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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저자서문| 핑을 다시 당신에게 보내며
프롤로그| 핑이 다시 여러분의 심장 속으로 도약합니다
추천사|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이야기
『핑!』의 지난 이야기| 핑의 가슴 뛰는 첫 번째 여행

chapter1_ 대단한 방문
chapter2_ 믿음의 도약
chapter3_ 쓸모없는 나무길
chapter4_ 깨달은 눈에는 장애물이 보이지 않는다
chapter5_ 대나무의 가르침
chapter6_ 늪에서 빠져나오기
chapter7_ 다시 연못으로

옮긴이의 글| 따로 또 같이, 함께 가는 이 길이 행복한 이유
옮긴이 해제|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7단계 실천 로드맵
PING 진단지

저자 소개 2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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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 Avery Gold

기업가이자 작가이며, 이매지니어(imagineer). 현재 미국에서 가장 급속도로 성장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리퍼블릭 오브 티(The Republic of Tea) 사의 사장(Chief Operating Officer)이기도 하다. 리퍼블릭 오브 티는 ‘최고의 차’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것’을 미션으로 하는 기업으로, 매장을 ‘대사관’으로 고객을 ‘친선대사’로 부르며 독특한 경영과 마케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같은 회사의 회장이자, 세인트루이스 대학 MBA 교수인 론 루빈(Ron Rubin)과 함께 젠(zen) 기업가 가이드 시리즈
기업가이자 작가이며, 이매지니어(imagineer). 현재 미국에서 가장 급속도로 성장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리퍼블릭 오브 티(The Republic of Tea) 사의 사장(Chief Operating Officer)이기도 하다. 리퍼블릭 오브 티는 ‘최고의 차’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것’을 미션으로 하는 기업으로, 매장을 ‘대사관’으로 고객을 ‘친선대사’로 부르며 독특한 경영과 마케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같은 회사의 회장이자, 세인트루이스 대학 MBA 교수인 론 루빈(Ron Rubin)과 함께 젠(zen) 기업가 가이드 시리즈 《Zentrepreneur Guides Series》를 함께 집필하기도 했다. 이 시리즈는 《인생에서 성공하기(Success at Life)》, 《용의 정신(Dragon Spirit)》, 《호의 심장(Tiger Heart)》, 《호의 마음(Tiger Mind)》, 《와우이즘(Wowisms)》, 《젠 기업가의 아이디어 수첩과 워크북(The Zentrepreneur's Idea Log and Workbook)》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미 여러 나라에 번역 소개되었다.

그의 책들은 읽는 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그것을 키워나가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감어린 작품들로 독자들의 큰 호평을 얻고 있을 뿐 아니라, 톰 피터스, 세스 고딘, 제프리 폭스 등 유명 필진들로 하여금 ‘21세기를 위한 비즈니스 조언과 영적 가르침의 절묘한 결합’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와튼경영대학원, 뉴스쿨대학, 파슨스디자인스쿨 등 앞선 커리큘럼을 채택하는 것으로 유명한 대학뿐 아니라 포춘 500대 기업의 인기 초청강사이기도 하다.

