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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Recipe 1 영어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 1. 이중 언어 교육,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2. 모국어가 먼저 뿌리를 내리게 하자 3. 시간 배분은 이렇게 하자 4. 우리는 결코 미국인이 될 수 없다 5.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게 하자 6. 옆집 엄마 말에 귀 기울이지 말자 7. 영어에 목숨 걸지 말자 Recipe 2 공부에 앞서 아이를 먼저 알자! 1. 언어 습득 능력은 모두 다르다 2. 영어 지도에 적절한 시기란 없다 3. 영어 공부의 성공은 아이의 심리상태에 달렸다 4. 쉽고 재밌는 것부터 시작하자 5. 영어 유치원, 꼭 보내야 하나? 6. 엄마표 영어? 학원표 영어? 7. 영어 학원 선택 가이드 Recipe 3 엄마라면 누구나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 1. 중요한 것은 발음이 아니다 2. 당당한 엄마는 발음을 의식하지 않는다 3. 영어 꽝 엄마도 아이를 영어 짱으로 키울 수 있다 4. 돈이 없어도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 5. 일상의 모든 것이 영어 교재이다 6. 영어 액티비티가 엄마에게 짐이 되어선 안 된다 7. 체계적인 영어 복습, 어떻게 할까? Special Recipe 1 엄마랑 아이랑 24시 생활영어 Recipe 4 영어 공부의 기본은 책 읽기이다 1. 책을 읽어야 성적도 좋아진다 2. 양이냐? 반복읽기냐? 먼저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라 3. 영어 책 읽기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한다 4. 미국 아이들은 어휘를 이미지로 습득한다 5. 어릴 때부터 영어로 세상을 읽는다 6. 영어 책 읽기가 쉬워진다 7. 아이의 리딩 레벨은 어떻게 판단할까? Recipe 5 다양하게 들려주고 많이 말하게 하자 1. 다양한 듣기 연습은 정말 중요하다 2. 어정쩡한 영어에 억양을 심어 주자 3. 아이가 알아듣는 내용을 들려주자 4. 영어 방송 시청, 영어 공부의 해결책일까? 5. 미국 엄마들은 왕수다쟁이 6. 실제 영어로 말할 기회를 만들어 주자 7. 문법의 기본은 말하기와 듣기에 있다 Recipe 6 쓰기는 한 문장 그림일기로 시작하자 1. 아이가 쓰고 싶은 대로 쓰게 내버려 두자 2. 그림일기와 한 문장 쓰기부터 시작하자 3. 쓰기 환경을 만들어 주자 4. 사운드냐? 알파벳이냐? 무엇부터 가르칠까? 5. 미국에서는 필기체를 꼭 알아야 한다 6. 씽킹맵으로 영어 읽기와 쓰기 실력이 쑥쑥 Special Recipe 2 책 속 부록 미국 유아영어 추천 도서 미국 초등학생 필독서 영어 DVD 추천 목록 엄마표 영어 추천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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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Recipe 1에서 3까지는 한국어와 영어, 이중 언어를 가르치는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던 점들을 일깨운다. 뒤이어 Recipe 4에서 6 부분에서는 본격적으로 원어민들의 영어 레시피를 제공한다. 읽기, 듣기ㆍ말하기, 쓰기 각 부분별로 그들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Recipe 1 영어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하지만 한국인으로서 한국에서 살아갈 것이기에 무엇보다 모국어인 한국어의 기초를 튼튼하게 잡아주고, 그 나이 대에 필요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도록 해야 한다. 영어 만능주의를 벗어나 보다 넓은 시각을 가질 때 스트레스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다. Recipe 2 공부에 앞서 아이를 먼저 알자! 생김새가 다르듯 타고난 언어 습득 능력도 저마다 다르다. 옆집 아이를 경쟁상대로 삼을 게 아니라 내 아이가 어제보다 나아졌는지,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아이가 영어에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쉽고 재밌는 것부터 자연스럽게 접해주고,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아이가 싫어한다면 한 발 물러서서 기다리거나 대안을 찾아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Recipe 3 엄마라면 누구나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 발음이 나빠서, 영어를 못해서, 형편이 안돼서, 시간이 없어서 등 엄마가 직접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지 못하겠다는 이유는 참 다양하다. 하지만 엄마의 발음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다양한 발음을 접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영어를 못한다면 영어 책과 테이프를 이용하면 되고, 필요한 자료는 인터넷에서 무료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그리고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을 조금만 줄여 아이에게 투자하자. 인내와 노력만 있다면 어느 엄마든 자녀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 Recipe 4 영어 공부의 기본은 책 읽기이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영어 동화책 읽기라는 사실은 이제 많은 엄마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떤 책을 언제 얼마나 읽혀야 하는지는 오리무중이다. 미국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책을 읽어주며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준다. 책을 읽은 후에는 아이더러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여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원어민들의 사례를 통해 영어 책 읽기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알아보자. Recipe 5 다양하게 들려주고 많이 말하게 하자 의사소통의 기본은 듣기와 말하기이다. 다양한 발음으로 듣기 연습을 하지 않으면 실제 외국인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고,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말하기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지 않으면 영어가 머릿속에서 빙빙 돌 뿐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외국인을 만날 기회가 여의치 않다면 아이가 영어 책을 소리 내어 읽는 것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Recipe 6 쓰기는 한 문장 그림일기로 시작하자 문자가 없던 시대에 인간은 그림으로 역사를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아직 알파벳을 제대로 모르는 아이들은 그림일기로 영어 쓰기에 접근할 수 있다. 엄마들은 아이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도록 아이들의 손이 닿는 곳에 종이와 연필을 놓아두기만 하면 된다. 한편 사운드와 알파벳 가운데 어떤 것을 먼저 가르칠지 고민이라면 생활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운드를 먼저 가르치는 편이 효과적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