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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세뇌 二重洗腦
당신이 의존하는 모든 나쁜 것들로부터 벗어나는 법
원제
二重洗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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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_깨달음을 통해 심리적 의존을 치료한다

STEP 1.뇌는 누구라도 간단히 함정에 빠진다
인간이 지닌 ‘초인지’의 힘
입이 심심해 담배를 피우는 것은 초인지의 한계
알코올 의존인 사람을 위한 조언
알코올에 관한 오해는 의존증을 낳는다
약물·담배에 의한 신경 강제 자극
일상적인 행복마저 앗아가는 실낙원 가설
생전 처음 피운 담배가 맛이 없는 이유
담배가 없는 아침에도 정말 상쾌한가
식후에 피우는 담배 한 개비
사회 전체가 마음의 함정에 빠져 있다
에이즈 감염을 퍼뜨리는 ‘코어’ 사람들
섹스 의존증에 걸린 사람의 뇌내 메커니즘
순수한 마음을 지닌 사람일수록 의존증에 더 쉽게 빠진다
왜 도박·게임에 빠지는가
초인지를 교란하는 변성의식 상태
-뇌가 빠지는 함정 1~4

STEP 2.이중세뇌라는 작용 원리
신체적 의존만으로는 중독에 빠지지 않는다
스트레스 해소에 담배가 도움이 될까
담배는 니코틴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에만 효과가 있다
천재적인 소매치기에게 당하는 것과 마찬가지
육아 스트레스와 담배의 상관관계
‘보상’과 ‘공포’라는 이중세뇌 구조
가정폭력에 나타나는 보상과 공포의 이중구조
나쁜 행위의 수법
사이비 교단에 나타나는 보상의 독점
의존증은 사이비 교단과 닮은꼴
의존증에 숨어 있는 공포
‘또 피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심, ‘이젠 피울 수 없다’고 생각하면 답답
공포의 밑바닥에 숨어 있는 노골적인 잔인함
사막 한가운데에서 벌어진 사건
행복한 중독자는 없다
신체질환에 존재하는 공포와 보상의 이중구조
과식의 메커니즘
어항 속의 금붕어
대마초의 양면성
‘대마초가 담배보다 안전하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금단 증상은 가벼워도 의존성은 강하다
자해 행위를 반복하는 여성
공허함이라는 감옥
-뇌가 빠지는 함정 5~11

STEP 3.왜 벗어나지 못하는가? 실패의 이유를 밝힌다!
실패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두 가지 말
‘의지가 약해 끊지 못한다’라는 거짓말
강함과 자포자기는 별개
무지가 낳은 나약함
죄책감과 자기혐오
당신은 원래 나약하지 않다
내성과 역내성
의존증 부모 밑에서 자란 경우
자기혐오에 빠질 필요는 없다
절망 끝에 희망을 주는 ‘깨달음 학습’
예기불안과 불안신경증
누구도 치료할 수 없는 불안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공포
성공 체험에 잠재되어 있는 함정
진리가 보이지 않는 무명(無明)에서 비롯된 고통
-뇌가 빠지는 함정 12~21

STEP 4.함정에 빠진 뇌를 리셋하는 방법
깨달음과 긍정적인 사고의 차이
감정이나 욕구가 생겨나는 구조
술자리에서 일어난 일
문득 공허함이 덮쳤을 때
현상학의 논리로 감정을 다스리는 법
‘해야만 한다’는 사고의 함정
우울증의 비논리적인 신조
안정과 변화를 향해 한 발 내딛는 용기
목구멍을 넘기면 뜨거움을 잊는다
베트남전 귀환병의 비극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연결 고리
언어 표현을 넘어선 파악력
과거를 다시 꺼내는 일의 장단점
감정을 일으키는 트리거와 그에 반응하는 앵커
변성의식 상태를 조작한 자기계발 세미나
의존증 환자가 경험하는 플래시백 현상
플래시백에서 빠져나오는 8단계
마음의 함정에서 빠져나온 뒤
불륜에 중독된 뇌를 개선하고 있는 나날
담배를 끊으면 밥이 맛있어진다
차분하고 밝은 상사, 상냥한 엄마로 돌아오다
약물 의존증 환자의 변화
뇌가 회복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잘못된 기대와 잘못된 공포
정체를 폭로하는 효과
인생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
세뇌인가, 마인드컨트롤인가
이별의 퀴즈
-뇌가 빠지는 함정 22~31

맺음말_새롭게 인간을 이해하고 마음의 평안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저자 소개 2

