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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프롤로그 혼자 있을 때 편안한 사람들 누구와 식사를 하나요 마음의 힘을 잃어버린 사람 계속 혼자만 있으면 쉽게 친해지기 어려워 누가 내게 웃어주지 내가 우주 비행사라면 스트레스 주는 사람 내가 없으면 안 돼 내 방식이 최고 불가능은 없다 시키는 대로만 해 내가 더 훌륭해 칭찬하는 방법 무성의함 내가 쩨쩨하다고 남에게는 인색, 자신에게는 자화자찬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 착한 사람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하자 쩨쩨한 사람이 되자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다 좋은 며느리보다 나쁜 며느리 하고 싶은 말은 분명하게 완벽한 사람 삼고남보다 삼저남 다른 사람의 눈 나는 나일 뿐, 비교하지 말자 일등보다 최선이 값진 이유 손에 힘이 들어간 사람 편안한 사람 타인은 잘 모르는 게 정상 스트레스와 시간의 관계 스트레스와 함께 갈 것인가, 버릴 것인가 인간이란 원래 이치에 맞지 않는 존재 돈을 다루는 방식 비밀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의 비밀 나쁜 버릇이란 원래 몇 번 말해도 고쳐지지 않는 것 나를 편안하게 만드는 "생각" 나에게서 웃는 이유를 찾는다 남에게서 고마운 이유를 찾는다 바로 지금에 몰두한다 멋을 부릴 줄 안다 타인에게 관심이 있다 정리 정돈을 잘한다 다 잘하는 사람보다 장점이 있는 사람 나를 관계의 중심으로 세우는 "진심" 진짜여야 한다 노력하는 사람, 노력하는 것을 자랑하려는 사람 겉모습만 보고 사람이 모이지는 않는다 분할 때 울고, 기쁠 때 웃자 있는 그대로, 한결같이 손으로 쓰는 연하장 사랑을 고백할 때는 정면 돌파 속는 것이 기분 나쁜 일만은 아닐 때도 있다 불안할수록 말이 많다 동반자로 만드는 "믿음"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는 편안함 쉽게 평가하지 말자 상냥한 것만이 배려는 아니다 각자의 능력을 인정하자 자신의 세력에 대한 애착 의심 많은 사람이 더 속기 쉽다 서로 믿지 못하는 부부 믿는다는 것과 신뢰한다는 것 한수 위로 만드는 "여유로움" 강한 사람일수록 져줄 줄 안다 먼저 미안해 어쩔 도리가 없는 일의 묘한 설득력 멀리서 나를 바라보자 미워하는 존재의 이면 때론 비난받는 것도 필요하다 조언의 기술 서로 악수하는 사이 공통점이 보이면 서로 악수할 수 있다 옮긴이의 말 |
Ichiro Kamoshita,かもした いちろう,鴨下 一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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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전문의가 말하는 ‘내 안에서 찾는 관계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스트레스를 주는 유형과, 받는 유형 등 다양한 실례와 전문가의 견해를 통해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는 책이다. 진정한 스트레스 해소법이란 ‘관계’라는 인간미 넘치는 연결고리 속에 존재할 때 그 의미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의 저자 가모시타 이치로 박사는 일찍이 ‘스트레스가 현대인의 마음을 잠식하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스트레스에 강해지는 체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해왔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강조하는 것도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마음의 힘’에 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또 빨리 회복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은 과연 어떻게 단련되는 것일까? 사람을 피하고 싶다면? 마음의 힘이 약해졌다는 신호! 카페에 혼자 앉아 노트북을 들여다보는 젊은이, 게임에 빠져든 아이, 식사는 편의점 김밥으로 혼자 때우는 게 편하고, 실명보다는 닉네임에 익숙한 사람들, 더욱 심하면 인터넷만이 세상과의 유일한 통로인 코쿤 족에 이르기까지 점차 인간관계에 의미를 두지 않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 청년 실업, 경기침체, 핵가족화 등등 갖가지 이유에서 비롯된 현상이지만, 이것은 결코 올바르게 진화된 생활상은 아니다. 혼자 있는 게 맘 편하고, 누군가를 대하는 것이 점점 부담스럽고 피하고만 싶어진다면, ‘마음의 힘’이 약해졌다는 신호이다. ‘마음의 힘’이 약해지면, 결코 혼자서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낫게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런 사람일수록 사람들 속으로 뛰어들어야 치유의 능력이 생겨난다고 한다. 인간관계는 결코 책속의 지식만으로 능숙해지지 않는다. 어린아이들이 놀이터에서 그들만의 규칙을 몸에 익히듯, 때로는 화나고, 귀찮아지더라도 인간관계 속으로 뛰어들라고 조언한다. 휘둘리지 말고 스트레스에 강한 체질로 만들자! 관계로부터 밀려오는 스트레스는 끝이 없다. 불평한다고 상대방이 고치는 것도 아니고, 한 가지가 해결된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유연한 체질로 자신을 단련해둬야 한다. 이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혼자 있을 때 편안한 사람, 스트레스 주는 상사의 유형들, 너무 착해서 손해 보는 사람, 또는 너무 완벽한 성향 때문에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 등. 저자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갖가지 상황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함으로써, 스트레스의 원인을 명료하게 정리해준다. 그리고 조화로운 관계를 위해 네 가지 조언을 되새기게 한다. 나를 편안하게 만드는 ‘생각’과 나를 관계의 중심으로 세우는 ‘진심’, 동반자로 만드는 ‘믿음’, 마지막으로 한 수 위로 만드는 ‘여유로움’이 그것이다. 관계란 ‘나’와 ‘너’ 두 존재가 함께 있어야 성립되는 개념이다. 따라서 내 뜻대로만 되었을 때 편안해지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존재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갖추는 것을 잊지 말라고 전한다. 편안한 사람이 되자 타인에게! 나 자신에게! 이런 사람이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 사람 얼굴만 보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함께 있으면 왠지 즐거워지는 사람…. 이런 사람은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무언가’를 가진 사람이다. 세상에는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도 많지만,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은 누군가에게 둘도 없는 소중한 존재임에 틀림없다. 마음의 힘을 길러 그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될 때, 우리는 진정 관계로부터 평화로워질 것이다. 스트레스에 찌들어 있을 때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다. 마음의 여유를 가졌을 때에 비로소 또 새로운 무언가를 생각하고 창조할 수 있으며,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은 관계로부터 편안해져야 자신의 발전에도 집중할 수 있는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