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논어 역해 1
주역으로 풀이하는
경연학당 2010.01.21.
가격
20,000원
10 18,000
YES포인트?
20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가원 유학경전 역해 총서

책소개

목차

주자의 『논어집주』서설 해설

제1편 學而
제2편 爲政
제3편 八佾
제4편 里仁
제5편 公治長

어조사 정리
글자에 담겨진 문화·역사
주역

부록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李達原, 政山

1960년생.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야학운동, 재야운동, 노동운동(택시운전), 국회의원보자관, NGO사무총장, 지방의원, 野人 생활 등 다양한 인생역정을 겪었다. 不惑의 나이에 주역을 비롯한 한학공부를 시작해서 용맹정진하고 있다. 현재 도서출판 경연학당의 대표로 어학으로서의 영어공부보다는 인문학으로서의 한문공부가 어휘구사와 문장표현과 수기치인의 가치관 형성에 뛰어난 성과가 있다고 보고, '千字文易解' 기획.편찬을 시작으로 동양경전 교재 출판에 투신하고 있다. 지은책으로 <나는 서울의 택시운전사>, <시민단체 희망인가 덫인가>, <휴비담론> 이 있다.

李胤淑, 家苑

1959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0여년의 출판사 편집장과 4년의 지방의원을 거쳤다. 한자문화권에서 '周易'에 가장 정통하다는 也山 李達 선생의 학맥을 이은 (사)동방문화진흥회에서 大山 김석진 선생과 靑皐 선생 문하에서 30대 후반에 한학을 공부하였다. 2002년부터 '주역으로 풀이하는 천자문' 강의를 시작으로 현재 庚衍學堂 대표와 (사)도방문화진흥회 부회장으로 '주역'을 비롯한 四書(대학.중용.논어.맹자)를 강의하고 있다. 홈페이지(http://taell.org)에서 사서삼격을 비롯한 동양경전 강의록을 게제 중이다. 지난 6년간의 강의와 '설
1959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0여년의 출판사 편집장과 4년의 지방의원을 거쳤다. 한자문화권에서 '周易'에 가장 정통하다는 也山 李達 선생의 학맥을 이은 (사)동방문화진흥회에서 大山 김석진 선생과 靑皐 선생 문하에서 30대 후반에 한학을 공부하였다. 2002년부터 '주역으로 풀이하는 천자문' 강의를 시작으로 현재 庚衍學堂 대표와 (사)도방문화진흥회 부회장으로 '주역'을 비롯한 四書(대학.중용.논어.맹자)를 강의하고 있다. 홈페이지(http://taell.org)에서 사서삼격을 비롯한 동양경전 강의록을 게제 중이다. 지난 6년간의 강의와 '설문해자, '강희자전' 2008년 수정판과 '周易'을 비롯한 경전을 토대로 '주역으로 풀이하는 천자문' 강의교재를 대폭 보완하여 '종요의 대서사시 '千字文易解'를 저술하였다. 저서로 『휴비담론』 이 있다.
편자 : 정산 이달원
1960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야학 운동을 시작으로 재야 민주화 운동, 노동운동, 국회의원 보좌관, NGO사무총장, 지방의원, 공기업 전략기획 본부장, 야인 생활을 거쳤다. 현재 도서출판 경연학당 대표로 『종요의 대서사시 천자문 역해 1』을 필두로 '家苑 유학경전 역해 총서'기획 편찬 및 발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서울의 택시운전사』, 『시민단체 희망인가 덫인가』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21쪽 | 922g | 190*260*30mm
ISBN13
9788996159520

출판사 리뷰

죽었던 유교와 공자, 중국에서 부활하다.
공자 爲民사상의 정수(精髓)『논어』,한국에서 살아나다.


