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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습관을 어릴 때부터
만 3세에서 5세 사이의 유아들은 의사 표현이 강해지고 자기 주장이 세지는 단계여서 부모들이 생활 지도를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시기는 앞으로 생활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생활 습관을 익히는 시기이기도 하니다. '나도 할 수 있어요' 는 이런 시기의 유아들에게 부모님들이 잔소리와 닥달 대신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유아의 자발적인 행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그림책입니다. 특히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유치원에서 지도 경험을 쌓은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쓴 육아 가이드가 어머니들에게 이 단계의 유아들의 특성에 맞는 생활 습관 지도 방법을 제시해 유아들을 바른 생활 습관을 유도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현재 바르게 먹기(식습관), 즐겁게 싸기(배변 습관), 규칙적인 생활(수면 습관), 씻는 것도 괜찮아(청결 습관) 4권이 발간되었고 전체 7권으로 기획되어, 앞으로 정서 습관, 사회 습관 등이 계속 발간될 것입니다. 유아기에는 다 그래요 - 청결 습관 유아들이 씻기 싫어하는 원인은 다음 몇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유아가 씻을 때마다 부모가 지나치게 잔소리를 해서 긴장되거나 불유쾌한 경험을 자주 하는 경우입니다. 두 번째로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더럽혀 놓고 씻기를 거부하고 주변의 반응을 살피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집안 식구 가운데 씻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때 유아가 그 사람을 모방해 씻는 것을 게을리하는 경우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경험해야 하는 모델링이 잘못된 경우입니다. 네 번째는 목욕하는 것을 비롯한 청결 습관이 몸에 배어 있지 않고 유아가 깨끗해야 한다는 욕구가 없어 자신이 더럽다는 인식을 못 하거나 더럽다는 것을 알면서도 태평스럽게 씻지 않는 경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