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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이야기
미래를 예견하는 열쇠는 변증법적 사고에 있다. -변증법의 ‘5가지 법칙’ 첫 번째 이야기 세계는 마치 나선계단을 오르듯이 발전한다. -제1 법칙 : ‘나선적 과정’에 의한 발전 법칙 두 번째 이야기 현재의 동향은 장래에 반드시 반전한다. -제2 법칙 : ‘부정의 부정’에 의한 발전 법칙 세 번째 이야기 양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질이 극적으로 변화한다. -제3 법칙 : ‘양에서 질로의 변화’에 의한 발전 법칙 네 번째 이야기 대립하고 경쟁하는 것끼리는 서로 닮아간다. -제4 법칙 : ‘대립물의 상호침투’에 의한 발전 법칙 다섯 번째 이야기 모순은 세계 발전의 원동력이다. -제5 법칙 : ‘모순 지양’에 의한 발전 법칙 여섯 번째 이야기 변증법적 사고로 예견하는 미래 -앞으로 일어날 ‘12가지 패러다임 전환’ 앞으로 의사소통과 사회 혁신, 경제와 사회, 민주주의와 문화, 인생과 가치관, 종교와 과학, 그리고 문명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저자 후기 |
Hiroshi Tasaka,たさか ひろし,田坂 廣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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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적 발전’이란
‘나선계단’을 올라가는 것과 같은 발전을 말한다. 위에서 보고 있으면 원래 장소로 돌아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옆에서 보고 있으면 반드시 한 계단 올라가고 있다. 반드시 무언가가 진보·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E코머스(전자상거래)에서 부활된 ‘옥션’과 ‘역옥션’을 보자. 이는 예전의 ‘경매’와 ‘소비자에 의한 가격지정’ 방식이 자체 그대로 ‘부활’한 것이 아니다. 분명히 한 계단 올라서고 있다. 분명히 진보·발전하고 있다. 이는 다음과 같은 현상 때문이다. 그 옛날 시장에서의 ‘경매’와 ‘소비자에 의한 가격지정’은 많아야 ‘수백 명’ 정도의 사람들만 이용했다. 그러나 E코머스에서 부활된 ‘옥션’과 ‘역옥션’은 인터넷을 이용한 시장인 만큼 전 세계 ‘수백, 수천만 명’을 상대로 매매가 이뤄진다. 그리고 세계적인 유통혁명의 결과, 지구 내 모든 사람과도 최소의 수고와 시간과 비용으로 한순간에 거래가 이뤄진다. 이것은 ‘나선계단을 한 계단 올라갔음’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반드시 한 계단 올라가고 있다는 것은 반드시 무언가가 진보·발전하고 있다는 뜻이다. ---pp. 30~31 「‘나선적 발전’이란 단순한 ‘부활ㆍ복고’가 아니다」 중에서 가까이에 있다는 것마저 잊혀야 비로소 그 기술과 상품과 서비스는 충분히 사회 전체에 보급되고 침투했다고 말할 수 있다. 친환경 자동차로 인기몰이중인 ‘하이브리드 차’도 ‘나는 하이브리드 차를 타고 있다’는 의식이 있는 동안에는 아직 본격적인 보급을 맞이했다고 할 수 없다. 그 점을 의식하지 않게 되어야 비로소 보급되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키워드’가 잊혔는가. 그것이 하나의 ‘기준’이다. 그리고 그 키워드가 ‘잊혔을 때’ 비로소 일어나기 시작한다. 무엇이? ‘양에서 질로의 변화’가 우리 사회 저 밑에서부터 조용히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pp. 133 「‘키워드’가 잊혔을 때 ‘양에서 질로의 변화’가 시작된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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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지배하는 자에겐 미래전략지도가 있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세계의 미래가 보인다. 일본과 미국·영국에서 동시 발매! 기획과 마케팅 업무에 종사하는 직장인, 미래전략에 사활을 건 경영자와 관리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한 장씩 펼칠 때마다 ‘과거에 일어난 변화의 법칙’을 규정하고, ‘미래에 일어날 변화’를 예견하는 논리가 매우 쉽고 속도감 있게 진행된다. 철학으로 변화의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어 어려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설명은 심플하고 명쾌해서 이해하기 쉬우며, 지루할 틈이 없다. ‘미래를 알고 싶다.’ 누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만약 미래를 알 수 있다면 개인은 자신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고, 경영자는 기업을 발전시킬 수 있으며, 정치가는 국가의 번영을 이뤄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세상에는 ‘미래예측’서들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 왜냐하면 과거와 단절된 ‘불연속적’인 변화, 사회 한구석에서 일어나는 작은 흔들림이 사회 전반에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는 이른바 ‘나비효과’, 과거 18년의 변화가 1년에 일어난다고 하는 ‘마우스 이어’ 시대, 이 세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이 물음에 답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저자는 책 첫머리에서 미리 그 답을 말한다.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예견’할 수는 있다.” 이것이 답이다. 요컨대 미래에 일어날 세밀한 동향은 알 수 없으나 미래로 향해갈 큰 흐름은 알 수 있다는 의미다. 즉, 세계 발전의 법칙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저자는 세계의 발전, 변화, 진화 법칙을 배울 수 있는 수단으로 ‘변증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변증법을 ‘5가지 법칙’으로 소개하는데, 이 ‘5가지 법칙’은 동서고금의 여러 사상과 철학이 말해온 세계 발전의 법칙이다. 