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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1. 「도기(道基)」편 · 도의 기초
2. 「술사(術事)」편-사례의 기술
3. 「보정(輔政)」편-정치의 보좌
4. 「무위(無爲)」편-무위의 정치
5. 「변혹(辨惑)」편-미혹의 변별
6. 「신미(愼微)」편-작은 일도 신중하게
7. 「자질(資質)」편-현량의 자질
8. 「지덕(至德)」편-지극한 덕
9. 「회려(懷慮)」편-한 가지 생각
10. 「본행(本行)」편-근본의 실행
11. 「명계(明誡)」편-명백한 교훈
12. 「사무(思務)」편-생각할 임무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 1

장현근은 대만의 중국문화대학교 대학원에서 『상군서(商君書)』 연구로 석사학위를, 『순자(荀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다. (사)한국정치사상학회 회장과 용인대학교 중앙도서관장을 역임하였다. 중국 고대 사상을 연구의 발판으로 삼아 전통문화와 사상에 대한 재해석과 비판적 계승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관념의 변천사 : 중국의 정치사상』(2017년 세종도서 선정), 『맹자 : 바른 정치가 사람을 바로 세운다』, 『중국 사상의 뿌리』, 『성왕 : 동양 리더십의 원형』 등 저서와 유택화(劉澤華) 주편의 『중국 정치사상사 1,2,3』(제2회 롯데출
장현근은 대만의 중국문화대학교 대학원에서 『상군서(商君書)』 연구로 석사학위를, 『순자(荀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다. (사)한국정치사상학회 회장과 용인대학교 중앙도서관장을 역임하였다. 중국 고대 사상을 연구의 발판으로 삼아 전통문화와 사상에 대한 재해석과 비판적 계승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관념의 변천사 : 중국의 정치사상』(2017년 세종도서 선정), 『맹자 : 바른 정치가 사람을 바로 세운다』, 『중국 사상의 뿌리』, 『성왕 : 동양 리더십의 원형』 등 저서와 유택화(劉澤華) 주편의 『중국 정치사상사 1,2,3』(제2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 『순자』, 『논어』 등 역서를 합해 30여 권의 책을 출간하였다. 또한 「도덕군주론 : 고대 유가의 聖王論」, 「사회철학으로서 현대 유학의 행로」, 「순자(荀子)의 ‘화성기위(化性起僞)’적 정치 의의」, 「군주권력의 공공성을 둘러싼 논쟁 : 공천하인가, 사천하인가」, 「Differentiation and Fusion of “Ritual as common” and “Law as public” in Ancient Chinese Political Thought : Reinventing Qin(秦)·Han(漢) Governments」 등 한국어·중국어·영어로 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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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육가
육가(陸賈)는 전국(戰國)시대 말기인 서기전 240년경에 태어나 중국의 통일과정을 목도하고 유방(劉邦)의 한(漢)나라 건설 과정에 동참한 사람이다. 평민 출신으로 남부 초(楚)나라에서 성장하였으며, 순자(荀子)의 제자인 부구백(浮邱伯)의 영향으로 유가의 경학 지식을 깊이 공부하였다. 특히 정치사상의 보고인 『춘추곡량전(春秋穀梁傳)』에 밝았다.
서초패왕 항우(項羽)와의 전쟁 중에 유방을 따랐지만 전공을 세우거나 외교적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그의 탁월한 언변이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한 것은 한 왕조 성립 후 변방 제후국에 사신으로 나가면서부터였다. 오늘날 중국의 광동(廣東), 광서(廣西) 일대인 남월(南越)에 출사하여 남월왕 조타(趙?)를 말로 설득해 한나라에 복속시킨 공로로 태중대부(太中大夫)가 되었다.
육가는 정치적 영향력보다 깊은 학식과 외교력을 지닌 사람이었다. 지식의 중요성으로 유방을 설득해 『신어(新語)』를 헌상함으로써 전통 중국의 정치이념을 유가사상으로 기울게 만든 단초를 마련하였다. 여(呂)태후 집안의 정권찬탈 음모를 저지하고 유씨의 한나라를 탄탄히 만드는 데 일조하였으며, 권력욕심 없는 유유자적한 후년을 보내다 서기전 170년 천수를 누리고 임종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4064115

책 속으로

세상이 쇠락하고 도덕이 상실된 상황은 하늘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군주 자신이 그런 행위를 했기 때문에 얻어진 결과입니다. 사악한 정치는 사악한 기운을 낳으며, 사악한 기운은 재앙과 이변을 낳습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漢)나라의 개국공신 육가(陸賈)가 유방(劉邦)에게 바쳐 유가사상을 한나라의 통치이념으로 삼게 만든 문제의 책. 국가의 성패 원인을 분석하고, 세상 이치에 순응하여 덕으로 천하를 다스리는 방안과 문무를 겸용하는 통치술을 얘기하는 책이다. 송대(宋代) 이후 주류 유학에서 배척되었지만, 순자에서 육가로 이어지는 유학 현실주의는 유가사상의 또 다른 한 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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