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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헌사 무대 위에서 서막 천상의 서곡 비극 제1부 비극 제2부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역주 |
Johann Wolfgang von Goethe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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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는 괴테가 20세 때부터 구상하고, 24세에 가서 쓰기 시작하여 82세에 완성을 하였다. 70년 가까운 긴 세월에 걸쳐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니 이 작품에는 괴테의 전 생애가 투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1831년 7월 22일의 일기에서 괴테는 “중요한 일을 끝냈다.”고 하였다. 또한, 그 무렵에 완성하여 봉해 좋은 제2부의 원고를 앞에 놓고 비서인 에커만에게 “나의 금후의 생활은 순전히 선물과 같은 기분이다. 이제 무슨 일을 하건 안 하건 문제가 아니다.”라고 그의 기쁨과 감회를 말했다. 그리고 다시는 파우스트에 손을 대지 않을 생각으로 원고에다 단단히 봉인을 했는데도 그 다음해 1월 83세의 노시인은 다시 파우스트를 완전하게 만들고자 하는 의욕이 생겨 결말이 되는 부분에 손을 댔었다. 그 후 몇 주일이 지나 그는 세상을 떠났다. 결국 파우스트는 괴테가 살아 있는 한 무한히 성장할 운명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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