You,Yeong-Mahn,劉永晩

삶과 앎, 경험과 언어가 만나는 지점에서 사유하고 탐구하는 문장 건축 노동자다. 통념을 깨고 무릎을 치는 문장을 얻기 위해 삶의 현장에 주둔한다. 삶의 진정성은 ‘간절’이 아니라 ‘관절’에서, 지식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터득됨을 깨달았다. 경험과 독서, 인간관계와 사유가 얽히고 부딪힐 때 자신만의 언어가 탄생한다고 믿는다. 인간의 문장은 경험에서 출발하고, 독서와 인간관계 속에서 넓어지며, 사유의 불길을 통과해 언어로 벼려질 때 비로소 강렬한 힘을 얻는다. 이는 단순히 단어를 배열하는 것을 넘어 내면의 울림과 개성을 담아내는 과정이다. 누구든 자신만의 문장을 풀무질할
삶과 앎, 경험과 언어가 만나는 지점에서 사유하고 탐구하는 문장 건축 노동자다. 통념을 깨고 무릎을 치는 문장을 얻기 위해 삶의 현장에 주둔한다. 삶의 진정성은 ‘간절’이 아니라 ‘관절’에서, 지식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터득됨을 깨달았다. 경험과 독서, 인간관계와 사유가 얽히고 부딪힐 때 자신만의 언어가 탄생한다고 믿는다.
인간의 문장은 경험에서 출발하고, 독서와 인간관계 속에서 넓어지며, 사유의 불길을 통과해 언어로 벼려질 때 비로소 강렬한 힘을 얻는다. 이는 단순히 단어를 배열하는 것을 넘어 내면의 울림과 개성을 담아내는 과정이다. 누구든 자신만의 문장을 풀무질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로 생각과 경험을 다듬는 법을 이 책에 담았다.
대체 불가능한 원본으로 살아가려는 《코나투스》를 비롯,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오늘도 활자의 바다에 물음표를 던지고, 언어의 광맥을 더듬으며 한 문장을 낚는다. 팽팽하고 집요한 ‘그 문장the sentence’을 신념의 터전 위에 건축하려고 사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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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1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41g | 140*210*20mm
ISBN13
9788901105383

책 속으로

조금만 더 시간이 흐르면, 자신도 눈앞의 안락함을 두고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찾아 떠날 수 없으리라는 것을요.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이길 수 없으리라는 것을요. 변화하고자 하는 욕구가 오늘의 편안함을 물리치지 못하리라는 것을요.
그러니 지금 저 연못에 남은 어른들과 선배들, 그리고 선뜻 나서지 못하는 친구들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가능성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정말이지 슬픈 일 아닐까요? ---p.53

“왜 항상 우리는 내면에 있는 것보다 외부에 있는 것을 더 잘 믿는 걸까?”
핑은 좀 실망한 듯했습니다.
“미안하지만, 행복에 이르는 길은 없어. 행복 자체가 바로 길이지.”---p.74

“가능성으로 향하는 길을 가로막는 유일한 진짜 장애물은 항상 자기 자신이지. 우리는 너무나 자주,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우리의 현실에 맞춰서 보거든.”
“네가 할 수 없는 일에 연연하면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대신 네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만을 생각하도록 해.”---p.85

“제가 어떻게 호도를 도울 수 있을까요?”
“너 자신을 돕는 것으로.”
핑이 너무나 간단하게 대답했습니다.
“어떻게 저 자신을 도울 수 있죠?”
“다른 누군가를 돕는 것으로.”
핑의 짧은 대답에 다이콘이 고개를 갸웃거리자, 핑이 다시 말했습니다.
“다른 이가 상황을 변화시키도록 도우면, 너를 둘러싼 환경도 바뀔 거야.”---p.92

“네가 길에서 눈을 떼고 앞을 바라볼 때, 앞을 향해 발을 내디딜 때 비로소 사라진다는 것을.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걱정하지 마. 그저 할 일을 하면 돼. 너희의 운명을 결정하는 건 결단이지 상황이 아니란다. 해야 할 일을 하고 되고 싶은 무언가가 되려면, 일단 마음을 비우고 여행을 시작하면 돼.”---p.104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너를 방해하는 것은 지금 너의 상태가 아니야. 너를 제자리에 묶어 두는 것은 지금 너의 상태에 대한 너의 생각이지.”---p.110

“지나치게 먼 앞을 바라보면, 쉽게 좌절하게 되지.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이야. 너무 먼 곳을 보지 마. 지금 너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한 발을 내딛는 거야. 그 이상의 어떤 일에도 정신을 팔지 않도록 마음을 모아야 해. 네가 이제 내딛게 되는 그 한 발자국이 모든 것은 변화시킬 거야. 한 발을 내디디면, 그 다음 한 발에 또 전념할 수 있지.”---p.113

