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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字 (13,000여 항목)
2. 호號 (15,000여 항목) 3. 시호諡號 (2,600여 항목) 4. 봉호封號 (1,200여 항목) 5. 기타 1,300여 항목 .별명(別名)본명(本名) / .이명(異名) / .속명(俗名) / .아명(兒名) .초명(初名) / .법명(法名)법호(法號) / .탑명(塔銘)탑호(塔號) 6. 저서著書. 작품作品 7,000여 항목 附錄 . 조선 왕릉 일람표(朝鮮王陵一覽表) . 제왕재위연표(帝王在位年表) . 연호일람표(年號一覽表) . 역대 관청 일람표(歷代官廳一覽表) . 관청별호표(官廳別號表) . 조선왕조 품계표(朝鮮王朝品階表) . 조선왕조 내외명부 봉작명(內外命婦封爵名) . 월명 이칭일람(月名異稱一覽) . 간지표(干支表)세음세양표(歲陰歲陽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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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대인명사전』, 『중국역대인명사전』에 이은 한국학·동양학 연구자의 필수 소장자료!
우리나라의 고전 문헌들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글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별칭(別稱)들 때문에 곤혹을 겪은 일이 한두 번은 있었을 것이다. 이름을 그대로 쓰는 것을 꺼렸던 옛 관습 때문에 동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름을 대신하는 다양한 호칭들이 발달해왔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자(字)와 호(號)다. 이들은 어떤 경우에 본명보다 더 익숙하게 사람들에게 알려져 왔다. 그런데 별칭으로 쓰였던 방법이 자와 호만 있었던 것도 아니다. 그 밖에 시호(諡號)나 봉호(封號), 심지어 그가 역임했던 관직 이름이나 지명(知名), 출신지 등까지도 이름을 대체하는 호칭들로 사용되어 왔다. 이런 관습들은 고전 문헌을 처음 대하는 사람들에게 별칭의주인공이 누군지 확인해야 하는 적잖이 곤혹스런 경험을 요구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그런 번거로운 절차를 조금이라도 덜어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2009년에 우리 고전 인물들의 생애와 전기적(傳記的) 자료를 정리해 『한국역대인명사전』을 냈는데, 이 책은 『한국역대인명사전』을 바탕으로 그 안에 실린 각종 별칭 정보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얻어지게 되었다. 자·호·봉호·시호·작품·별명·본명·이명 속명·아명·초명·법명·법호·탑명·탑호 수록 이런 비슷한 사전은 이미 꽤 오래 전에 ..한국인명자호사전(韓國人名字號辭典)..이란 이름으로 출간된 적이 있다. 그 편찬에 참여했던 네 분의 오랜 노력이 맺은 결실이었다. 그 후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사전 자체가 절판되었고, 또 활판 인쇄로 이루어지던 시대에 정보를 모아 정리했던 한계 때문에 새로 확인된 정보나 간혹 발견되는 오류들을 수정할 기회가 없었다. 본 사전은 그런 부분적인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했고, 또 『저서·작품』 항목을 추가하여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선인(先人)들의 업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항목마다 한글 독음을 달아 가독성을 높였고,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명마다 생몰연도를 달아 편의를 도모했다 |