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 책 만드는 일과 인터넷에서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를 기획하는 일을 했다. 옮긴 책으로는 『앤서니 브라운의 거울 속으로』, 『지바는 보트를 타고 왔어요』, 『엄마가 되어 줄게』, 『아마존 숲의 편지』, 『우리 엄마는 슈퍼맨』, 『성격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 등이 있다.
양봉가인 남편 빌과 함께 미국 버지니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20여 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쳐 온 작가는 가끔 남편을 교실에 초대해 반 아이들에게 양봉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그 때마다 흠뻑 빠져드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이야기의 영감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멕시코로 간다》《우리는 나일 강을 항해한다》 등 세계에 관한 책과 《식민지 시대 등대지기의 하루》《식민지 시대 방앗간의 하루》 등 식민지 시대의 생활을 그린 책을 펴냈습니다.
그림 : 발레리아 시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태어나 자라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아들,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 책 《벌 할아버지》를 작업하면서 벌들의 세계에 깊이 빠지게 되었으며 지금은 양봉에 매혹되어 있습니다. 《베로니카가 뜨개질을 할 때》 등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