이소무라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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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한마디
인간의 마음에는 본래 안정을 추구하는 마음과 변화나 성장을 추구하는 마음, 이 두 가지가 함께하면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자신이나 주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때 균형 있게 살아갈 수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磯村 毅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명한 의학박사, 메디컬 코치, 의존증심리학자로, 나고야 대학 의학부와 도 대학원을 졸업했다. 텍사스대학 의학부 연구원으로 암과 노화의 유전자 연구에 종사했으며, 이후 ‘아이들을 위한 금연외래’를 개설, ‘리셋 금연’ 운동을 시작했다. 현재 도요타기념병원 금연 외래 의사로 활동하면서 리셋금연연구회, 예방의료연구소 대표, 아이들을 담배로부터 지키는 모임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리셋 금연』『수험은 청춘의 프로젝트다』 등이 있다.
인하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스미토모 상사 서울 지사에서 근무했다. 현재 인트랜스번역원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단순하게 생각하라』, 『기분 좋게 유식해지는 심리학』, 『즐거운 결혼』, 『들어주는 엄마』, 『무한 혁신』, 『토크의 뒷기술』, 『이중 세뇌』 외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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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98g | 148*210*20mm
ISBN13
9788996279563

책 속으로

보상과 공포 두 가지는 같은 곳에서 나온다. 왜냐하면 이러한 구조, 즉 공포로 버무린 보상이 제시되면 사람은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동물 실험을 예로 들어보자. 코카인이 나오는 레버를 끊임없이 누르게 된 쥐에게 이번에는 코카인 대신 전기 충격을 가한다. 그러면 쥐는 몇 번 레버를 누르다가 찌르르한 느낌 때문에 이내 행동을 멈춘다. 공포심 때문에 가까이조차 가지 않는다. 그러나 코카인과 전기 충격을 무작위로 가하면 쥐는 고민에 빠진다. 찌릿찌릿 전기가 통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두렵지만 누르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다. 계속 레버 주위를 서성대며 누르다가 누르지 않다가를 반복한 끝에 결국 스트레스 상태에 빠지게 된다. --- 「‘보상’과 ‘공포’라는 이중세뇌 구조」 중에서

단맛은 인간의 만복감을 교란시켜 초인지에 이상을 초래한다. 스낵과자처럼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식품도 위험하다. 인간의 미각, 후각 등을 연구한 끝에 만들어낸 맛의 보상은 강력하다. 또한 ‘진미’라고 하는 것도 위험하다. 진미에는 독특한 맛과 자극을 지닌 것이 적지 않은데 이것이 초인지를 교란시킨다. 단 음식이든, 스낵과자든, 진미든 반복해서 먹을수록 점점 같은 양으로는 충분한 자극을 받지 못한다. 그 때문에 양이 늘어난다. 그와 동시에 인간이 본래 먹어왔던 자연식품의 감칠맛은 점차 느낄 수 없게 된다. 지금까지 먹어온 맛과 양으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 「과식의 메커니즘」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제, 온전한 나를 찾고 다시 시작하라!

일본의 의학박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가 5년간의 최첨단 뇌과학 연구와 임상심리치료를 통해 담배, 알코올, 다이어트, 인터넷게임, 섹스, 일 중독, 사이비종교 등에 세뇌되고 의존하는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분석하고 치료하는 책, 2009년 출간되어 일본에서 초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바 있는 『이중세뇌』가 국내에서 마침내 출간되었다. 『이중세뇌』는 담배, 알코올, 다이어트, 인터넷게임, 섹스, 일 중독, 사이비종교 등에 세뇌되어 그것에 의존하는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책으로, 일본에서는 출간 즉시 언론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았다. 저자는 의학박사이자 메디컬 코치, 의존증심리학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지난 5년간 최첨단 뇌과학을 연구하고 수많은 임상치료를 거쳐 현대인의 수많은 의존증의 수수께끼를 푸는 『이중세뇌』를 완성하게 되었다.

