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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도시재생 시리즈

책소개

목차

제1장 생태적 이상향으로 가는 길
1. 병영지에서 주택지로의 긴 여정
2. 신흥주택지로 개발하기 이전부터 거주한 사람들
3. 주택지 개발의 프로세스
4. 포럼 보반의 설립과 공적

제2장 차 없는 도시
1. 인간은 왜 차에 의존하게 되었는가
2. 카 프리, 카포트 프리, 카 리듀스란 무엇인가
3. 카 리듀스: 차를 우선하지 않는 도로 배치
4. 카포트 프리: 주차장은 자신의 토지에 만들지 않는다
5. 쇼트웨이 시티
6. 교통개념은 주민에게 침투했는가

제3장 푸르름이 넘치는 도시
1. 독일의 자연보호
2. 근자연공법에 의한 5개의 공원과 녹지 띠의 실현
3. 수령이 오래된 가로수 보호
4. 시냇가는 귀중한 생물의 보고
5. 건물의 녹화
6. 지하로 침투시킨 빗물

제4장 에너지 소비를 반감시키는 도시
1. 에너지 관리의 기본적인 방향
2. 독일의 에너지 절약 건축
3. 건축물 건설 시 에너지 절약 방안
4. 에너지의 고효율화
5. 태양열 에너지의 이용

제5장 주민참여는 어떻게 실현되었는가
1. 독일의 주민참여
2. 공동주택 방식을 통한 공동주택의 건설(건축그룹)
3. 주택 협동조합, 게노바
4. 주민참여로 쟁취한 시민회관 ‘하우스 037’
5. 경제 개념
6. 포럼의 최후, 축제의 끝에

저자 소개

저자: 무라카미 아쓰시(村上敦)
1971년 히다다카야마(飛高山)에서 출생, 기후(岐阜) 공업고등전문학교에서 토목공학을 배웠다. 졸업 후 대형 종합건설회사의 현장감독으로 수도권의 인공매립지를 담당하였다. 이후 환경수도로 유명한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시로 유학, 독일의 환경행정을 독학하고 돌아왔다. 현재는 주부(主夫)로서 번역과 통역, 환경시찰의 코디네이터, NPO 에콜로지 온라인의 프라이부르크 통신원을 겸업하며 각종 신문이나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74g | 153*224*30mm
ISBN13
9788946052048

출판사 리뷰

주민참여로 만들어진 환경도시 보방에서 우리 도시의 미래를 찾는다

이제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경제성장은 국토발전과 환경보전,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추구해야 하는 목표라는 인식의 변화는 도시재생 분야에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에 최근 전국에서 지역의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하고자 다양한 마을만들기(마치즈쿠리)가 전개되고 있다. 정부도 시민과 지역이 주체가 되는 도시의 재생과 발전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창조적 도시재생을 통해 쇠퇴된 구시가지의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 활성화와 문화·사회·복지기반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공간계획의 핵심적 패러다임이 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마을만들기는 역사가 짧아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무라키미 아쓰시는 대형 종합건설회사의 현장감독으로 재직하던 시절 수도권의 인공매립지 공사현장을 지휘하면서 환경파괴의 참상을 직접 목격했다. 그 후 깨달은 바가 있어 환경수도로 유명한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시로 유학하여 독일의 환경행정을 독학했다. 현재 보방 주택지에 거주하고 있는 저자는 보방에 거주하는 이점을 살려, 이 주택지에 적용된 ‘도시를 매력적이게 하는 방법’, ‘장래성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법칙’을 주로 일본의 실정과 비교·분석한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구호의 허와 실을 꼼꼼히 따져 미래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보방 마을의 성공적인 실천사례를 소개한 이 책은 우리나라의 마을만들기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새로운 시점과 방법을 제공해줄 것이다.

제1장 생태적 이상향으로 가는 길 독일과 프랑스-스위스의 접경지대에 자리 잡은 프라이부르크 시의 생성과정과 프랑스군의 병영지였던 보방이 시민과 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진 시민단체 주지(SUSI)를 통해 자주적 주택지로 형성되어가는 모습을 서술했다.
제2장 차 없는 도시 주택지 형성단계에서 자가용 승용차를 배제하려 한 보방 주택지 당국과 시민의 노력에 대해 서술하면서, 자동차가 없는 ‘카 프리’와 자동차 사용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노력인 ‘카 리듀스’ 개념을 설명한다.
제3장 푸르름이 넘치는 도시 ‘인간의 손길을 최대한 배제하는 것=자연보호’라는 등식을 부정하고 ‘자연’이라는 개념이 ‘인간’을 포함하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이를 보방 주택지의 비오톱 네트워크, 녹지 띠 형성과 옥상·벽면 녹화계획을 통해 논증한다.
제4장 에너지 소비를 반감시키는 도시 기본적으로 난방에너지 소비가 많은 독일의 실정을 설명하면서, 그런 상황에서도 다양한 단열시도와 태양광 등의 천연 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려는 보방 주택지의 노력을 서술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는 노력이 사회 구성원들로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제5장 주민참여는 어떻게 실현되었는가 보방을 형성하는 데 주도적 구실을 한 주민참여에 대해 서술하고, 주민참여의 실질적 도구였던 포럼 보방의 파산 사례를 통해 보방의 ‘마을만들기’도 아직 완벽한 것이 아니므로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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