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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코헨 이것이 협상이다
청년정신 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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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협상의 법칙 2)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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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 최고의 협상가가 가르쳐주는 협상의 모든 것

목차

1장 협상하라. 그러나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말라
우리가 절대 양보하지 못하는 것은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만의 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다. - 빅토르 프랭클 (Viktor Frankl)

2장 협상에 의한 구조
당신의 운명은 신들의 손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머리에 달려 있을지도 모른다.

3장 게임을 즐겨라
노래보다는 가수가, 경기보다는 선수가 더 각광받는 법이다

4장 혼합 동기 게임
이 세상에서 우리는 모두 함께 산다. 하지만 이따금 혼자이다. - 릴리 톰린(Lily Tomlin)

5장 거래의 공식
일을 망쳤다는 사실을 실토한다면, 큰 실수도 작은 실수로 바뀔 수 있다.

6장 인식에 대한 ‘조언’
나는 해야 한다. 고로 할 수 있다. - 임마누엘 칸트 (Imanuel Kant)

7장 시간과 타이밍
시간은 두 지점 사이의 가장 긴 거리이다. - 테네시 윌리엄스 (Tennesee Williams)

8장 정보
우연은 좋은 기회이다.

9장 힘
정말로 부패하는 것은 힘이 아니라 무력감이다.

10장 힘에 대한 부연
상냥한 말만 사용하는 것보다 상냥한 말과 함께 권총을 들이댈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 알 카포네 (Al Capone)

11장 독특한 형태의 협상
사람 사이의 모든 거래(섹스, 결혼, 정치 등)와 인간과 신 사이의 모든 교통(종교)은 일종의 협상이며 끊임없는 조건부 짝짓기 춤이다. - 랜스 모로우(Rance Morrow)

12장 인생이라는 게임
발견이라는 진정한 항해는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 (Marcel Proust)

부록 1 - 불확실성과 무기력
1981년 2월 12일 카터 대통령, 어처구니없게도 인질 ‘전문가’를 제외시키다.

부록 2 - 스스로를 묶는 사슬
1980년 10월 25일 로널드 레이건 주지사를 위한 기밀 메모/비망록

부록 3 - 적과의 협상
2001년 2월 1일 허브 코헨이 국방성의 존경하는 콜린 파월에게

부록 4 - 테러리즘
1985년 7월 10일 기밀문서

부록 5 - 테러리즘과 대중매체
1986년 8월 “동상이몽”

저자 소개 2

허브 코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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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 Cohen

지미 카터, 레이건 전 대통령 재임시에 대 테러리스트 상대 협상자문을 맡았던 세계적인 협상가. 협상의 왕이라고 불리며 적대적인 쿠데타에서 인질 협상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이슈가 되는 사건들에 밀접하게 개입했으며, 그의 고객들은 경영 전문가, 기업가, 예능계 에이전트를 비롯하여 거대 기업과 FBI, CIA, 법무부와 같은 정부 부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는 이란의 인질 사태에 휩쓸리기도 했고, 아킬레의 TWA 847기 공중 납치에 대한 미국 정부의 대응을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최근에는 걸프전, 페루 리마의 일본 대사관 압류, 중동 평화 대담과 같은 문제에 대해
지미 카터, 레이건 전 대통령 재임시에 대 테러리스트 상대 협상자문을 맡았던 세계적인 협상가. 협상의 왕이라고 불리며 적대적인 쿠데타에서 인질 협상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이슈가 되는 사건들에 밀접하게 개입했으며, 그의 고객들은 경영 전문가, 기업가, 예능계 에이전트를 비롯하여 거대 기업과 FBI, CIA, 법무부와 같은 정부 부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는 이란의 인질 사태에 휩쓸리기도 했고, 아킬레의 TWA 847기 공중 납치에 대한 미국 정부의 대응을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최근에는 걸프전, 페루 리마의 일본 대사관 압류, 중동 평화 대담과 같은 문제에 대해 백악관에 자문을 해주었다.