의존에는 ‘신체적 의존’과 ‘정신적 의존’ 두 가지가 있다. 한 예로, 몇 개월 혹은 몇 년이나 잘 지켜오다가 담배를 피우게 되는 것은 신체적 의존이 원인이 아니다. 그만큼 오랫동안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몸에서 이미 니코틴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니코틴이 부족해 담배를 피우고 싶어지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담배를 피우는 것은 ‘심리적 의존’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의존증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이중세뇌’라고 할 수 있는 구조가 잠재돼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마음의 함정’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러한 무자각은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게 하는 커다란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이 마음의 함정을 알아차리고 그 구조를 확실히 인식하기만 해도 문제에서 벗어나기가 훨씬 쉬워진다. 이렇듯 ‘깨달음’은 큰 힘을 지닌다. 하나의 깨달음이 다른 깨달음을 불러오고 이것이 또 다른 깨달음을 불러오는 식으로 연쇄작용을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로부터 별 다섯 개의 만점의 찬사를 받은 책, 『이중세뇌』. 금연, 다이어트, 게임 등 우리가 의존하고 있는 모든 나쁜 것들로부터 하루 빨리 자신을 해방시키고,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똑똑한 실천매뉴얼북이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의존증에 빠지게 하는 함정이 숨어 있다
주변에는 의존증에 빠지는 함정이 숨어 있다. 그리고 우리의 뇌는 쉽게 그 함정에 빠지곤 한다. 식사를 하면 뇌내의 보수계가 자극받아 안식과 평온을 느끼는 도파민이 분비된다. “아아, 오늘도 밥을 먹었다. 감사하다” 하고 느끼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기회만 되면 여럿이 식사를 즐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데 흡연자는 식사를 해도 도파민이 잘 나오지 않는다. 니코틴의 만성적인 영향으로 뇌의 감수성이 둔해져 있어, 니코틴 없이는 도파민이 분비되지 않는다.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는데도 왠지 허전하다. 그래서 식사가 끝나면 도파민을 강제로 분비시키는 담배부터 찾게 된다. 결국 담배를 피우지 않았을 때까지 당연히 누려왔던 ‘일상적인 행복’이라는 낙원을 담배를 피우는 그 순간부터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마치 에덴동산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던 아담과 이브가 뱀의 꼬드김에 넘어가 사과를 따먹고 낙원에서 쫓겨난 얘기와 흡사하다(저자는 이것을 ‘실낙원 가설’이라고 부른다.)

알코올 역시 의존증을 일으키는 함정이다. 흔히들 “언짢은 일이 있을 때 술이라고 마시고 빨리 잠들고 싶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의학·생리학적으로 볼 때 알코올은 수면을 방해한다. 분명 술을 마시면 자고 싶어지지만, 이런 상태로 잠이 들면 수면의 후반이 방해받는다는, 즉 질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없다는 점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있다. 알코올이 논렘 수면(non-REM, 잠든지 70~80분 뒤에 나타나는 깊은 잠)을 방해하여 빨리 눈이 떠지거나 자고 나서도 개운치가 않다. 그렇게 수면의 리듬이 깨지면 이튿날 밤에는 당연히 잠을 이루기 어려워진다. 그런데 본인은 이를 눈치채지 못하고 “왜 이렇게 잠이 안 오지. 어제는 안 좋은 일이 있더니”라고 생각한다. 결국 그날도 술을 마시고 잠을 청한다. 하지만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술이 없으면 잠을 잘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이 외에 ‘단 것’ ‘스낵과자’ ‘진미’와 같은 식품에서도, 섹스에서도 의존증세는 나타날 수 있다. 이렇듯 의존증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 ‘초인지’를 교란시켜 의존 대상을 왜곡하게 만든 뒤 자기 자신을 ‘도파민 결핍 인간’으로 개조한다. 그래서 인간이 원래 갖고 있고 누리고 있던 행복을 앗아가는 것이다. 자극과 행복을 추구한 행동이 오히려 자기 발밑의 행복을 파괴해버리는 것이다. ‘딱 한 번’은 있을 수 없다. 단 한 번이라도 손므 대면, 또 한 번의 계속된 강한 욕구가 생겨난다.

문제는 이중세뇌에 대한 인식이다! 몸과 마음의 함정에 빠진 ‘잃어버린 나’를 찾는다
신체적 의존은 의외로 빨리 낫는다. 문제는 심리적 의존이다. 심리적 의존은 방치하면 계속 남아 있기 때문에 또 다시 손을 대고 싶어진다. 그렇다면 심리적 의존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것은 ‘잘못된 기대’와 ‘잘못된 공포’ 즉, 잘못된 생각이다. ‘잘못된 기대’란 약물이나 의존적 행동이 신경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쳐 즉 평온을 느끼기 어렵거나 스트레스를 쉽게 받게 된다는 점을 간과하고 ‘약물이나 의존적 행동이 모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든지 ‘휴식과 평온을 가져다준다’고 믿고 있는 것을 뜻한다. ‘잘못된 공포’란 의존증 때문에 신경이 약해져 자신의 스트레스 대처 능력이 저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약물이나 담배, 알코올이 없으면 큰일난다’고 믿고 있고, 섹스 의존의 경우에는 ‘이것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의존증에서 벗어나면 스트레스 대처 능력이 회복되고 마음이 평온하며 밝아진다. 이런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면 무의식중에 심리적 의존이 치유되고 원래의 온전한 나를 찾게 된다.