중국에서 죽었던 유교(儒敎)와 공자(孔子)가 다시 살아났다. 중국 공산당 정권이 개혁ㆍ개방 체제를 채택하면서 유학 경전에서 국정 목표를 인용하는데다, 베이징(北京) 인민대학을 비롯해 곳곳에 공자 동상이 세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후진타오 주석이 취임시 내세운 ‘以人爲本(인민을 근본으로 삼는다)’은 공자가 정리한『서경(書經)』의 ‘民惟邦本 本固邦寧(백성은 오직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튼튼해야 나라가 편안해진다)’에서 가져왔다. 또한 2005년부터 공자 탄신 기념행사인 석전대제(釋奠大祭)를 공식화하더니 중국 정부가 나서서 전 세계에 공자문화원을 설립하고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야제에서는 공자와 한자(漢字)가 국가 브랜드로 화려하게 부활하였다. 이어 중국 정부는 직접 300억이 넘는 제작비용을 들여 ‘孔子’영화(주윤발 주연)를 만들어 올해 개봉하였다. 심지어 중국 정부는 ‘공자’ 영화가 이미 개봉된 ‘아바타’의 흥행에 묻힐 것을 우려해 ‘아바타’ 상영 배급을 축소시키기까지 하였다.

공자와 유학 경전은 한자 문화권의 정체성이다.
중국과 한국은 근대화를 추진하면서 유교 문명이 서구 문명보다 열등하다고 보고 자신의 정체성(正體性)을 부정해왔다. 중국은 사회주의로 나아가며 漢字 정자체 대신에 간체자를 도입하였으며, 한국은 미국만을 쫓으며 漢字를 버리고 한글 전용을 전면화하였다. 이에 중국과 한국은 지난 한 세기동안 공자와 유교를 전근대적이고 봉건적인 사회체제의 원흉으로 몰아 비난해왔다. 그랬던 중국이 역설적이게도 전면적으로 공자를 부흥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국의 방송과 출판계는 공자와 유학 경전 관련 프로그램과 해설서들을 잇따라 내놓았으며, 교육계에서는 초등학교부터 유학경전을 독송(讀誦)시키고 있다.『논어 심득』이란 책은 600백만부가 넘게 팔렸다.

『주역』이 정치철학의 體라면 『논어』는 정치사상의 用이다.
이 책『논어 易解(역해)』는 서문에 자세히 밝혔듯이, 우리나라 역시 漢字 문화권 나라로서 유교 문명 즉 공자와 유학 경전에 우리의 정체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후진타오도 인용했듯이 논어를 비롯한 유학 경전에 나오는 공자의 위민사상(爲民思想)은 서구의 어느 정치ㆍ철학ㆍ사상보다도 월등하게 앞선 민주주의 원리라는 주장이다. 공자는 복희씨로부터 비롯하여 요ㆍ순 시대와 주나라 문왕ㆍ주공으로 이어진 정치와 철학과 종교와 문화를 유교 문명으로 종합ㆍ정리한 성인(聖人)이다. 이를 맹자는 ‘집대성(集大成)’이라 하였다.

『주역』은 한자 문화권의 정치철학사상의 바탕
특히 공자는『주역』십익전(十翼傳)을 지어,『易經』에 담긴 정치ㆍ철학ㆍ종교ㆍ문화를 집대성하여『주역』을 완성하였다. 이로써『주역』은 만학(萬學)의 제왕학이자 유학경전의 수경(首經)으로 자리잡았다. 이는『주역』에 유교 문명이 집약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복희씨가『주역』의 괘상(卦象)에 우주자연에 담긴 음양ㆍ오행(陰陽五行)의 이치를 밝혀 놓았다는 점에서『주역』은 ‘철학적’이다.

또한 문왕과 주공이 복희씨의 괘상을 보고『주역(周易)』의 괘사와 효사를 지어, 후대의 통치자들이 국가운영의 지침으로 삼도록 한 점에서『주역』은 ‘통치서’에 해당한다. 『주역』의 ‘정치적’ 성격은 공자가 각 괘 해설마다 ‘先王이 이로써 ~하다’ 또는 ‘君子가 이로써 ~하다’는 등의 위정자가 따라야 할 규범과 지침을 제시한 것에서도 분명해진다. 한편 漢字라는 상형(象形)문자가『주역』의 괘상(卦象)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서『주역』은 ‘한자문화’의 근본이다. 上古 시대에 신탁(神託)이 있었듯이, 통치자가『주역』점(占)을 통해 의사결정을 한 점에서『주역』은 ‘종교적’ 성격도 지녔다.