“앞이 아무리 어두워도, 너희가 가고자 하는 길(way)을 절대 두려워하지 마. 정말 두려워할 것은 어둠 때문에 그 길에서 벗어나게 되는 거야.”---p.136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에 스스로 집중해야 해. 갈등과 혼란에 맞서기 위해서는 주어진 현실에 헌신적으로 몰입해야 한단다. 끈기로 그 모든 방해를 물리치는 거지. 그것들을 이겨 내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들을 견뎌 내는 거야. 언제까지나 용감하게!”---p.141

“진정한 여행은 시간을 재지 않아. 다만 성장을 기록할 뿐이지. 노력하는 것이 곧 이르는 거야(To strive is to arrive)."

---p.157

출판사 리뷰

변화와 도전의 멘토, 핑이 다시 한 번 당신의 심장 속으로 도약한다
『핑!』은 자칫 꿈을 잃고 안주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삶의 자극을 선사하는 청량제 같은 변화와 도전의 멘토 역할을 해왔다. 교도소에서 책을 접하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는 재소자, 핑의 메시지를 메모장에 적어 가지고 다닌다는 70대 노인에서, 일류대학보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공부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게 더 중요함을 깨달았다는 고3 수험생까지 이 작은 한 권의 책이 우리 삶에 가져다준 기적은 실로 놀랍고 거대했다.
『리스타트 핑!』은 『핑!』의 후속편으로 『핑!』을 통해 가슴 뛰는 삶, 지금과는 다른 삶을 열망했으나 아직도 변화하지 않고 그대로인 이들에게 “무언가 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충전해준다.

“현실에 안주하려는 나약함에 반기를 들라!
지금 여기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겠다고 당당히 선택하라!”

『핑!』이 꿈을 찾아가는 여행이었다면, 『리스타트 핑!』은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핑은 험한 철썩강을 건너 그토록 갈망했던 황제의 연못에 도달했다. 그러나 그곳의 통치자 두꺼비와 연못 주민들은 자신들의 작은 연못이 세상에서 가장 넓고 아름다운 곳이라는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핑은 연못 주민들에게 더 큰 세상이 있다고, 함께 위대한 바다를 만나러 떠나자고 제안한다. 목표에 도달했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또다시 도전을 선택한 것이다. 핑의 제안에 오직 젊은 개구리 두 마리, 다이콘과 호도만이 따라나서고 핑은 부엉이가 자신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들의 멘토가 되어 광대한 바다로의 모험을 다시 시작한다.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단념할 줄도 아는 것이 어른스러운 것이며 그것이 현실적인 것이라고 애써 스스로를 위안하고 있는 이들에게 핑은 이야기한다. “가능성으로 향하는 길을 가로막는 유일한 진짜 장애물은 항상 자기 자신이다!” “인생에 있어 무언가 되기 위해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우리 삶의 행복은 목적지(destination)가 아니라 과정(process)이기 때문이다.”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7단계 실천 로드맵 및 ‘PING진단지’ 수록
『리스타트 핑!』의 번역은 1편의 역자인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유영만 교수가 맡았다. 역자는 가독성과 몰입이 뛰어난 반면 삶에 적용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침들이 빠져있는 우화형 자기계발서의 약점을 보강하고자 이 책의 메시지를 ‘7단계 핑 포인트’로 로드맵화 해, 일상생활에서 핑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함께 수록된 ‘PING진단지’ 역시 역자가 개발한 것으로, 이를 통해 독자들 스스로 도전과 변화에 대한 자신의 태도와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독자는 2010년 신년 토정비결을 보듯,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을 진단하고 현재에 비춰 미래를 점쳐볼 수 있을 것이다.