뇌가 빠지는 함정 31가지
함정 1급성 효과에 현혹되어 더욱 중요한 만성 효과를 간과하게 된다.
함정 2가슴 두근거리는 일이 있을 때나 뭔가에 열중하고 있을 때는 눈에 콩깍지가 쓰인다
함정 3노력과 운이 반반일 때가 가장 흥미진진하다
함정 4죄책감을 경시함에 따라 점점 깊이 빠져든다.
함정 5약물의 금단증상 자체에 욕구를 불러오는 힘이 있다.
함정 6의존증적 행동에 의해 온갖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함정 7의존증적 행동에 의해 기분이 좋아진다.
함정 8상황이 나빠지면 그만두면 된다.
함정 9사이비 교단의 일은 그들의 믿음을 전하고 권유하는 것이다.
함정10의존증자는 쾌락의 노예가 되어 있다.
함정11금단증상이 강하면 끊기 어렵다, 약하면 끊기 쉽다.
함정12사람이 저마다 안고 있는 고유의 문제에만 눈을 돌려 ‘나의 경우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함정13‘성공 = 강함’ ‘실패 = 약함’이라고 단순히 생각한다.
함정14인간의 인식력에는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이는 것, 느끼는 것이 전부라고 착각한다.
함정15의존증자는 현 시점의 상태에서 자신을 판단해 자기혐오에 빠진다.
함정16의존증이 없는 사람을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함정17약한 사람이 의존증에 빠진다고 생각한다.
함정18인간은 무력하며 의존증으로 일어나는 욕구는 어찌할 수가 없다.
함정19초인지가 있기에 불안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런 사람은 평온과 마음의 치유를 추구하거나 영원히 자아를 찾아헤맨다.
함정20자존감을 되찾기 위해 단순하게 실적을 추구하거나, 타인과 비교하며 경쟁한다.
함정21‘주변 환경이 나빠 어찌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함정22‘깨달음’을 ‘긍정적인 사고’나 ‘암시’와 혼동한다.
함정23‘감정’이나 ‘욕구’는 원래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함정24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불안을 없앨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함정25‘변하고 싶지만 걱정이 된다’는 심경을 우유부단하고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함정26의존증에서 벗어나는 데 동반되는 공포나 불안이 영원히 이어질 것 같다.
함정27플래시백 현상을 자신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가 없다 .중대한 원인이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함정28의존 대상과 인연을 끊으면 비참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함정29이전에 오랜 기간 의존 대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썼던 고통이 다시 일어나지는 않는지 두려워진다.
함정30생각대로 의존 대상에서 벗어났을 때 ‘이제 안심이다’며 방심하고 만다.
함정31시간이 흐르면 괴로웠던 일은 잊어버리기 쉽다.

추천평

인간의 두뇌는 컴퓨터와도 비슷하다. 뇌라는 하드웨어가 있고 사고라는 소프트웨어가 있다. 이 둘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에 여태껏 사람들은 이들의 관계를 혼란스러워 했고, 그 때문에 많은 정신 치료에서 혼선을 겪어 왔다. 『이중세뇌』는 그런 점에서 핵심을 말한다. 중독이라는 현상은 인간의 사고방식의 문제와 뇌의 신경전달물질들의 부적절한 분비가 동시에 작용하는 것이며, 인간의 올바른 길은 자신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발달시키는 것이다. 총체적으로 중독문제를 생각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송형석(정신과 전문의, 『위험한 심리학』 저자)
담배, 술, 약물, 섹스, 도박·게임, 우리는 모든 것에 중독될 수 있다. 그러나 중독된 몸과 마음에서 벗어나는 것도 우리가 할 일이다. 꼭 이런 것 말고도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에 중독되어 있는가? 다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이중세뇌'라는 참신한 개념으로 중독에 빠진 우리의 몸과 마음을 설명하고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다. 달콤한 중독에 빠져 이중세뇌 되어버린 우리의 뇌를 회복시킬 좋은 매뉴얼 북이다.
하지현(정신과 전문의, 『도시심리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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