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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화 다리 저편
31화 일곱 빛깔 피크닉 32화 일곱 빛깔 퍼밀리어 33화 일곱 빛깔 투머로우 34화 스파이 앤드 스파이 35화 속편, 핑크 초콜릿 36화 완결, 핑크 초콜릿 37화 오래된 느릅나무 최종화 오늘 운세 좋음 |
Aki Irie,いりえ あき,入江 亞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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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용기, 아름다움, 죽음, 여행, 사랑을 깨닫는
군청의 시대 사랑 가운데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대망의 완결편! 〈군청학사〉 4권은 ‘성장’에 초점을 맞춘 단편들이 대부분이다. 반듯하게 자란 여관집 아들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이야기 ‘다리 저편’, 자애로운 부부 밑에서 사랑을 담뿍 받으며 자라나는 삼형제의 이야기 ‘일곱 빛깔 시리즈’, 진정한 사랑을 알지 못한 천재 과학자 스테마츠에게 따끔한 가르침을 주는 카스가와 미야코의 이야기 ‘핑크 초콜릿’, 자신을 생각하는 친구의 마음을 깨닫게끔 계기를 제공하는 자연의 이야기 ‘오래된 느릅나무’, 무뚝뚝하지만 제자를 아끼는 선생님이 두 여제자를 다독여 세상 밖으로 내보내는 이야기 ‘오늘 운세 좋음’... 읽는 이에게 때로는 킥킥대는 웃음을, 때로는 잔잔한 미소를 떠올리게 만드는 이리에 아키의 변함없는 스토리텔링을 〈군청학사〉 완결편에서 확인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는 이 땅에 두 발을 딛고, 진짜를 손에 쥐게 된다. 진실한 노력과 경험만이 착실히 몸에 쌓이고 몇 번이고 본인의 능력을 시험받을 기회가 오겠지. 너희들의 미래를 좀 더 기대해도 좋아. 졸업 축하한다. -최종화 ‘오늘 운세 좋음’ 中- 두 여제자, 아키마루와 이치노에게 주는 선생님의 졸업 축사는 작가 이리에 아키가 우리에게 던지는 마지막 인사이면서, 이리에 아키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군청학사〉는 완결되었지만 또 다른 작품을 준비해 우리를 찾아올 것이라는 다짐이면서, 만화를 보는 독자에게 하는 약속인 것이다. 이리에 아키의 무르익은 그림 실력과 아낌없는 유머 또한 독자들에게 완결의 아쉬움을 새삼 곱씹게 하는 〈군청학사〉 4권! 푸른 청춘 시절의 추억을 〈군청학사〉에서 되새겨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