지난 40년간 실전 협상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투나잇쇼, 굿모닝 아메리카, 나이트라인, 래리킹을 비롯하여 수십 개의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의 저서 『협상의 법칙』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9달 동안이나 올라 있었으며, 한국을 비롯한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중국, 체코 공화국, 프랑스, 독일, 헝가리, 이탈리아, 일본, 폴란드,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에서 출간되었다. 지금도 일 년에 200여 일을 전세계를 누비고 다니며, 미국에서 가장 큰 기업을 대표하여 협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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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탠다드연구원(IGS) 회장이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MBA와 로스쿨을 마치고 맨해튼의 대형 로펌 ‘리드&프리스트’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외국인, 동양인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4년 만에 파트너로 승진함으로써 맨해튼 대형 로펌 최단 기간 내 파트너 승진 기록을 세웠다. 미국에서 한국 정부 고문 변호사로 슈퍼 301조 등 메가톤급 통상 이슈들을 맡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14년간의 미국 생활을 끝내고 귀국 후에는 김앤장 국제변호사를 거쳐 청와대 정책기획비서관과 산업자원부 무역위원장, 신한국당 대표 상임 특보 등을 역임했다. 2000년 총선에 출마
글로벌스탠다드연구원(IGS) 회장이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MBA와 로스쿨을 마치고 맨해튼의 대형 로펌 ‘리드&프리스트’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외국인, 동양인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4년 만에 파트너로 승진함으로써 맨해튼 대형 로펌 최단 기간 내 파트너 승진 기록을 세웠다. 미국에서 한국 정부 고문 변호사로 슈퍼 301조 등 메가톤급 통상 이슈들을 맡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14년간의 미국 생활을 끝내고 귀국 후에는 김앤장 국제변호사를 거쳐 청와대 정책기획비서관과 산업자원부 무역위원장, 신한국당 대표 상임 특보 등을 역임했다. 2000년 총선에 출마하여 낙선한 후 세종대학교 경영대학원장, 부총장 등을 역임하고 2003년 한국 최초의 CEO 교육기관인 IGM세계경영연구원을 설립하여 15년 동안 전국적으로 1만 명 이상의 CEO 및 임원에게 경영의 다양한 기법을 전수했다.

언론 분야에서는 30여 년 동안 [워싱턴포스트], [조선일보]를 포함한 여러 국내외 매체에 총 200편이 넘는 다양한 주제의 칼럼을 기고했고, 1998년 IMF 위기가 한창일 때는 MBC에서 [전성철의 경제를 푼다], [경제 매거진] 등을 진행하며 한국 최초로 ‘경제 칼럼니스트’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조선일보] 비상임 논설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변화의 코드를 읽어라』,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세상 모든 CEO가 묻고 싶은 질문들』, 『가치관 경영』, 『위기관리 10계명』, 『협상의 10계명』 등 총 13권이 있다.

현재 한국 사회에 글로벌 스탠다드를 전파한다는 목적을 가진 ‘글로벌스탠다드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유튜브 채널 ‘디지틀조선TV’에서 [전성철의 글로벌 아이]라는 주간 영상 칼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인 ‘전성철의 핵콕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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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30쪽 | 66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999098

추천평

살아가는 일은 협상의 연속이다. 멋진 협상력을 본래부터 타고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후천적으로 갈고 닦아야 협상에서 원하는 결실을 얻을 수 있다. 모르면 어떻게 될까. 응분의 대가를 반드시 지불하고야 만다.

내가 협상의 중요성을 크게 깨치게 된 계기는 비즈니스 현장을 누비고 다닐 때이다. 닳고 닳은 사람들을 대하면서 나는 “아! 삶은 협상이구나”라는 사실을 더욱 깊이 체험하게 되었다. 훗날 코헨의 첫 번째 저서를 읽었을 때 이런 저서를 좀더 일찍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허브 코헨의 첫 번째 저서도 멋진 책이지만 이번에 소개되는 신간 <이것이 협상이다>도 당신으로 하여금 지불하지 말아야 할 비용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무지함은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반드시 큰 비용을 지불하게 한다. 그래서 우리는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파트너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한 나름대로 노우하우를 읽고, 생각하고, 자신의 방법으로 체계화하고, 그리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이런 점에서 허브 코헨 만큼 생생하게 협상의 비밀을 우리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경험과 지식 그리고 역량을 동시에 가진 저자들은 흔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엉뚱한 생각을 해보았다. 코헨이 이처럼 낱낱이 자신의 협상 경험과 지식을 사람들에게 공개해 버린다면, 그는 앞으로 어떻게 살 수 있을까. 남이 모를 때 비장의 무기가 될 수 있지만, 모두가 알아버린 비밀은 상식이 되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기야 내가 협상전문가들의 생계 문제까지 걱정해야 할 바는 아니지만, 어쩐지 이 책을 읽다보면 걱정을 해야 할 정도로 내밀한 경험들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어 있다.

그는 이 책의 한 부분에서 '나는 관심을 갖되 지나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전쟁을 하듯이 공격적으로 협상에 임할 필요는 없다. 협상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조건적인 양보가 아니라 양측의 의견 접근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점은 강조한다. 그의 협상술 밑바닥을 잔잔히 흐르는 철학이다.

이 한 권의 책이 무지(無知)함 때문에 숱한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는 당신을 위기에서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반드시 읽기를 권하고 싶다. 아무튼 독자마다 다른 평가를 내릴 수 있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시간과 돈의 투자에 대한 수익률이 충분히 보장되는 책이란 점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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