따라서 철학과 정치 그리고 漢字 문화와 종교적 내용 등이 담긴『주역』을 점서적으로만 해설하는 것은 공자의 유학 사상이 아니다. 이에『논어 易解』는 처음으로『주역』의 정치 철학 사상적 의미를 조망하고는 이를 토대로『논어』에 담긴 공자의 정치ㆍ철학ㆍ사상을 밝혀 내었다.

『천자문』은 ‘신(神)이 내린 글’로 중국의 문명사를 비롯해
유학경전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大 서사시(敍事詩)이다.

『천자문』은 유학경전이 압축적으로 담긴 종합 고전인문서

중국 양(梁)나라 무제(재위 502~549)때에 천자문(千字文) 열풍이 불었는데, 양무제는『천자문』을 ‘신이 내린 글’이라고 극찬하였다고 한다. 이후 천자문은 한자 문화권에서 천 수백년간 학동(學童)의 암기교재로서 부동의 지위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조선의 대학자인 기대승이 어릴 때 천 개의 글자를 외우고도 천지현황(天地玄黃)의 본뜻을 몰라 3년간이나 고심했다는 일화가 있듯이, 천자문은 압축된 사언절구(四言節句)로 이루어져 있어 내용과 의미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글이다. 첫 구절인 ‘천지현황(天地玄黃)’이 한자 문화권의 정치 철학 사상의 바탕인『주역(周易』에 나오는 것을 비롯해, 각 구절이 모두 『역경』『시경』『서경』『효경』『예기』『 논어』『춘추』『맹자』『사기』등의 유학 경전에서 직접 발췌하거나 또는 그것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유학자들은 천자문을 ‘어린 아이들이 배우는 글’이라 치부하고는『천자문』이 ‘왜 신이 내린 글’인지는 해설하지 않았다. 그로 인해 천자문에 대한 암기식 공부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 책『종요(鍾繇)의 대서사시 천자문 역해(易解)』는 천자문이 天 地 人 삼재(三才) 사상을 포함해『주역』을 비롯한 유학경전에 근거하여 천개의 글자를 일관(一貫)된 내용으로 전개한 총 13절의 완결된 글임을 밝혀 냈다. 천자문 각 구절의 출처를 밝히고, 관련 유학경전을 인용하여 해설함으로써 왜 천자문이 ‘유학경전 종합입문서’인지도 밝혔다. 즉 천자문은 저자인 종요(鍾繇)의 인생 역정을 토대로 문학(文)과 역사(史)와 철학(哲)을 종합적으로 담아낸 일장(一章 : 章은 千의 단위)의 대서사시(大敍事詩)로서 탁월한 문학작품이라는 것이다. 논란이 분분하던 천자문의 저자도 양나라의 주흥사(周興嗣)가 아니라 위(魏)나라의 종요(151~230)임을 분명히 밝혔다.

『설문해자』『강희자전』과 『주역』으로 한자의 비밀을 풀다
특히 이 책은 허신의『설문해자』와『강희자전』2008년도 수정판을 근거로 하되, 최초로 낱글자를『주역』의 象(상)과 數(수)와 理(이치)에 의해 파자(破字)하여 해석함으로써 漢字의 구성 원리와 창제 과정까지 밝혀냈다. 또한 漢字를 창제한 민족이 동이족임도 밝혔다.『주역』의 괘(卦)를 만든 복희씨가 동이족이고, 최초의 한자라고 일컬어지는 갑골문자 또한 동이족인 세운 은나라의 문자이기 때문이다. 한자 문화권에서 가장 오래된 문헌의 하나인『주역』을 근거로 천자문을 해설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점서(占筮)적 측면으로만 치우쳤던『주역』에 대해 그동안 간과되었던 정치 철학 사상적 의미를 조망해 냄으로써,『주역』이 유학경전의 수경(首經)임을 입증하였다. 이 책을 비롯해 저자의 유학경전 해설서에 모두 ‘易解’를 붙인 이유이다.

한자 문화권에서 어학사적으로나 문학사적으로 이렇게 방대하게 정리한 해설서가 없었다. 이 책은 천 수백년 동안 학동(學童)의 암기 교재로만 치부되어져 왔던 '천자문' 이 왜 신이 내린 글이지를 밝혀낸 기념비적인 걸작(傑作)이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