저자가 안내하는 변증법의 ‘5가지 법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그 흐름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한 해를 허송세월하면 18년을 날려버리는 ‘마우스 이어’ 시대! 지금, 당신이 지배할 시장의 미래전략지도를 그려라!” 한 장씩 펼칠 때마다 당신의 미래와 세계의 미래가 보인다! 책을 한 장씩 펼칠 때마다 ‘과거에 일어난 변화의 법칙’을 규정하고, ‘미래에 일어날 변화’를 예견하는 논리가 매우 쉽고 속도감 있게 진행된다. 철학으로 변화의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어 어려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설명은 심플하고 명쾌해서 이해하기 쉬우며, 지루할 틈이 없다. ‘미래를 알고 싶다.’ 누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만약 미래를 알 수 있다면 개인은 자신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고, 경영자는 기업을 발전시킬 수 있으며, 정치가는 국가의 번영을 이뤄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세상에는 ‘미래예측’서들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 왜냐하면 과거와 단절된 ‘불연속적’인 변화, 사회 한구석에서 일어나는 작은 흔들림이 사회 전반에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는 이른바 ‘나비효과’, 과거 18년의 변화가 1년에 일어난다고 하는 ‘마우스 이어’ 시대, 이 세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이 물음에 답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저자는 책 첫머리에서 미리 그 답을 말한다.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예견’할 수는 있다.” 이것이 답이다. 요컨대 미래에 일어날 세밀한 동향은 알 수 없으나 미래로 향해갈 큰 흐름은 알 수 있다는 의미다. 즉, 세계 발전의 법칙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저자는 세계의 발전, 변화, 진화 법칙을 배울 수 있는 수단으로 ‘변증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변증법을 ‘5가지 법칙’으로 소개하는데, 이 ‘5가지 법칙’은 동서고금의 여러 사상과 철학이 말해온 세계 발전의 법칙이다. 저자가 안내하는 변증법의 ‘5가지 법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그 흐름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5가지 법칙’으로 남보다 앞서 미래전략지도를 그릴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래를 예견하는 열쇠로 변증법의 ‘5가지 법칙’을 우리 손에 쥐어준다. 제1 법칙 : ‘나선적 과정’에 의한 발전 법칙 (세계는 마치 나선계단을 오르듯이 발전한다.) 제2 법칙 : ‘부정의 부정’에 의한 발전 법칙 (현재의 동향은 장래에 반드시 ‘반전’한다.) 제3 법칙 : ‘양에서 질로의 변화’에 의한 발전 법칙 (‘양’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질’이 극적으로 변화한다.) 제4 법칙 : ‘대립물의 상호침투’에 의한 발전 법칙 (대립하고 경쟁하는 것끼리는 서로 닮아간다.) 제5 법칙 : ‘모순 지양’에 의한 발전 법칙 (‘모순’은 세계 발전의 원동력이다.) 이 다섯 가지 법칙으로 사회와 시장을 읽는다고 생각해보자. 사회와 시장의 ‘발전’을 읽고 앞으로 무엇이 ‘부활’할지, 어떤 방향으로 ‘반전’할지를 읽는 것은 현재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주전장’이 다음에 어디로 옮겨갈지를 읽는 것이다. 다음 주전장이 어디로 향할지 안다면 어떻게 할까? 바로 ‘선취 전략’을 취하면 된다. 그 주전장으로 앞질러 가 전략적인 교두보를 세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중간업자의 진화’를 읽어냈다면 그 시장에 다른 사람보다 앞서 가서 ‘새로운 중간업자’의 비즈니스 형태를 시작한다. 그리고 시장의 표준이 될 자신에게 유리한 규율을 세운다. 이로써 그는 시장을 주도하며 이끌어갈 막강한 힘을 갖게 된다. 이렇게 남보다 앞서 미래전략지도를 그리는 자가 시장을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에게 무슨 일들이 일어날까? 저자는 이 세상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 시장과 경제, 사회와 문화 등이 변증법의 ‘5가지 법칙’에 근거해 변화하고, 발전하고, 진화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 법칙을 깊이 이해하고 이 법칙을 이용해 미래를 예견한다면 대체 어떤 미래가 보일까? 앞으로 의사소통과 사회 혁신, 경제와 사회, 민주주의와 문화, 인생과 가치관, 종교와 과학, 그리고 문명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저자는 이에 대한 답변으로 앞으로 일어날 ‘12가지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한다. 1 ‘화폐 경제’에 대해서 ‘선의의 경제’가 영향력이 커진다. 그리고 새로운 경제원리가 탄생한다. 2 많은 소비자와 생활자가 사회 변혁과 혁신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3 ‘정치’ 분야뿐 아니라 ‘경제’와 ‘문화’ 분야에서도 직접민주주의가 실현된다. 4 말을 사용한 의사소통이 아니라 말을 사용하지 않는 이미지 의사소통이 확대된다. 5 ‘생각하는’ 것을 중시하는 문화와 ‘느끼는’ 것을 중시하는 문화가 융합된다. 6 누구나 자기 안에 잠재된 몇 가지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다 빈치 사회’가 도래한다. 7 누구나 자기 안에 숨겨진 ‘다양한 성격’을 표현할 수 있는 ‘탈 페르소나 사회’가 실현된다. 8 단일 가치의 ‘이데올로기’ 시대에서 다양한 가치관을 수용하는 ‘코스몰로지’ 시대로 향해간다. 9 배타적인 ‘일신교’ 시대에서 다양한 종교가 공생하는 ‘새로운 다신교’ 시대가 시작된다. 10 ‘기계론적 세계관’에 기초한 과학이 아니라 ‘생명론적 세계관’에 기초한 과학이 주류가 되어간다. 11 현대문명의 ‘과학기술’과 고대문명의 ‘생명론적인 지혜’가 융합된다. 12 동양문명과 서양문명이 서로를 통해 배워 21세기에 ‘새로운 문명’이 탄생된다. 『미래를 예견하는 5가지 법칙』은, 기획과 마케팅 업무에 종사하는 직장인, 미래전략에 사활을 건 경영자와 관리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