『핑!』에 열광한 독자들이 먼저 읽고 추천했다!

▶ 꿈을 이루기 위해서,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떤 것부터 해야 하는지, 내 꿈이 무엇인지조차 확신할 수 없어 조바심을 내던 때가 있었다. 한 때 내가 꿈이라 믿었던 것들을 하나도 이루지 못한 지금의 나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한심해 보였고, 내 앞에 펼쳐질 일들은 막막하고 두렵기만 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단 한걸음 앞으로 내딛을 용기도 없었던 그때부터 나는 점점 현실에 맞춰 꿈을 조금씩 깎아내고 덜어내는 방법에 익숙해져갔다. 이젠 뭔가를 시작하고 싶어도 너무 늦은 것 같아 꿈마저 시들시들 해졌을 무렵, 핑이 다시 한 번 나에게 뛰어들었다. 꿈을 꾸는 것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도 내 자신인데, 왜 나는 그동안 내 안에 있는 것보다 주변에 있는 것에 집착하고, 또 그것을 장애물이라 여겨 포기하고 좌절해 버렸을까? 핑과 함께 떠난 다이콘과 호도의 여행담을 듣지 못했다면, 도전해보지도 않고 꿈을 포기했을 거라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 든다.
_김현주(여, 30세, 사무직)

▶ 살아오면서 현실적이라는 이유로, 얼마나 많은 것을 쉽게 포기하고 단념해왔는지, 마음의 외침에는 애써 눈을 감고 귀를 막고, 그렇게 도망치며 살아왔다.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단념할 줄도 아는 것이 어른스럽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이 적응이라고, 환경에 순응하는 것이라고 애써 스스로를 위안했다. 무엇이 그렇게 두려웠던 걸까? 왜 나는 마음속의 갈망보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그렇게 믿어왔던 걸까? 하지만 이젠 핑과 함께 삶의 길을 터벅터벅 걸어보려 한다. 중요한 것은 길 위에 첫발을 내딛는 것이니까.
_박윤석(남, 35세, NHN주식회사)

▶ 핑을 처음 만난 후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서 어느덧 나는 서른 살의 문턱에서 안정과 도전 사이에서 안주하고 있었다. 이때 운명처럼 다시 핑을 만났다. 그동안 나는 내가 만든 현실의 늪이라는 두려움에 갇혀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 과감하게 벗어나려 하기보다는 죽지 않을 만큼만 발버둥 치며 살았다. “태도(attitude)가 곧 성취(altitude)다”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새기면서 내 가슴을 뛰게 하는 나만의 꿈을 향해 멋지게 점프한다. 이 책이 나뿐만 아니라,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 땅의 청년들에게 뜨거운 열정을 충전해줄 것이라 확신한다.
_김성우(남, 30세, 영업관리직)

▶ 핑을 다시 만난 건 또다시 내 삶의 이정표가 흐릿해지면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던 시기였다. 어쩜, 이리도 절묘한 타이밍으로 또 핑과 만나게 되다니. 새로운 길에 두려움을 느끼며 현실에 안주하라고 외치는 내면의 울림에 갈팡질팡하고 있는 나에게 핑이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내심 궁금했다. 그리고 핑이 그토록 갈망해왔던 ‘황제의 정원’에서의 삶은 행복한지 묻고 싶었다.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부와 명예, 사랑, 일 등 모든 걸 손에 움켜잡으려 했던 나의 어리석음을 깨달았다. 욕심을 버려야만 내 길이 보인다는 것을 내 삶에서 소중한 것은 마지막이 아니라 삶의 흔적들임을, 행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그곳까지 가는 과정, 지금 살아 숨 쉬는 매 순간임을 너무 오래 잊고 살았다. 그리고 핑은 황제의 정원에 도달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그곳으로 가는 과정이 너무 행복했음을. 자, 2010년 다시 시작이다.
_김경자(여, 44세, ㈜중앙투자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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