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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19세기 후기 국어방언의 음운론과 형태론의 역동성
제1장 19세기 후기 전라방언에서 ‘그네’(韆)의 방언형 ‘근듸’ 계열의 형성과발달에 대한 일 고찰 1. 서론 2. 19세기 후기와 현대 전라방언에서 ‘근듸’와 ‘그늬’ 계열의배타적 분포 3. ‘근듸’(韆)의 어휘적 형성과 방언 형태론 4. 역사적 기저형 ‘·근뒤’(韆)에서 20세기 남부방언방언형들로의 발달 과정 5. 결론 제2장 19세기 후기 국어에서 의존명사로의 문법화 과정과 역사적 연속성 1. 서론 2. 의존명사의 설정 기준과, 진행 중에 있는 의존명사의 문법화 3. 의존명사 체계에서의 유기적 관계와 역사적 연속성 4. 19세기 국어 방언에서 의존명사 기능의 축소와 새로운 형성 5. 결론 제3장 19세기 후기 국어방언에서 진행 중인 음성변화와과도교정의 개입에 대한 일 고찰 1. 서론 2. 19세기 후기 중부방언과 전라방언에서 수행되는 과도교정의내적 차이점 3. 19세기 후기 중부방언에서의 과도교정 4. 19세기 후기 전라 방언어휘들의 고유한 발달과 i∽u의모음 대응과 관련된 과도교정의 유형 5. 음성변화의 규칙성과 과도교정의 개입 6. 결론과 미해결의 문제들 제4장 방언 자료 텍스트의 유형에 따른 방언 의식 실현상의 상이와진행 중인 언어변화의 방향세기 후기 전라방언의 공시적 변이를 중심으로 1. 서론 2. 한국어 방언사 연구에서 완판본 고소설 부류와신재효의 판소리 사설의 자료적 위상 3. 국어사 자료로서의 텍스트의 매개변항(parameters)에 따른입말 실현상의 차이 4. 19세기 후기 전라방언 텍스트의 특질과 진행 중인 언어변화 5. 19세기 후기 전라방언의 변이와 변화에 개입된 비음성적 요인 6. 음운변화의 규칙성을 벗어나는 토착 방언형의 특이성 7. 결론 제2부 19세기 후기와 오늘날의 전라방언의 의미변화 제5장 국어 지역 방언에서 일어난 의미 변화의 일반적 발달 경향과환유와의 상관성-전라방언에서 ‘도르다/두르다’형의 의미 전이(欺>盜)의 경우를 중심으로 1. 서론 2. 기원적 ‘도다/두르다’(環, 圍)형의 제1단계 의미 전이 3. ‘도르다/두르다’(欺)형의 제2단계 의미 전이(欺>盜) 4. 결론 제3부 국어사의 기술과 해석 제6장 국어사 연구에서 언어 사실과 그 해석의 논리 -‘’의 경우 - 남부방언의 양순음 아래 모음 ‘ㅗ’에 대하여를 대상으로 1. 이 논문에서의 기본 전제와, ‘으’의 원순모음화와‘’의 원순모음화의 불균형에 대한 해석의 문제 2. 모음체계에서 ‘’의 위상에 대한 해석의 문제 3. 절충식 표기로서 설정된 ‘’와 관련된 문제점들 4. 논문 작성자의 “새로운 해석”의 논리와 순자음아래 ‘오>아’ 변화의 문제 5. 새로 만들어지는 ‘수수께끼’ 제7장 음성변화와 내적 재구, 그리고 지역 방언에서의 개별 어휘적 특질-중세국어의 비자동적 교체 유형과 그 방언 반사체들의 발달을 중심으로 1. 서론 2. 중세국어의 특수어간 교체형 ‘·’(鐵砧)와오늘날 반사체들의 지역적 분포의 특성 3. 중세국어의 ‘ㅎ’ 말음 체언 유형과 지역 방언 반사체들의 변화 4. 음성변화의 확산과 수용, 그리고 형태론의 관여 5. 결론 제4부 중세국어의 음운론과 원순성 자질의 기능 제8장 중세국어에서의 이화작용에 의한 원순성 자질의 소실에 대하여 1. 서론 2. 중세국어 음운론에서 원순모음의 이화작용 3. β>w의 음운변화로 일어나는 다른 몇 가지의 음운론적 조정 4. 원순성 자질의 동화작용 5. 원순성의 동화작용과 이화작용의 연쇄적 조정 6. 원순성에 의한 동화와 이화작용의 시기 설정 7. 결론 찾아보기 |
CHOI,JEON-SEUNG,崔銓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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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와 국어방언사와의 만남
국어사 연구는 우리말이 예전부터 겪어 온 모든 변화를 규명하고 그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술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국어의 연구 대상인 우리말은 비단 표준어 또는 서울말뿐만 아니라, 우리의 국토 안에서 한국인 화자들이 사용하는 모든 지역적 변종, 즉 방언들이 포함됨은 물론이다. 이들 지역적 변종들 역시 하나의 독립된 언어 체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고유한 역사적 발달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국어의 방언사 연구는 국어사의 영역에 속한다. 이러한 기본적 전제는 국어 방언의 연구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보다도 국어에 대한 보다 포괄적이고 합리적인 이해에 있다는 사실과도 평행을 이룬다. 또한, 공시적으로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는 개별적인 지역방언들의 집합이 현대국어의 참모습일 수밖에 없다는 평범한 사실을 전제할 때, 국어의 역사는 여러 지역방언들이 일정한 질서와 원리 밑에서 수행하여 온 통시적 변화들의 집합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글쓴이가 19세기 후기 전라방언을 고찰하는 일련의 작업 역시 이러한 원칙 위에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