟁』『이케다 다이사쿠―행동과 궤적』『평양의 이방인』『애거서 크리스티―왜 에번스를 부르지 않았는지?』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3130g | 280*300*30mm
ISBN13
9788984984691

책 속으로

이집트 인들은 우주가 두 개의 똑같은 땅인 것으로 이해했다. 이 세상은 태초의 혼란이라는 바다 속에서 하나의 흙무더기로 만들어졌다. 서쪽 지평선 너머에는 정령들 또는 죽었다가 부활한 사람들이 사는 이곳과 똑같은 땅인 저승이 있었다. 매일 밤 태양은 이승을 떠나 저승을 비추었다. 해가 지면, 새로 죽은 사람은 이집트와 똑같이 복제되어 있지만 이집트의 문제가 없는 땅으로 들어갈 수 있기 전에 그 영토에 대한 두려움과 직면하면서 그 너머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했다. 두 세계는 복제판이었다.
이집트의 신화 ---p.25


마우이는 그의 피와 머리카락을 미끼로 사용해 마법의 낚시를 바다에 집어던졌다. 그리고 강력한 힘으로 아오테아로아(뉴질랜드)의 모든 섬을 끄집어 올렸다. 마우이는 마오리 족 신화에서 인기 높은 반신이다.

마오리 족의 신화 ---p.248쪽

출판사 리뷰

전 세계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 개인 소장품까지 총망라한 800여 장의 희귀 도판 자료

20명의 전 세계 신화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
인류의 기원과 존재의 비의를 품은 전 세계 신화의 모든 것


번역에서 출간까지 6년 동안 출판사의 모든 공력을 기울여
세계의 신화, 신화의 세계를 환상적인 비주얼로 재현한
우리 시대 최고의 신화 바이블 『미솔로지카』
전 세계 모든 신화를 집대성하다!
6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우리 시대 신화의 완결본!

『미솔로지카』는 전 세계 신화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신화에 관한 우리 시대 최고의 완결본이라 할 만한 대작이다. 번역에서부터 출간까지 6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시작으로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등 각 지역별로 전해지는 세계 모든 신화를 총망라하여 보여준다.
또한 『미솔로지카』는 신화에 대한 설명을 뛰어넘어 고대 세계사를 총정리하여 보여준다. 신화를 단순히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20명의 신화 전문가들이 각 지역별로 전해지는 개별 신화의 의미와 역할까지 상세히 설명하고 해석함으로써, 고대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관한 훌륭한 역사서 역할까지 겸비한다. 도판 자료에 관한 상세한 설명, 주요 내용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팁 박스 등 친절한 구성은 신화의 모든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미솔로지카』는 신화에 관한 어떤 궁금증이라도 해결할 수 있는 신화 대백과이자, 완결본이다.

신화는 언어로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다
박물관과 미술관, 개인 소장품까지 총망라한 800여 장의 희귀 도판 자료


『미솔로지카』가 가진 가장 큰 미덕은 1, 2권 전체에 빈틈없이 배치되어 있는 800여 장의 희귀 도판 자료들이다. 신화란 무엇인지 그 진면목을 보여주는 그림, 조각, 건축, 공예품, 지도 등 800여 장의 희귀 자료들이 마치 신화에 관한 아름다운 사진집을 보듯 매 페이지마다 펼쳐져 있다. 대영박물관, 루브르박물관, 바티칸박물관 등 전 세계 유수의 박물관을 포함해 미술관, 도서관, 개인 소장품까지 총망라한 희귀 자료들은 신화의 생생한 실제 모습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이처럼 수많은 도판 자료들은 단지 신화에 관해 상세한 설명을 위한 수단으로 쓰인 것이 아니다. 신화를 전달하는 수단은 언어가 유일한 것이 아니었다. 신화는 신성한 그림이나 돌에 새긴 조각, 특별한 춤이나 음악, 장식품, 그리고 제례 의식 등을 통해서도 전달되어 왔다. 이 책에 실린 수많은 도판 자료들은 신화의 생생한 실제 모습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여러 신화가 가진 다양한 표현 요소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모든 특별한 종류의 이야기, 신화가 가진 거대한 보편성
인간은 신화의 패턴으로, 신화의 패턴에 따라 살아가는 존재다


신화는 모든 특별한 종류의 이야기이다. 현실이 아닌 다른 세계, 시계로 잴 수 없는 다른 시간에 관한 이야기가 바로 신화다. 또한 신화는 그것이 만들어진 문화를 나타내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신화는 사람들의 생활과 사고방식이 형성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떤 신화는 생명의 기원, 인간의 탄생, 신의 존재 여부와 같은 철학자를 당혹시키는 물음에 대한 답을 제공하기도 하고, 또 다른 신화는 일식, 혜성의 출현, 날씨, 산과 강의 모양 등 이해할 수 없는 다양한 현상에 대한 상상력의 진실을 제시한다.
문자가 없던 고대부터 신화가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지속적으로 이어온 까닭은 하나로 아우를 수 없는 거대한 보편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신화란 보편적인 것이며, 인간의 정신 건강에 꼭 필요하다’고 말한 심리학자 카를 융의 주장에 따르면 인간은 천성적으로 신화를 만들어내며, 심리적으로 신화의 패턴으로 살아가거나 신화의 패턴에 따라 살아가는 존재이다.

다이애나 비, 엘비스 프레슬리, 반지의 제왕도 신화일까?
신화, 바로 지금 우리 주위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이야기


다이애나 비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이어진 애도의 물결은 고대 노르웨이 발데르 신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온 세상이 애도했던 신화를 연상시킨다. 매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망일이 가까워지면 아직 그가 살아 있다는 이야기가 떠돈다. 마치 근동 지방의 초목의 신이 매년 봄이 되면 되살아난다는 신화처럼. 책과 영화로 유명한 『반지의 제왕』은 독일과 핀란드의 신화에서 여러 요소를 따와 재구성한 뒤,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해 영웅과 모험의 개념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사실 새로운 신화의 창조는 지난 세기 인쇄기가 널리 사용되면서 훨씬 어려워졌다. 라디오, 영화, 텔레비전, 비디오 등의 등장과 더불어 이야기가 고정된 형태로 고착화되면서, 전통적인 이야기가 신화로 전승되는 현상은 퇴화되었다. 하지만 인터넷 환경의 발달은 고착화되어 가던 신화를 고대인과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스케일로 번성시킬지도 모른다. 다이애나 비와 엘비스 프레슬리, 절대반지와 호빗 역시 신화의 보편성을 담고 있다면 다가올 새천년에는 전통적인 신화의 일부가 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 신화는 경이와 영광에 대한 고대의 이야기일 뿐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 주위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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