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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극영 이광익 그림
문학동네 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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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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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시 : 윤극영
1903년에 태어나, 1988년 11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라 할 수 있는 「반달」을 비롯하여, 「설날」 「까치 까치 설날은」 「고드름」 「우산 셋이 나란히」 등 귀에 익숙한 주옥같은 곡들을 선보였습니다. 일본에서 만난 방정환과 함께 ‘색동회’를 조직했고, 1924년에는 최초의 노래 단체인 ‘다리아회’를 만들어 창작 동요를 개척하고 보급하는 데 힘썼습니다. 제1회 소파상,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습니다.
그림 : 이광익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과학자와 놀자!』 『쨍아』 『단골손님』 『꿈꾸는 도자기』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6쪽 | 198g | 150*180*15mm
ISBN13
9788954609500

출판사 리뷰

‘아기 시 그림책’은 문학동네가 북스타트 운동을 후원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아기 그림책입니다. 앞서 출간된 『누가 누가 잠자나』 『구슬비』 『아기와 나비』 『옹달샘』 『얼마만큼 자랐나』는 친근한 동시와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시 그림책으로, 곧 아기가 태어날 예비 부모와 좋은 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을 나누려는 부모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꼬까신』과 『반달』은 그 후속작으로 아동문학계의 큰 별 윤극영 선생과 최계락 선생의 동시에 예쁜 그림옷을 입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때부터 대를 이어 애송되어 온 동시인 만큼 맑고 고운 정서를 띠고 있으며, 소박하고 정제된 언어 속에 풍부한 음악성과 회화성을 담고 있습니다. 그 위에 시의 표정이 잘 살아 있는 그림이 더해져 시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한껏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하는 아기를 품에 안고 소리 내어 읊어 주세요. 아기는 따뜻한 체온 속에서 읽는 이의 목소리와 눈빛을 느끼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세상과 교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문장과 리듬, 운율이 살아 있는 시어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주는 동시에 아기의 언어 발달, 청각 발달,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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