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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소망교회 곽선희 원로목사
사랑과 감동을 전하는 영원한 설교가 02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 시대정신 세워 국민을 섬기는 교회 03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새벽기도로 일군 교회, 머슴목회로 충성한다 04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오정현 담임목사 제자훈련과 뜨거운 열정이 몰고 온 상승기류 05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영성과 야성으로 미래 지도자 키우는 젊은 교회 06 수원중앙침례교회 김장환 원로목사·고명진 담임목사 명확한 비전 세워‘과연 그 교회’향해 달린다 07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이영훈 담임목사 희망목회로 이룬 세계 최대 교회의 신화 08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09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 기도와 행동으로 이룩한 孝교회 10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평신도지도자 육성하여 세상 변화 꿈꾼다 11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 예배강화와 목양장로가 성장의 원동력 12 하이패밀리 송길원 목사 사회에 강력한 메시지 던지는 행복발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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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에서 후임에게 포지션(position, 자리)은 주지만 파워(power, 힘)는 안 물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껍데기 옷만 입고 있는 거죠. 옥 목사님은 저한테 포지션뿐만 아니라 파워도 물려주셨어요. 제가 목양적 소신을 갖고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주셨지요. 후임은 전임의 발자취를 없애려고 합니다. 없앤다고 그게 없어집니까. 작은 교회라면 모를까 초대형 교회는 후임이 모든 걸 차고앉아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옥 목사님께 ‘원하시는 대로 다 뛰십시오. 저도 뛰겠습니다. 우리교회 담임목사가 둘입니다’라고 했습니다."
- p. 121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우리들교회가 가정문제를 해결하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성경을 확실히 가르치고 가정문제에 정확히 적용하여 문제해결을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먼저 모든 것을 오픈하여 성도들에게 다 털어놓자 성도들도 자신의 문제를 오픈하면서 가정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교회가 자연스럽게 성장한 것이지요." - p. 221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저는 어디를 가든지 내가 뭐 새롭게 해서 업적을 세우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내려오는 좋은 전통은 잘 이어가도록 하고 정해져 있는 연중행사를 충실히 치르도록 해야지요. 팀에 공헌해야지 자기 혼자 홈런 날리고 팀이 지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어디서나 머슴이 되고, 짐이 있으면 지고, 내 역할이 있으면 하겠다는 것이 저의 각오입니다." - p. 221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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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2개 큰교회의 성장비결을
일반 성공학 개념에서 분석한 책! 이 책에 등장하는 분들의 공통점을 들라고 한다면 ‘무모함’을 꼽겠습니다. 모두가 말리는데도 허허벌판으로 가거나, 유명 교회 초빙을 물리치고 바닥에서 시작하여 큰 교회를 이루었습니다. 대체 ‘전략’이라는 단어를 아는 분들인지 모두들 의심했지만 이 분들은 하나님의 능력만 믿고 무모하게 시작하여 큰 결실을 맺었습니다. 한국 교회 순위가 세계 교회의 순위가 될 정도로 큰교회가 많은 대한민국. 120년의 기독교 역사 속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큰교회의 성장비법! 기독교인이 줄었다는 통계가 나왔지만 큰교회들은 나날이 부흥하고 있다. 국민소득 2만 달러를 앞두고 대한민국 전체가 성장통을 앓으며 성장이 지체되고 있는데 어째서 대형교회는 계속 몸집이 불어나는 것일까. 이런 의문을 갖고 교회 성장을 일반 성공학 개념에 대입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 11곳과 대표적인 기관목회지 1곳(하이패밀리)을 집중 해부하였다. 『12 큰교회의 성장비결』에 등장하는 대상은 ‘교회를 개척하여 성장시킨 경우’(소망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교회, 두레교회, 명성교회, 지구촌교회, 우리들교회)와 ‘성장이 지지부진 하였거나 문제가 있는 교회에 부임하여 크게 성장시킨 경우(수원중앙침례교회, 인천순복음교회, 호산나교회, 삼일교회)로 한정하였다. 교회에 성공이라는 잣대를 들이댈 수 있느냐는 시각도 있으나 자고 일어나며 교회가 생기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교회 성장비결을 배우는 것은 목회자에게 꼭 필요한 덕목임에 틀림없다. 똑같이 시작해도 크게 성장하는 교회와 지지부진한 교회가 생기는 엄연한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성장하는 교회로부터 그 비결을 배우는 것은 유익하다는 판단에 의해 기획되었다. 큰교회의 기준은 ‘누가 봐도 시비를 걸 수 없는 객관적인 수치가 증명하는 교회’를 국민일보 기자들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하였다. 대한민국 큰교회를 이룩한 1세대들의 은퇴가 이어지는 시점에 발간된 『12 큰교회의 성장비결』은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룩한 세 교회의 생생한 현주소를 담고 있다. 많은 큰교회가 자녀에게 교회를 물려주거나 외부 목사를 영입하여 분란이 일어나면서 교세가 약화되었다. 『12 큰교회의 성장비결』에서는 제자를 후임으로 삼은 사랑의교회(옥한흠·오정현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김장환·고명진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조용기·이영훈 목사)가 건강한 성장을 이어가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창립 6년 만에 4,000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한 우리들교회의 김양재 목사의 독특한 교회 성장비결도 취재했다. 여성목회자가 늘어나는 시점에 가정문제를 심도 깊게 다루고 큐티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이룬 성장비결이 구체적으로 담겨있다. 1~2년 내로 은퇴할 목회자(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의 은퇴 이후 목회 비전도 이 책에 담았다. 가난과 질병을 딛고 온몸으로 부딪쳐 성장을 이룩한 1세대의 위대한 희생과 변화무쌍한 대한민국 사회를 지성과 야성으로 앞질러 가는 2세대의 진취성을 함께 담은 책이다. 아울러 모두가 말리는 데도 허허벌판으로 가거나 유명교회 초빙을 물리치고 바닥에서 시작하여 큰 교회를 이룩한 목사들의 처절한 투쟁기이다. 『12 큰교회의 성장비결』에 등장하는 15분의 목사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무모한 믿음으로 큰 성장을 이룩하였다. 『12 큰교회의 성장비결』에서 도전을 받아 몇 년 후 교계 지형이 바뀌길 기대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필자 이근미가 2005년 2월에 출간한 『큰교회 큰목사 이야기』의 개정증보판 성격을 띠고 있으나 새로 추가한 교회(명성교회, 우리들교회), 세대교체를 이룬 교회(사랑의교회, 수원중앙침례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내용이 많이 바뀌어 거의 새로 썼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