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
제1대 태조 임금을 만드는 땅 두 가지 꿈 이야기 왜구를 무찌른 이성계-황산 대첩 이야기 속 역사 상식 -백발백중 이성계 큰 뜻을 향해-위화도 회군 정몽주의 일편단심 자두나무와 한양 형제간의 왕위 쟁탈전 한양을 떠난 태조-함흥차사 이야기 속 역사 상식 -설울? 서울! 제2대 정종 바라지 않던 용상 정종의 양위 제3대 태종 태종의 선정 새 술은 새 부대에 태종의 양위 한 컷 속 역사 박물관 -조선의 심장, 한양 여행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 -조선 초기 한양의 명소로는 어떤 곳이 있을까요? 제4대 세종 대마도 정벌 연구에 몰두한 왕 인재의 중용-박연과 장영실 한 컷 속 역사 박물관 -살아 있는 제향 의식-종묘 제례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 -세계의 기록 문화유산 ‘훈민정음’ 제5대 문종 학문을 좋아한 왕 죽기로써 섬김 이야기 속 역사 상식 -조선 시대의 장갑차, 화차 제6대 단종 검은 구름 수양 대군의 야심-계유정난 빼앗긴 왕위 제7대 세조 20자의 시호 목숨을 바쳐 지킨 충심 생육신 단종의 최후 고양이를 위한 제사 제8대 예종 끝나지 않은 현덕 왕후의 저주 원통한 죽음-남이의 역모 사건 제9대 성종 뛰어난 임금 매보다 무서운 비단 10필의 가르침 ‘전하! 통촉하시옵소서!’ 구종직의 승진 친구 같은 임금과 신하 오라비를 살린 누이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 -임금님을 나타내는 병풍, 일월오봉도 제10대 연산군 폭군의 등장 이야기 속 역사 상식 -조선 시대 세자는 어떻게 교육받았을까? 무오사화 갑자사화 재앙을 불러들인 입 중종반정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 -조선왕조실록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제11대 중종 치마 바위의 슬픈 사연 기묘사화 제12대 인종 인종의 세자 책봉 저주를 담은 쥐 동궁에 난 불 하늘이 낸 효자 유월의 풋밤 제13대 명종 을사사화 국왕을 때린 어머니 문정 왕후 의적 임꺽정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 -왕이 내린 현판, 소수 서원 제14대 선조 왕위를 이은 하성군-방계 승통 또 다른 싸움의 시작-붕당 왜란의 조짐 도요토미 히데요시 임진왜란 바다에서의 승리 이야기 속 역사 상식 -거북선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배가 아니다! 의병의 봉기 행주 대첩 진주 대첩 이야기 속 역사 상식 -논개는 기생이 아니었다고? 정유재란 전쟁의 종결 떨어진 큰 별 전쟁의 피해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 -달빛을 머금은 그릇, 백자 제15대 광해군 광해군의 등극 광해군의 중립 외교 밀려나는 ‘현실 정치’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 -조선은 당파 싸움 때문에 망했다고요? 제16대 인조 인조반정 이괄의 반란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소현 세자의 죽음 제17대 효종 북벌을 준비한 효종 제18대 현종 논쟁에 휘말린 왕 제19대 숙종 심해지는 붕당 정치 인현 왕후과 장 희빈 장 희빈의 죽음 이야기 속 역사 상식 -상평통보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 -백성들의 부담을 줄인 대동법은 어떤 걸까요? 제20대 경종 노론과 소론의 싸움에 휘말린 경종 제21대 영조 탕평책을 쓴 영조 8일 동안의 울부짖음-사도 세자 아픔을 딛고-영조의 빛나는 정책 제22대 정조 아버지를 그리는 정 정조와 홍국영 규장각을 설치한 정조 새로운 도시, 수원 화성 문화의 발전 한 컷 속 역사 박물관 -정조의 능 행차를 따라가 봐요!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 -부모님의 회갑, 그 8일간의 잔치에 따라가 봐요! 제23대 순조 세도 정치의 시작 홍경래의 난 제24대 헌종 세도 정치에 휘말린 임금님 제25대 철종 왕위에 오른 더벅머리 총각 제26대 고종 흥선군의 방탕한 생활 이루어진 꿈 천주교와 동학 며느리와 시아버지의 싸움 개화와 척사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을미사변과 아관 파천 자주국의 상징-독립문과 독립 협회 을사조약 빼앗긴 왕위 맨손, 맨주먹의 의병 안중근 의사와 이재명 의사 한 많은 고종의 죽음 제27대 순종 저무는 조선 조선 왕계표 |
|
어느 왕조나 그렇듯 고려 왕조 후기인 14세기 후반에도 정치 기강이 흐트러지고 사회적으로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 이렇게 기울어 가는 고려 사회를 바로잡고자 위화도 회군을 단행한 이성계는 우왕과 최영을 몰아낸 뒤 신진 사대부와 함께 실권을 잡고 조선을 건국한 후 한양에 도읍을 정하였습니다. 조선은 건국 후 약 100년에 걸쳐 여러 가지 제도를 정비하여 중앙 집권 국가로 발전하였습니다. 또한 정치와 사회를 안정시키고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반포하는 등 편찬 사업을 활발히 벌여 민족 문화의 꽃을 피웠습니다. 조선의 역사는 우리 역사 중 오늘날까지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역사입니다. 이런 조선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우리는 앞으로 어떤 역사를 써 내려가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
|
외우는 역사가 아닌 이해하는 역사
- 하룻밤에 다 읽어 버리는, 동화보다 더 재미있는 역사책 ‘역사’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다고 투덜대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5천 년이나 되는 우리 역사를 어떻게 외우냐며 울상을 짓기도 하지요. 하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해 보면, 역사가 외우는 학문이 아니라 이해가 필요한 논리의 학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역사적 사건들은 원인과 결과가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이야기 조선왕조오백년사』는 이런 역사적 사건들의 원인과 결과를 어린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식으로 풀어 놓은 역사책입니다. 1989년 처음 출간된 『이야기 조선왕조오백년사』는 2010년, 생생한 그림과 풍부한 사진을 더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의 개정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 폭넓은 역사 지식의 창고 - 현 초·중등 교육 과정이 원하는 다양한 역사 지식을 담은 역사책 과거의 역사 교육이 사건이나 인물 중심이었다면, 오늘날의 역사 교육은 예술, 과학, 생활 전반에 걸친 그 시대의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2010년 개정판 『이야기 조선왕조오백년사』는 본문의 내용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 역사 상식’,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 ‘한 컷 속 역사 박물관’ 등을 통해 우리 역사를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특히 ‘한 컷 속 역사 박물관’에서는 철저한 고증을 거쳐 그린 그림 한 컷으로도 쉽게 우리 조상들의 삶을 상상할 수 있게 했습니다. * 미래를 여는 올곧은 역사의식 - 주요 사건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엮은 역사책 역사는 미래를 설계하는 지표이며 열쇠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역사책은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서는 안 됩니다. 잘못된 역사의식은 역사 자체를 모르는 것보다 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 조선왕조오백년사』는 흥미 위주로 꾸민 학습물의 한계를 벗어나 우리 역사를 올바로 알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어린이 스스로 역사적 주요 사건들을 통해 그 속에 담겨 있는 의미를 되돌아보고 생각하게 함으로써 과거의 우리 역사가 어떻게 흘러 왔는지 알 수 있게 했으며, 더 나아가 어떤 역사의식을 가지고 우리의 미래를 열어 가야 할지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