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했어요. 심지어 교과서도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는 도덕책이나 국어책을 제일 먼저 읽었지요. 초등학생 시절 글쓰기 대회에서 장원을 한 후, 작가의 꿈을 키웠어요. 지은 책으로 《까막눈 삼디기》, 《우정 계약서》, 《사랑봇 상담소》, 《열 살의 파워》, 《그 여름의 왈츠》 등 많은 책이 있답니다. 그중 《열 살의 파워》는 3학년 2학기 국어책에 수록되어 있어요. 요즘은 커피를 마시며 글쓰기를 좋아하고, 전국의 어린이 독자를 만나는 일을 더더욱 좋아하지요.
1964년 장성에서 태어나 목포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그 도마뱀 친구가 뜨개질을 하게 된 사연』, 『고슴도치의 멋쟁이 모자 가게』, 『지민아, 나랑 결혼하자』,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 『딸꾹이는 1학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